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12월 8일부터 양일간 구미코 2층 전시관서 2022 KIT 페어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KIT 페어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산업체, 공공기관 등 유관 기관과 지역 시민들에게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캡스톤 작품이 공개되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평가받은 작품은 심사를 거쳐 특허 출원 지원 및 기술 이전도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엔지니어링 페어(Engineering Fair) 행사에 더해 산학협력 성과((LINC Fair)와 입학 및 취업 상담(Job Fair)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메타버스 체험관, VR체험관, 3D프린팅 체험관도 함께 오픈하여 지역 시민들을 위한 볼거리도 풍성하게 제공했다.
2022 KIT 페어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LINC3.0사업 등의 재정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완성된 250여 개의 캡스톤 작품이 전시됐다. 일반 부문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LEA블록암호 기반 이미지 암호시스템등 176개 작품, 기업연계 부문에서는 딥러닝을 이용한 자율주행 미아탐색 로봇: 히어로봇등 30개 작품가 전시됐으며, 융합형, RIS사업 부문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선보였다.
한편, 금오공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12월 8일 열린 개막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과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 을),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작품을 감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