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CEO 젠슨 황)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11월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 세계 저명한 AI 연구진 및 산업분야 리더들이 GTC에 참여한다.
기조연설은 국내시간 기준으로 11월 9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개되며, 시청에는 별도의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 이번 GTC는 딥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고성능 컴퓨팅, 로보틱스, 데이터 센터/네트워킹 및 그래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20만 명 이상의 개발자, 혁신가, 연구원 및 크리에이터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사들은 의료, 운송, 제조, 소매 및 금융과 같은 세계 최대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마존(Amazon) Arm,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바이두(Baidu), BMW, 도미노(Dominos),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페이스북(Facebook), 포드(Ford) 구글(Google), 크로거(Kroger),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IT, 미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레드햇(Red Hat), 롤스로이스(Rolls-Royce), 세일즈포스(Salesforce), 삼성, 서비스나우(ServiceNow), 스냅, 볼보(Volvo), 월마트(Walmart), WPP를 포함한 수백 개의 다른 조직들도 참석한다.
최근 몇 년 동안 GTC는 고성능 컴퓨팅에서 그래픽 AI 혁신의 전선인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과 같은 영역까지 다뤄왔다. 기조연설과 강연은 기업 및 IT 리더들에게 AI, 머신러닝 및 자연어를 포함한 현대적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안전하고 가속화된 데이터 센터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GTC에서는 혁신적인 젊은 기업을 교육, 정보 및 육성하기 위해 설계된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풀 트랙(full track) 세션이 진행된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8,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저명한 회사 설립자나 유명한 업계 파트너를 포함한 7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발표할 예정이며, 대화형 AI, 신약발견, 자율 시스템, 신흥 시장 등과 관련된 내용이 다뤄진다.
GTC 참석자들은 또한 AI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교육 리소스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DLI)를 통해 기술을 구축하고 숙달할 수 있다. DLI는 여러 시간대에 걸쳐 4개 언어로 진행되며, 초급부터 고급 코스가 마련돼 총 14개의 올데이 교육 워크샵을 제공한다. 딥 러닝 기초와 같은 기존 과정과 쿠다(CUDA) C++ 애플리케이션을 멀티 노드로 확장하는 법, 데이터 엔지니어링 파이프라인 가속화와 같은 새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워크샵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엔비디아 DLI 인증 강사가 진행하며, 획기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기술 지식을 제공한다. 참석자의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증서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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