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기업이 발표한 파워스타 P3 데스크탑용 CPU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기업은 1999년 설립되어 인텔 플랫폼 기반 서버 제품을 출시해온 파워리더(PowerLeader)로, 이번에 개인 고객을 겨냥한 파워스타 P3 CPU를 공개했는데, 현재까지는 해당 제품의 베이스 클럭이 3.7GHz라는 것만 알려진 상태다.
제품 디자인을 보면 IHS와 상단 PCB 디자인이 인텔 프로세서와 동일하고, 제품 모델명도 같은 베이스 클럭인 코어 i3-10105과 유사한 P3-01105로 명명된데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x86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소개해, 인텔 CPU의 리브랜딩 제품으로 추정된다.
한편, 파워스타 P3 CPU의 베이스 모델로 추정되는 코어 i3-10105은 베이스 클럭 3.7GHz에 부스트 클럭 4.4GHz, 4코어 8스레드, TDP 65W, 14nm 공정 기반의 인텔 10세대 코어 CPU(코멧 레이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