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판매 개시

2025-06-10 12:51
편집부 press@bodnara.co.kr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이하 넥쏘)’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FCEV) 넥쏘는 ‘18년 3월 첫 출시 이후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현대자동차의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다.


넥쏘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단단하고 세련된 미래지향적 스타일 ▲최대 720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최고 모터 출력 150kW 기반의 고효율 동력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넥쏘는 기존에 운영하던 단일 트림을 3개 트림으로 확대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익스클루시브 7,644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7,928만 원 ▲프레스티지 8,345만 원이다. (※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여기에 정부 보조금 2,25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700만 원 ~ 1,500만 원 가량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시작가격 기준 약 3,894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지자체 별 보조금 상이, 지자체 보조금 최대 지원 기준)

현대자동차는 넥쏘 판매 개시와 함께 구매 및 유지비 지원,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넥쏘 에브리케어’를 통해 넥쏘와 함께하는 고객의 전 과정을 세심히 챙긴다.

현대자동차는 넥쏘를 구매할 때 ▲2년 간 수소충전비를 최대 55%까지 지원해주는 ‘수소충전비 지원 혜택’(월 기준 최대 5.5만원 상당)과 ▲기존 넥쏘 인증중고차 판매 후 신형 넥쏘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 할인을 지원해주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넥쏘를 탈 때 기준으로 ▲수소 잔량 부족 시 100km까지 견인을 돕는 ‘긴급 딜리버리’(5년간 연 2회) ▲15종 검사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인 ‘블루안심점검’(8년간 연 1회) ▲일반 부품 3년 6만km, 수소 전기차 전용 부품 10년 16만km ‘보증 수리’ 등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중고차 판매시점에도 ▲출고 후 3년 내 구매가의 최대 68% 수준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지난달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된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반영해 스틸의 자연스러운 탄성을 살리고 소재 자체에서 전달되는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갖췄다.

넥쏘의 실내는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내 집과 같은 안락한 거주공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는 크래쉬패드 측면에 일체형으로 탑재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루프 전체에 고정 유리를 적용한 비전루프 사양을 추가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현대 AI 어시스턴트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개인화, 시동, 결제 등)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Plus ▲실내 V2L ▲실외 V2L(커넥터리스 타입)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지능형 헤드램프(IFS)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넥쏘는 독특한 디자인과 탁월한 실용성을 넘어 동력성능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뤘다.

현대자동차는 넥쏘에 150kW급의 전동모터를 적용하고, 수소전기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출력을 94kW로, 고전압배터리의 출력은 80kW로 키워 0km/h부터 100km/h까지 7.8초만에 도달하는 동력성능을 갖췄다.

또한 수소 저장탱크는 고성능 복합소재를 적용해 수소 저장량을 6.69kg까지 증대시켰다.

이를 통해 넥쏘는 단 5분 내외의 짧은 충전시간만으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승용 수소 전기차 세계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달성했다. (※ 18인치 타이어, 익스클루시브 트림, 산업부 복합 신고연비 107.6km/kg 기준)

현대자동차는 넥쏘에 전방 다중골격 구조를 적용하고, 핫스탬핑 및 고강도 소재 적용을 대폭 확대하는 등 차체구조를 더욱 강건화해 최고 수준의 충돌안전성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9에어백 시스템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안전을 위한 보조기능을 폭넓게 탑재했다.

나아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2,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교차 차량/추월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차로 유지 보조 2(LFA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진출입로(NSCC-Z/C/R) ▲전방/후방/측방 주차거리 경고(PDW-F/R/S)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전방/후방/측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F/R/S)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2(RSPA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ROA)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넥쏘에 전국 214개에 달하는 수소 충전 인프라의 실시간 정보를 담은 ‘루트 플래너’ 기능을 적용해 수소충전에 대한 고객 편의를 세심히 챙겼다.

루트 플래너는 현재의 수소 잔량을 기준으로 고객이 설정한 목적지까지 주행가능 여부를 판단해 ▲수소충전소의 운영여부 ▲대기차량 현황 ▲충전 가능여부 확인 등 실시간 정보에 기반한 충전 스트레스 없는 최적의 이동 경로를 안내해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넥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넥쏘와 함께하는 모든 경험을 책임질 넥쏘 에브리케어 프로그램은 수소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확신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6/10] MSI,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게이밍 데스크탑 할인 공세..구매 혜택 풍성  
[06/10] MSI, ‘MSI MPG Z890I 엣지 TI WIFI7’ 및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출시  
[06/10] MSI, AI 기능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 출시  
[06/10] HP 인기 노트북, 11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06/10] 서린씨앤아이, AGI 국내 협력 1주년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06/10] '롤드컵 현장 열기 그대로'.. 정원엔시스, HP HyperX OMEN 15 등 주요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선보여  
[06/10] PC방에 부족함 없는 H610 mATX 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디앤디컴 (벌크)  
[06/10]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  
[06/10] 텐센트 클라우드, 해외 사업 성장 가속화.. 기업용 AI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06/10] 소니코리아,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5 국내 출시  
[06/10]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6/10]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06/10]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06/10]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06/10]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06/10]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06/10]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06/10]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06/10]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06/10]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