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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인하에 일부 인텔 700 시리즈 DDR4 지원 보드 단종 계획?

2023-03-17 10:0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인텔 700 시리즈 메인보드 중 일부 DDR4 지원 모델을 단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expreview에 따르면 MSI는 DDR4 메모리를 사용하는 Z790 칩셋 메인보드 3종과 B760 메인보드 1종을 단종할 계획이다. 근래 메모리 가격이 급격히 인하되면서 DDR4 메모리와 DDR5 메모리 가격차이가 상당히 줄어든 것이 주 원인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인텔은 지난 2021년 11월 12세대 코어 CPU인 엘더 레이크부터 DDR5 메모리를 지원했으나, 당시 DDR5 메모리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인 점을 감안해 DDR4 메모리도 병행 지원했으며, 현재 주력 상품인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 역시 DDR4 메모리와 DDR5 메모리를 동시 지원한다.

AMD는 지난해 출시된 라이젠 7000 시리즈부터 데스크탑 플랫폼에서 DDR4 메모리 지원은 배제하고 DDR5 메모리 단독 지원으로 내놨는데, 시장 영향력 확보를 위해 고가의 메인보드 가격과 함께 DDR5 메모리 가격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가격 변동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메모리 가격은 시장 상황에 민감한 제품이지만, DDR5 메모리가 데스크탑 플랫폼에 도입된지 2년차에 접어들면서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MSI외에 타 메인보드 제조사에서도 인텔 플랫폼의 DDR4 메모리 지원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안드로이드보이 / 23-03-17 10:42/ 신고
이게 맞는거지 이렇게 원가줄여서 가격 내리는 게 소비자한테도 이득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03-17 20:44/ 신고
메모리는 하락했나보군요. 근데 높은 가격의 보드와 cpu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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