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프리싱크의 전력 감소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FreeSync Panel Replay(FPR)이라 불리는 해당 기술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 중인 PSR(Panel Self Refresh)과 유사한 기능으로, 화면 내용이 바뀌지 않을 경우 재생율을 낮춰 소비전력을 줄여준다.
FPR 기술은 AMD 리눅스 커널 그래픽 드라이버 패치 노트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동일한 화면이 표시될 경우 DCN(Display Core Next)은 DF/ UMC/ DRAM에서 한 프레임 데이터를 가져와 전력과 하드웨어 경로의 전력 손실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GPU는 픽셀 데이터를 디스플레이포트 인터페이스의 주 링크를 통해 전송해 소스 트랜스미터(TX)와 리시버(RX)의 전원이 꺼지는 것을 방지한다. AMD는 FSR이 소스와 리스버간 동기화 기능을 갖춰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며 PSR보다 뛰어나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DCN 3.1.4 이상을 갖춘 랩탑용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서 지원된다.
AMD는 아직 FSR 기술이 전력 소모와 디스플레이 품질에 어느 수준의 영향을 끼치는지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