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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 11% 감소, 올해는 반등 기대

2024-02-06 12:3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지난 해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기관 Canalys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총 3,780만 대를 기록했으며, 2023년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1억 3,530만 대로 나타났다.


Canalys 리서치 매니저 Himani Mukka는 연휴 시즌에 태블릿 프로모션과 번들 상품이 급증했으나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오랜 기간 증가한 태블릿 재고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공격적인 판촉 전략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고 수준이 나아지고 정부 및 상업용 배포 범위가 넓어지면서 올해는 태블릿 판매가 반등할 거라고 예상했다.

2023년 4분기 태블릿 시장은 중국 공급업체의 높은 출하량 증가로 감소율을 줄이는데 도움을 받았는데, 특히 화웨이(Huawei)가 95%의 출하량 증가를 기록하면서 시장 점유율 3위로 올라갔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에도 불구하고 작년 4분기에 1,480만 대의 아이패드를 출하하면서 39.2%의 점유율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으며, 삼성전자는 680만 대를 출하애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하면서 2위에 머물렀다. 레노버(Lenovo)는 화웨이에 밀려 4위로 내려왔으나 역시 15%의 견고한 출하량 기록하면서 시장 점유율은 늘렸고, 5위인 아마존은 상위 5개 업체 중 가장 큰 44%의 출하량 감소를 보였다.



2023년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1위 애플이 11% 감소한 5,403만 대를, 삼성전자는 11.5% 감소한 2,567만 대로 2위, 그리고 4분기에는 화웨이에 밀렸으나 연간 출하량으로는 3위를 기록한 레노버가 19.4% 감소한 931만 대, 화웨이는 32.1% 증가한 830만 대로 4위를 기록했다. 2022년에는 1,364만 대 가량의 출하량을 기록했던 아마존은 작년에 43% 가랑 감소한 779만 대의 태블릿을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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