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덱스터스튜디오, 임팩트럼과 MOU 체결… 버추얼 프로덕션 해외 경쟁력 강화

2022-09-16 15:08
편집부 press@bodnara.co.kr
시각특수효과(VFX) 및 영상물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206560)(이하 덱스터)가 국내에 생산 설비를 갖춘 LED 스크린 전문기업 임팩트럼(impactrum)(이하 임팩트럼)과 버추얼 프로덕션 해외 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


 
[▲(사진) 덱스터스튜디오 이동준 본부장, 임팩트럼 이피터 대표(왼쪽부터 세번째, 네번째)]

덱스터(대표 김욱, 강종익)는 임팩트럼(대표 이피터)과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해외 경쟁력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VP•XR LED Wall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VP(버추얼 프로덕션)•XR(확장현실) 하드웨어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이 추진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LED 스크린의 업계 내 성장 기대감과 VP•XR 시장의 확장이 기대되는 환경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덱스터는 파주에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을 구축해 영상 컨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팩트럼은 D1 스튜디오의 촬영용 배경 스크린인 대형 LED Wall의 기능 향상을 위해서 패널 테스트를 진행해, 개선점을 반영한 ‘버전3’ 제품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D1 스튜디오의 관계자는 “현재 D1 스튜디오에서 영상물 촬영에 활용하는 LED Wall은 1000니트(nits)까지 밝기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300니트(nits)로 낮추어서 사용하는데, 임팩트럼의 300니트(nits) 전용 LED를 적용하면 어둡기나 검은색을 표현하기 위한 계조(그림, 사진, 인쇄물 따위에서 밝은 부분부터 어두운 부분까지 변화해 가는 농도의 단계)가 강화되어 상향된 퀄리티의 버추얼 스튜디오 촬영 결과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팩트럼 관계자는 “VP/XR을 위한 카메라 전용 기술(LenzTHRU Technology)을 적용해 색재현력과 그레이스케일(백색과 흑색 사이의 회색 영역을 표시하기 위하여, 백색과 흑색의 비율을 변화시킨 일련의 색조)계조 표현과 같은 요소의 역량을 높였으며, 국내 최초로 브롬톤(Brompton, 영국 소재 버추얼 프로덕션용 LED 컨트롤러 전문 업체)과 협업으로 덱스터 전용 패널을 곧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임팩트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VP•XR 전용 LED 패널과 일반 LED 패널 등 하드웨어 개발 및 공급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맞춰, 덱스터는 해외 시장 진출 및 VP•XR 사업 확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공유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제작, 후반 작업 전반을 책임지는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로 최근 D1 스튜디오에서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그 외에도 메가박스플러스엠, 투유드림과 공동으로 제작을 기획하며 실사화 진행중인 만화 원작의 [머털도사]와 [황제의 외동딸] 역시 자체 보유한 D1 스튜디오 설비를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스크린 전문 기업 임팩트럼은 경기도 양주시 소재 약 11,000평 규모의 생산 설비 공장을 기반으로 한국에서만 LCD•LED 스크린을 생산해낸다. 해외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 보안도와 검수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품질 뿐만 아니라 신뢰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설치 마운트 구조물 1위 회사인 피어리스AV(Peerless-AV)에 LED를 공급하는 B2B 사업자로 시작한 이후, 버추얼 LED 및 세계 최초 컨벤션 전용 이동형 LED 폴드N, EV에 적용되는 대형 광고용 LED 사이니지 등을 자체 개발해왔다.

덱스터의 김욱, 강종익 대표는 “그간 덱스터가 쌓아온 VP•XR 콘텐츠 해외 영업 노하우와 임팩트럼의 체계적인 LED 스크린 개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기반 하드웨어•콘텐츠 협업을 전개하길 원하고,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의 기반을 다질 뿐 아니라 메타버스 활용과 같은 유사하지만 세부적으로는 다른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덱스터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된 기술 개발을 위한 업계 네트워크 구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 업체인 이엠텍아이엔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비브스튜디오스, 엑스온스튜디오 등 국내 최고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들과 실무적 교류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진행해 결속력을 강화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9/16] MSI, 코스트코 첫 화이트 게이밍 데스크탑 출시  
[09/16] 다크플래쉬, 7개의 팬으로 완성한 쿨링.. ‘DK900 Air MESH RGB 세븐팬’ 정식 출시  
[09/16]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에이서 ‘니트로 70’ 공급, 라이젠 7 9800X3D RTX 5080 탑재  
[09/16]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09/16] 캐논코리아, 서촌에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문 열어  
[09/16] 넥슨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정식 출시!  
[09/16] 한 손 조작과 로그라이크 빌드로 즐기는 비행 슈팅 게임 ‘탕탕에이스’ 정식 출시  
[09/16] 로지텍,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브랜드스토어 오픈  
[09/16] HPE 스페이스본 컴퓨터, 달 표면에서 HPC 및 AI 구현 지원  
[09/16] 브이파이브 게임즈, ‘미르의 전설2:레드나이트’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9/16] ‘붕괴3rd’, 9.1 버전 ‘새롭게 빛나는 시간’ 업데이트  
[09/16] 넥슨, 200 FPS 첫 도입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24일 본선 개막  
[09/16] 리눅스 커널 보안 취약점 6건, 패치전 공개 채널 유출 논란  
[09/16] 캡콤 1,177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 비밀번호 무단 변경도 확인  
[09/16] 바이오웨어 폐쇄한 EA, 매스 이펙트등 관련 IP 매각?  
[09/16] 엠바고 어기고 일찍 공개된 PHP2Shell 취약점에 전세계 인터넷 비상  
[09/16] 지클릭커, 고객센터 독립 공간으로 확장 이전  
[09/16] 이노스, 40인치 커브드 WUHD 120Hz 게이밍 모니터 40LGU120M 사전예약 판매 실시  
[09/16] 밸로프, ‘AVA RE:BIRTH’ 10월 28일 정식 서비스 발표…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개시  
[09/16] 브라질 공항서 사라진 RTX 5090, 공항 직원 연루된 절도 정황 포착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