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DLSS의 리눅스 플랫폼 지원을 위해 밸브와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스틈의 윈도우 게임을 리눅스에서 구동하기 위한 밸브의 오픈 소스 툴인 Proton에 지포스 RTX GPU의 텐서 코어 구동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 리눅스 버전 스팀의 Proton은 아직 베타 단계로, 최소한 DLSS 지원 업데이트 초기에는 사용자가 사용 유무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 형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을 전한 tomshardware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리눅스 게이밍 커뮤니티와 협력해 리눅스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으로, 6월 중 벌칸 타이틀 지원에 이어 가을 경 DirectX 지원을 계획 중이다.
한편,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시리즈에 탑재된 텐서 코어를 활용해 저해상도에서 렌더링해 고해상도에 준하는 이미지 품질로 업스케일링해 성능을 높여주는 기술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한 관계로 엔비디아의 특정 하드웨어에서만 작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