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워크스테이션용 아이스 레이크 기반 제온 W-3300 CPU 출시를 알렸다.
단일 소켓 솔루션인 인텔 제온 W-3300 시리즈는 쓰레드 활용도가 높은 입출력 집약적인 인공지능(AI),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M&E) 분야 워크로드 처리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제온 W-3300 시리즈는 터보 부스트 2.0(Intel Turbo Boost 2.0) 사용 시 최대 4.0GHz의 속도로 동작하고, 오류 수정 코드(Error-correcting code, ECC) 지원 메모리 스펙은 최대 4TB DDR4-3200 8채널로 확대되었다. 이는 전 세대 제온 W-3200 시리즈 대비 메모리 용량면에서 2.5배, 대역폭 면에서 최대 31% 빨라진 것이다.
여기에 인텔 AVX-512(Intel AVX-512) 명령 및 인텔 딥 러닝 부스트(Intel Deep Learning Boost)로 머신 러닝(ML) 추론 워크로드를 강화했으며, 내장 RAS(신뢰도, 가용성 및 보수성) 기술, 인텔 옵테인 SSD P5800X, 와이파이 6E 지원이 더해졌다.
인텔 제온 W-3375, W-3365, W-3345, W-3335, W-3323등 5종의 프로세서는 최소 12코어 24스레드부터 최대 38코어 76스레드로 설계되었고, 64개의 프로세서 PCIe Gen 4.0 레인을 지원한다.
인텔 자료에 따르면 제온 W-3300 프로세서는 시네마 4D(Cinema 4D) 워크로드에서 최대 45%, 오토데스크 마야(AutoDesk Maya)의 미리보기 렌더링 워크로드에서 최대 26% 속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워크로드에서 최대 20% 더 빠른 편집 및 인코딩 성능, 오토데스크 마야 최종 3D 렌더링 워크로드에서 최대 27% 속도 향상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