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에서 PCIe 4.0 M.2 SSD인 AORUS Gen4 5000E를 발표했다.
AORUS Gen4 5000E는 500GB 및 1TB 용량으로 제공되며 최대 5,000MB/s의 읽기 속도에 전체 전력 소비가 30%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PCIe 4.0 최대 성능보다는 발열 및 소비 전력을 줄여 고성능의 안정적인 장기간 동작이 필요한 시스템 환경에 적합하다.
PCIe 4.0 x4 NVMe 1.4 인터페이스에 M.2 2280 디자인과 3D TLC 낸드 플래시를 탑재했으며, 기가바이트 R&D의 전문적인 튜닝에 따라 최대 1600MT/s 및 5,000MB/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쓰기 속도는 1TB 모델이 4,600MB/s, 500GB 모델은 3,800MB/s이다.
전체 전력 소비가 이전 세대 PCIe 4.0 SSD에 비해 30% 이상 줄어 시스템이 낮은 전력 소비로 높은 성능으로 동작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액티브 모드의 평균 소비 전력은 500GB 모델이 쓰기 기준 4W, 1TB 모델은 4.3W이며 대기(idle) 모드에서는 20mW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 내장된 M.2용 히트싱크(Thermal Guard) 기능과 함께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없이 PCIe Gen4 M.2 SSD 성능을 발휘하고 초고속, 내구성 및 저온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그 밖에 쓰기 수명은 500GB 모델이 300TBW, 1TB 모델은 600TBW이며, 150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 시간(MTBF)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