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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4 기반 아이패드 프로에서 케이스 내구성 향상?

2024-05-13 12:5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애플(Apple)이 새로 발표한 M4 기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 케이스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9to5Mac에 따르면 2018년 출시됐던 아이패드 프로는 케이스의 강성이 약해서 쉽게 휘어지거나 아예 패키지를 열었을 때 휘어진 상태로 도착하는 등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강성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 구조를 재설계했다고 한다.


탠덤 OLED 기술이 들어간 2024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11형 모델이 5.3mm, 13형 모델은 5.1mm의 역대 가장 얇은 두께로 만들어졌으나 애플 실리콘과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통해 초박형 디자인이 타협없이 구현되었다고 한다.

Arun Maini와의 인터뷰에서 애플 SVP John Temus는 새로운 11형 및 13형 아이패드 프로와 새로운 내부 구조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금속 커버는 로직 보드 위에 위치하고 장치 중앙을 따라 이어지는 갈비뼈 같은 형태로 제품 강성을 향상시키면서 더 나은 열 방출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주 열린 애플 온라인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의 메인 하우징에 그래파이트 시트를 추가하고 애플 로고에 구리를 사용하면서 열 성능이 20% 향상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9to5Mac은 장치 분해 수리 관련 사이트로 유명한 iFixit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손에 넣고 내부 모습을 공개하면 이러한 하드웨어 변경 사항을 곧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현재 사전 판매 중으로 5월 15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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