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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컬러링' 서비스 개편, 요금은 그대로 콘텐츠 무제한

2022-08-02 11:2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이 숏폼 영상을 활용하는 'V컬러링' 서비스를 개편했다.

SKT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컬러링의 요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콘텐츠는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V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구독 서비스로, 2020년 9월 시작한 이래 아이돌, 애니메이션, 셀럽, 인기캐릭터, 자연 풍경까지 약 1만2천 개의 다양한 숏폼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V컬러링을 이용하면 영상 컬러링 서비스와 함께 음성 컬러링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기존의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이용 부담이 크게 낮아진 만큼 발신자별 또는 시간대별 영상 컬러링을 다르게 설정하거나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기능 등 고객들이 더 많은 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는 V컬러링(월 3,300원)과 V컬러링플러스(월 4,400원) 모두에 적용되며, 구체적인 내용과 서비스 가입은 SKT 지점이나 대리점 방문, 고객센터(114) 통화, T월드와 V컬러링 앱, 모바일 웹 등 다양한 채널에서 할 수 있다.


한편, SKT는 V컬러링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숏폼 영상으로 '다양한 나'를 표현하는 V컬러링 서비스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를 공식 모델로 발탁했으며, 4세대 대표 아이돌인 아이브를 통해 MZ세대들과 SKT, V컬러링이 활발하게 소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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