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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하이브리드 CPU를 더 효율적으로, 코어디렉터 앱 발표

2023-11-20 11:4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이 12세대 코어 CPU 부터 고성능의 P-코어와 고효율의 E-코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도입해오고 있는데, 이를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인텔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PC 분야에서 새롭게 도입된 방식인 만큼 스케쥴링이나 프로그램 호환등 여러가지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에 따라서는 아예 E-코어를 바이오스에서 끄는 경우도 있고, 인텔은 게임 모드라해서 바이오스 옵션을 통해 운영체제에서 E-코어를 파킹하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쪽이나 번거로운 조작이 필요한 상황인데, 새롭게 나온 코어 디렉터(CoreDirector) 프로그램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리스트로 관리해준다. 해당 리스트에 등록된 앱은 E-코어를 사용하지 않거나(Efficiency Mode Off), P-코어 우선(CPU Affinities), 앞 두 가지 모드의 균형점에서 OS 스케쥴러에 더 많은 결정권을 부여하는 CPU Sets 세 가지 동작 모드를 제공한다.

Efficiency Mode Off에서는 요구되는 스레드가 P-코어 스레드 이상일 경우나 특별히 E-코어 사용이 지정된 경우 E-코어를 사용할 수 있고, CPU Affinities 모드에서는 의도적으로 프로그램이 E-코어를 요청하는 경우 E-코어 사용이 가능하다. P-코어를 우선하지만 E-코어 사용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ㅁ에서 E-코어를 파킹하는 바이오스의 게임 모드와는 다른, 14세대 코어 CPU와 함께 발표한 APO(Application Optimization Overview) 기능에 가깝다.

코어디렉터는 개발사인 bitsum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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