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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OpenAI 복귀 공식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도 참관인으로 이사회 포함

2023-11-30 15:3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OpenAI가 최고경영자(CEO)였던 샘 올트먼(Sam Altman)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샘 올트먼은 29일(현지시간) OpenAI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CEO 복귀를 발표하고 임시 CEO를 맡았던 미라 무라티(Mira Murati)와 함께 회사를 떠났던 그렉 브록맨(Greg Brockman)도 각각 최고기술경영자(CTO)와 회장(President)로 복귀할 거라고 밝혔다.


새로운 초기 이사회는 이미 알려진 대로 브렛 테일러(Bret Taylor) 의장과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및 아담 디안젤로(Adam D'Angelo)로 구성된다. 

OpenAI로 복귀를 조건으로 기존 이사회의 교체를 요구했던 샘 올트먼은 그의 해고에 관여했던 기존 이사회 멤버들에 대해서도 감사를 전하면서 OpenAI 공동 창립자였던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와는 더 이상 이사회에서 일하지 않지만 계속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희망하며 그가 OpenAI에서 어떻게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OpenAI가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단 한 명의 직원도 잃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그가 해고됐을 때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하고 그와 동료들의 영입까지 제안했던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서도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한 것이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라면서 새 이사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투표권 없는 참관인으로 포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샘 올트먼은 OpenAI의 당면 과제로 3가지 우선순위를 언급했는데 연구 계획을 발전시키고 전체 스택 안전 노력에 추가 투자하기 위해 CTO인 미라 무라티와 협력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배포하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관점의 이사회를 구축하고 거버넌스 구조를 개선하며 최근 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검토를 감독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설명했다.

OpenAI의 새로운 의장이 된 브렛 테일러는 OpenAI의 기업 지배구조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술에서 안전, 정책에 이르기까지 OpenAI 사명을 폭넓게 대표하는 집단 경험을 갖춘 뛰어난 개인들로 구성된 자격을 갖춘 다양한 이사회를 구성할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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