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 프로(Apple Watch Pro)에 대한 예상 정보가 나왔다.
9to5Mac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고급 모델에 해당하는 애플워치 프로가 표준 애플워치보다 화면이 약 7% 커지고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게 될 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쟁사들이 채용하는 원형 디스플레이를 쓰지 않은 현재 직사각형 모양의 진화가 될 것이며 루머처럼 평평한 디자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애플워치 프로는 소재 면에서 더 견고한 티타늄 재질을 사용하며 애플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루머의 저전력 모드 덕분에 한 번 충전으로 며칠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 밖에 체온 센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센서와 관련해서는 변경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혈압 측정 관련 기술은 2025년까지는 도입되지 않을 것이며, 포도당 측정 기능도 10년 이내에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