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이달 초 WWDC 22에서 발표한 M2 칩 기반 맥북 에어(MacBook Air)와 맥북 프로(MacBook Pro)에 이어 M2 아키텍처의 새로운 칩셋과 이를 탑재한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애플이 맥 미니(Mac mini), 맥북 프로(MacBook Pro), 맥 프로(Mac Pro) 모델에 M2 Pro, M2 Max, M2 Ultra 및 새로운 M2 Extreme 칩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M2 및 M2 Pro 칩이 탑재되는 맥 미니 신모델에 대한 예상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그 외에도 애플이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도 M2 Pro와 M2 Max 칩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애플이 M2 Ultra와 새로운 M2 Extreme 칩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새로운 맥 프로가 곧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맥 미니 또는 맥북과 달리 발열 및 소비 전력 제한이 적은 맥 프로 특성상 최대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M2 Ultra와 그보다 더 높은 M2 Extreme이 탑재될 거라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Gurman은 M2 시리즈에 이어 차세대 M3 시리즈 Mac에는 업데이트된 13인치 맥북 에어, 완전히 새로운 15인치 맥북 에어, 새로운 아이맥(iMac) 및 잠재적으로 새로운 12인치 노트북이 포함될 것이며 아직 초기 개발 단계라고 언급했다.
그 밖에 애플이 A14칩과 4GB RAM을 갖춘 새로운 애플 TV와 애플 워치 시리즈8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S8 칩이 들어간 새로운 홈팟(HomePod), 그리고 M2 칩과 16GB RAM이 탑재된 AR/VR 헤드셋, M2 칩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모델, USB-C 포트가 탑재된 새로운 저가형 아이패드(iPad), 새로운 에어팟 프로(AirPods Pro) 등을 언급했으며, 애플이 향후 2년 내에 14~15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더 큰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