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시아(Kioxia)가 일본 기타카미(Kitakami) 공장에 신규 플래시 메모리 생산 시설을 완공했다.
키오시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타카미 공장의 Fab2(K2) 건설이 7월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키오시아 기타카미 공장 K2(사진 좌측)
K2는 일본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의 두 번째 플래시 메모리 제조 시설로 키오시아는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플래시 메모리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점진적으로 자본 투자를 할 것이며 2025년 가을부터 K2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행정 및 엔지니어링 부서는 2024년 11월부터 K2에 인접한 새로운 행정 건물로 이전하여 K2의 운영을 감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2에 대한 투자의 일부는 올해 2월 승인된 계획에 따라 일본 정부로부터 보조될 예정이다. 키오시아와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의 합작법인은 일본 요카이치 및 기타카미 공장의 합작 생산 시설에 대해 최대 1,500억엔의 일본 정부 보조금을 받도록 승인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