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세계 판매 1위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개인의 커피 취향에 맞는 홈 카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전자동 커피머신 신제품 ‘THE NEW 마그니피카 스타트’ 라인 2종을 출시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10여년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드롱기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마그니피카 라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아메리카노와 같은 블랙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을 반영한 모델들로 눈길을 끈다.
새롭게 선보이는 드롱기 ‘마그니피카 스타트 도피오’는 세련된 블랙 컬러 바디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기존 라인보다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드롱기 커피머신에서도 고급 사양 모델에서만 장착된 “도피오 플러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드롱기 커피머신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도피오 플러스는 일반 에스프레소 대비 더 많은 원두양과 높은 추출 압력으로 보다 많은 양의 커피가 추출되며 에스프레소 그 이상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진한 커피 메뉴이다. 도피오 플러스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경우 따로 차가운 물 추가 없이 얼음만 추가하면 되어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진한 아로마의 에스프레소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도피오 플러스는 얼음이 녹아도 진한 아메리카노를 기대하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메뉴로 많은 기대를 자아낸다. 이외에도 원터치로 에스프레소 그 이상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 이탈리아식 커피 그리고 다양한 라떼 메뉴까지 입맛에 따라 다양한 커피 메뉴 제조가 가능하다.
또한, 함께 출시되는 ‘마그니피카 스타트’는 중후한 그레이 컬러 바디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마그니피카 스타트는 블랙 커피 입문자와 마니아들을 위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이탈리아식 커피, 다양한 라떼 메뉴 등도 추출 가능하다.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신제품 마그니피카 스타트 라인은 모던한 외관 디자인과 직관적인 디자인의 소프트 터치 패널이 돋보인다. 다양한 커피 메뉴를 원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제조할 수 있어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하는 입문자도 사용하기 쉽다. 뿐만 아니라, 맞춤형 퍼스널 옵션이 있어 아로마를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 메뉴 외에도 스팀을 활용한 티 메뉴나 라떼 메뉴까지도 제조가 가능하다. 또한 13단계로 분쇄 굵기 조절이 가능한 커피 그라인더로 원두를 용도에 맞게 분쇄할 수 있고, 튜브리스 시스템이 탑재되어 신선한 커피 원두로 바로 분쇄하여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자동화된 탬핑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오토 탬핑과 프리 인퓨전 기능을 탑재해 항상 균일하게 고른 맛의 커피를 제공한다.
드롱기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마그니피카 스타트 도피오’를 30일 오전 10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이며, 이후에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그니피카 스타트’는 하이마트,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드롱기코리아 김현철 대표는 “커피의 계절인 가을•겨울을 맞아 드롱기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마그니피카를 보다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전자동 커피머신 신제품 2종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아메리카노와 도피오 등 한국 소비자들의 커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들을 새로운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쉽고 간편하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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