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AI 가속기를 통합한 메테오 레이크를 발표하면서 메인스트림 PC의 AI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 가운데, 차세대 플랫폼인 애로우 레이크와 팬서 레이크(Panther lake)의 AI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임을 알렸다.
구체적으로는 메테오 레이크 대비 애로우 레이크의 AI 성능은 세 배 증가될 것이라는 내용을 CES서 발표한 바 있는데, 그 후속작인 팬서레이크는 애로우 레이크보다도 두 배 빠른 AI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내용이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CEO인 팻 겔싱어의 입을 통해 예고되었다.
결과적으로 팬서 레이크의 AI 성능은 메테오 레이크 대비 여섯 배에 달하게 되는데, 애로우 레이크는 2024년, 팬서 레이크는 2025년 출시가 예고된 상태다. 인텔은 데스크탑 버전의 애로우 레이크와 모바일 버전의 루나 레이크를 올해 출시할 예정인 만큼, 팬서 레이크는 2025년 말쯤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팬서 레이크는 쿠거 코브(Cougar Cove) 아키텍처 P-코어와 다크몬트 아키텍처 E-코어가 결합되며, 이중 다크몬트 E-코어는 P-코어가 제외된 데이터센터용 클리어워터 프레스트 제온 CPU 구성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