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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위 내줬지만 2023년 제자리 찾은 최악의 비밀번호는?

2023-11-17 11:0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2023년 최악의 패스워드로 '123456'이 선정되었다.


노드패스(NordPass)는 사이버 보안 사고 연구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독립 연구자들을 통해 35개 국가의 다크 웹 등에 퍼져있는 자료 중 개인정보 등 민감한 자료를 제외한 약 4.3TB에 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분석, 가장 많이 보안 사고에 휘말린 비밀번호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최악의 패스워드는 123456으로 약 452만회 포착되었으며, 그 다음은 admin이 약 4백만회, 그 다음으로 12345678이 137만여회, 123456789가 121만여회 포착되었다. password를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경우는 71만여회로 7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2022년에는 'password'를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경우가 약 493만여회로 1위에 랭크되었지만 2023년에는 71만여회로 대폭 감소했다. 2021년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자리를 내준 '123456' 역시 2021년 당시 1억 317만여회로 1위에 랭크되었지만 2023년에는 452만여회로 대폭 감소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2023년 가장 많은 사이버 보안 사고에서 포착된 비밀번호는 '1111111'로, 4753건이 확인되었으며, 그 다음은 admin인 4196회, 123456은 3652회 확인되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11-19 7:55/ 신고
기억하는 것은 오래전에 포기했고, 비밀번호 적어두는 종이도 점점 빽빽해지고 있네요.
겨울이좋아 / 23-11-20 13:26/ 신고
자기만에 패턴을 만들어서 기억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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