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이 사이버펑크 2077과 관련된 집단 소송이 185만 달러 지불 내용에 합의하면서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CDPR은 지난해 출시한 사이버펑크 2077이 광고와 달리 심각한 안정성과 버그, 미구현 컨텐츠 등 다수의 문제로 인해 여러 소송에 휘말렸으나, 지난 5월 유사 소송이 집단 소송으로 통합되어 진행되었다. 이번 합의는 2022년 1월 중순까지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승인되어야 하지만, 양측이 합의한 만큼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무난히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0년 9월 출시된 사이버펑크 2077의 콘솔 버전은 각종 버그와 안정성 이슈로 인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MS 엑스박스 마켓에서 판매 중지되고, 특히 문제가 심각했던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에 대해서는 환불까지 진행되었다.
이후 약 1년에 걸친 패치로 게임 안정성이 개선되면서 PS 버전 판매는 재개되었지만, 약속했던 컨텐츠 업데이트는 계속해서 미뤄지는데다 2022년 로드맵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