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개발 중인 PC용 Arm SoC N1X의 게임 성능을 유추할 수 있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해당 정보는 그래픽 카드 안정성 테스트 툴로 유명한 퍼마크 1.39.2.0 버전의 OpenGL 결과값으로, 7월 8일자로 등록된 해당 테스트 결과값은 4286점을 기록했다. 해당 테스트는 HD 해상도(1280x720)에서 진행되었고, 대부분의 PC 게임이 채택한 DirectX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인 성능 판단이 쉽진 않지만, 기존 테스트 DB들과 비교하면 지포스 RTX 5060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예상할 수 있다.
N1X에는 지포스 RTX 5070과 동일한 구성의 GPU가 통합되지만, 별도 그래픽 카드 대비 극히 재한적인 전력, 기본적으로 시스템 메모리 공유, 발열 안정성 등 여러 이유로 외장 그래픽 카드에 비해 아쉬운 성능을 발휘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번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GPU 온도는 59℃를 기록해 테스트 시스템에서 전력 제한이 가해졌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실제 제품에서는 이보다 높은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