엘코퍼레이션, 폼랩 퓨즈1 국내 단독 공급 |
|
2021-05-13 09:35
편집부 press@bodnara.co.kr |
|
|
|
|
|
|
엘코퍼레이션이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인 폼랩(Formlabs)사의 새로운 저비용 콤팩트 3D 프린터인 퓨즈1(Fuse1)을 국내에 단독 공급한다.
3D프린터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대표 임준환)은 폼랩사와 공급 계약을 맺고, 폼랩의 신형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 방식 3D 프린터인 퓨즈1을 이달 중 국내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퓨즈1은 국내 폼랩 파트너사 가운데 유일하게 엘코퍼레이션에서 독점 공개하게 되는 3D 프린터로, 특히 폼랩이 개발한 나일론 소재인 나일론12파우더를 사용해 다양한 3D 조형물을 생산할 수 있어 여러 산업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예로 퓨즈1을 활용하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최초의 콘셉트 설계에서부터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 제조에 이르기까지 제품 개발 전체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 제조 분야에서는 맞춤형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 부품, 해양용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제품이나 교체부품 등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의료분야에서는 의료기기 시제품에서부터 의족, 정형외과용 손/발 교정기, 수술모형이나 도구 등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환자별 의료기기를 제조할 수 있다.
퓨즈1은 폼랩사가 수개월에 걸쳐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뒤 상용화한 3D 프린터로, 엔지니어링/제조/의료 등 각 산업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 가운데 하나인 나일론을 사용하기 때문에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특히 퓨즈1의 소재로 사용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나일론12파우더는 강도, 유연성, 디테일을 모두 갖추고 있어 복잡한 제품의 기능성 프로토타입과 최종 제품 모두를 위한 높은 성능을 만족시켜주는 소재다.
뿐만 아니라 퓨즈1은 파우더를 재활용해 작업 흐름을 효율적이고도 경제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한 파우더와 새 파우더를 자동으로 분사 및 혼합해 폐기물을 줄여준다. 폼랩사는 제품 테스트 결과 최대 70%의 파우더를 재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퓨즈1은 685×645×1065㎜의 크기이며 퓨즈1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산물의 크기는 165×165×300㎜(너비×깊이×높이)다.
퓨즈1을 국내에 단독 공급하는 엘코퍼레이션은 13일부터 프리오더(사전주문) 방식으로 국내 기업과 개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구글도 인정, 인텔 구글북은 안드로이드 앱 추가 최적화 필요
에이스 컴뱃 8과 기어스 오브 워 E-Day 지원용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배포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