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게임즈는 인기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에 신규 캐릭터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를 추가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플레이만 해도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를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 겨울밤의 꿈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쿠키 반죽으로 제작한 쿠키를 캐릭터들에게 선물하면 신규 캐릭터와 함께 탑의 특별 소환권, 전설 무기 초월석 등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접속만 해도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전설 1T 장비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내 총 7일간 매일 출석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신규 캐릭터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는 자유를 꿈꾸는 자 세력의 파도 잡이로 동상상태를 활용하여 눈꽃 스택을 쌓으며 강화된 마법 피해 스킬을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련의 탑에서 전투를 시작할 경우 신수 스킬 쿨타임 90%를 충전하는 등 새로운 전투 컨셉을 활용하는 캐릭터이다.
이 외에도 달성 레벨에 따라 최대 밥솥 경험치 획득+200% 버프와 함께 축복의 무기/방어구세트 등을 지급하는 초심자 성장 지원 하유라의 탑의 축복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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