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가 29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홈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이밍 스토리지 솔루션 및 로드맵을 소개했다.
씨게이트는 팬데믹 이후 코로나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수단으로 게임 산업이 주목 받으면서 지난 2년간 큰 변화를 겪었다며, 특히 사회적인 단절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2020년 한 해 동안만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변화는 모바일 게임뿐만이 아니라 진입장벽이 높은 PC 및 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나타나 향후 게이밍 시장의 성장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에서 이채호 오우션테크놀로지 씨게이트 비즈니스 총괄과 조용호 오우션테크놀로지 씨게이트 기술 지원 매니저가 게이밍 시장 현황 및 씨게이트 게이밍 스토리지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로드맵을 소개하고 각 제품을 소개했다.
파이어쿠다 530(FireCuda 530) 드라이브는 차세대 PCIe Gen4 NVMe SSD 기술을 탑재해 씨게이트 PC 게이밍 스토리지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해당 드라이브는 SATA 기반 SSD 대비 12배 더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하며, 스탠다드 버전뿐만 아니라 EKWB가 특별하게 설계한 미니멀한 히트싱크 버전도 있어 PC 게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파이어쿠다 530 히트싱크 드라이브는 PlayStation5 콘솔과 호환되어 추가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드롭인 확장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이어쿠다 530과 함께 간담회에서 소개된 파이어쿠다 스토리지 솔루션 라인업은 PC 게이밍 스토리지 제품인 파이어쿠다 게이밍 하드 드라이브(FireCuda Gaming Hard Drive)와 파이어쿠다 게이밍 허브(FireCuda Gaming Hub), 파이어쿠다 게이밍 독(FireCuda Gaming Dock), 파이어쿠다 게이밍 SSD(FireCuda Gaming SSD) 등으로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HDD와 SSD제품이다.
파이어쿠다 제품군은 씨게이트의 툴킷(Toolkit) 소프트웨어를 통해 RGB LED 조명 기능을 설정해 게임 환경을 더욱 실감 나게 조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레이저 크로마 (Razer Chroma) RGB 호환이 되기 때문에 크로마를 지원하는 주변기기와 동기화도 가능해 개별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씨게이트는 10월 11일에 출시될 엑스박스 게임 드라이브 허브(Game Drive Hub for Xbox)와 엑스박스 게임 드라이브 (Game Drive for Xbox)도 함께 공개했다. 두 드라이브는 Xbox Series X, Xbox Series S, Xbox One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엑스박스 특유의 그린 LED 조명이 특징이다.
두 드라이브 모두 엑스박스 운영체제를 통해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어 즉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으며 3년 데이터 복구 서비스 및 1년 제한 보증1이 제공된다. 엑스박스 게임 드라이브는 소비자가격 2TB와 4TB, 엑스박스 게임 드라이브 허브는 8TB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채호 총괄(좌) / 조용호 기술 지원 매니저(우)
이채호 총괄은 기술이 발달하고 게이밍 인구가 확장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솔루션이 요구되는 때에, 씨게이트는 다양한 라인업과 파트너십으로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부응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용호 기술 지원 매니저는 제품들에 대해 뛰어난 성능을 갖춘 드라이브로 게임을 더욱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데이터 복구 서비스로 고화질, 긴 러닝타임으로 큰 용량을 차지하는 게임의 데이터 손실을 방지해 게이머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