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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에 USB 허브로도 사용 가능한 작업용 모니터,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

2022-05-03 14:00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지난 3월 애플은 맥 스튜디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출시와 함께 아이맥 27인치를 단종시켰다. 이를 통해 앞으로 애플이 일체형PC가 아닌 PC와 모니터를 분리하여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사용자는 고민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 기본가가 2백만원이 넘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구매해야 할 것인가, 혹은 다른 모니터를 구매해야하는가에 대해 말이다.

작업용 모니터는 게이밍 모니터와 다른 관점에서 출발한다. 게이밍 모니터는 보다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고주사율, 그리고 응답속도를 중점적으로 보는 반면 작업용 모니터는 표준 컬러에 가장 근접한 색감을 주로 보게 된다. 오늘 살펴볼 모니터 역시 작업용 모니터로, 벤큐의 PD라인업의 신작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이다.

 

 

작업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포트와 하드웨어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은 벤큐 PD(Pro Designer) 라인업의 27인치 모니터로 해상도는 4K UHD(3840 * 2160)를 지원한다. 픽셀피치는 0.1554mm, 인치당 픽셀은 163을 자랑하는데 이를 통해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은 FHD 해상도의 모니터보다 4배 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IPS패널을 사용해 178도의 시야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작업 환경에서 시야각에 따라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는 색감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베젤은 제로베젤로 디자인되어 아웃베젤 2mm에 이너베젤 6mm로 매우 얇다. 이러한 제로베젤 디자인은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때 거슬림 없는 화면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력단자는 후면에 USB-A 3.2 포트 2개, USB-B 포트 2개, 핫키퍽 포트 1개, HDMI 2.0 포트 1개, DP1.4 포트 1개, USB-C 포트 1개 총 8개로 구성되어있으며 우측에는 USB-C(다운스트림용) 포트 1개, USB-A 3.2 포트 1개, 그리고 헤드폰 잭 포트 1개로 총 3개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USB-C 포트를 이용하면 최대 PD 65W로 단말기를 충전하거나, 데이터/영상을 송수신해 4K 영상 및 음성 출력을 바로 할 수 있으며 충전까지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USB-B 포트 2개는 업스트림 전용, USB-A 포트 3.2 3개와 측면 USB-C 포트 1개는 다운스트림 전용인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모니터를 USB허브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후면에는 100 * 100mm VESA 홀이 있어 스탠드를 제거한 후에 모니터 암과 연결, 벽걸이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 제어를 위한 OSD는 모니터 우측 후면에 위치해있으며 각각 전원, 방향키, 실행, 뒤로가기 4개 버튼을 통해 손쉽게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다.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의 또 다른 장점은 엘리베이션을 비롯해 틸트, 스위블, 피벗까지 가능한 멀티 스탠드를 사용하는 점이다. 엘리베이션은 최대 110mm까지 가능하며 틸트는 아래로 -5도, 위로 20도까지, 스위블은 좌우 30도, 피벗은 90도를 지원한다.

특히 피벗 기능은 모니터 자체적인 오토 피벗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별도의 설정 없이 모니터를 피벗하기만 하여도 자동으로 내부 콘텐츠가 세로로 송출되어 편리하다.

 

구성품으로는 전원 케이블, HDMI 케이블, DP 케이블, USB-C 케이블, USB 3.0 A-B 케이블, 핫키퍽 G2, 퀵스타트 가이드, 캘리브레이션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때 핫키퍽은 2세대가 제공되는데, 핫키퍽의 다이얼로 손쉽게 모니터의 밝기, 명암 및 볼륨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3가지의 프리셋 버튼을 제공해 컬러 모드 전환 및 KVM 전환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4K 해상도와 작업에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구성된 벤큐 PD2705U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은 해상도는 최대 4K(3840 * 2160)에 주사율 60Hz, 거기에 스펙상 sRGB/Rec.709 99% 색역을 지원한다. 추가로 10bits 디스플레이 지원, 이는 8bits 패널에 64배에 달해 보다 매끄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HDR(High Dynamic Range)10 기능도 지원해 콘텐츠의 명함과 밝기를 더욱 디테일하게 조절해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컬러 모드는 각각 sRGB 지원 카메라와 프린터 등의 색감을 구현하는 sRGB, HDTV 표준 색 규격인 Rec.709 (영상), 맥북, 캐드 도면 작업 등, 애니메이션 모드는 영상의 밝은 부분을 왜곡 없이 어두운 부분의 부분 밝기 조절로, 청색광 차단, 어두운 곳에서 최적화된 다크룸, DICOM(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s in Medicine, 의료영상 국제 표준 컬러) 모드를 지원, EMR, PACS 등의 엑스레이 사진 등 의료용 활용 가능하다. 거기에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User 모드까지 총 9가지를 지원한다.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은 벤큐의 AQCOLOR 기술로 claman, PANTONE 인증 색상을 사용하는 팩토리 캘리브레이션을 실시해 리포트 형태로 동봉되는 모니터다. 이를 통해 sRGB/Rec.709 99% 색역을 지원, 색 편차(Delta E) 3 미만으로 색상 정확성을 지원한다.

 

그밖에 작업 능률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들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다. 우선 KVM 기능을 먼저 설명하자면 KVM란 Keyboard, Video(Monitor), Mouse의 약자로 하나의 키보드,모니터,마우스로 2대의 PC를 사용할 때 쓰는 하드웨어 모듈, 입력신호에 맞춰 자동으로 페어링되며 OSD 버튼이나 핫키퍽을 통해 원클릭으로 시스템 전환이 가능한 기술이다. 만약 사용자가 PC와 노트북을 사용하는 식이라면 KVM 기능을 활용, 손쉽게 시스템을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그 다음은 듀얼 뷰 기능이 있다. 듀얼 뷰 기능이란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의 다양한 컬러모드 중 두가지 모드를 선택, 화면에 동시에 띄워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두가지 컬러 모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그 외에 PIP, PBP 모드를 지원하는데, PIP(Picture in Picture)와 PBP(Picture by Picture)는 입력 소스를 동시에 잡아주어 사용자는 입력소스를 PBP 기준 최대 4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일너 기술은 각기 다른 PC나 노트북을 하나의 모니터에서 작업할 때 유용히 사용할 수 있다.

 

4K 해상도에 팩토리 캘리브레이션, 그리고 USB 허브 기능까지

'영감은 당신 안에서 탄생하지만 당신의 생각이 현실이 되는 공간은 모니터입니다.'라는 벤큐 PD 라인업의 카피라이팅처럼, 영상이나 사진작업 등의 다양한 작업 시에 모니터는 매우 중요하다. 보편적인 색감과 거리가 먼 모니터를 사용해 작업물을 완성한다면 사용자가 원하는 색감과 거리가 먼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작업을 주로 하는 사용자라면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과 같은 작업용 모니터를 추천한다. 색감은 물론이고 작업을 보조해주는 다양한 기능과 색감 설정, 거기에 아이케어 기능까지 더해져 장시간 작업을 하더라도 눈이 덜 피로하기까지 하며 추가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노트북은 대부분 포트가 적어 아쉬우니 모니터를 USB허브로 사용할 수 있는 벤큐 PD2705U 아이케어 무결점의 USB 허브 기능 역시 유용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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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5-03 23:50/ 신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대응 저렴한 제품인가 보네요. 맥 제품이 워낙 비싸니 이 고가 모니터도 그에 비하면 성능은 제외하더라도 저렴해보이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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