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로 예정된 GTA(Grand Theft Auto) VI 출시를 앞두고, 개발사인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 이하 락스타)에서 단행항 직원 해고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락스타는 최근 캐나다와 영국 지사에서 3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이에 대해 영국 독립노동조합(IWGB)은 X를 통해 노조 활동을 이유로 3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것은 영국 게임 산업 역사상 가장 무자비한 노조 파괴 행위라며,모든 회원의 복직을 위해 싸우겠다는 입장을 알렸다.
락스타의 모회사인 테이크 투(Take Two)는 이번 해고가 직원들의 '중대한 위법 행위' 때문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실이라면 GTA VI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유출 사건과의 연루를 이유로 이번 해고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9월에는 락스타 직원들이 사용하는 슬랙을 해킹해 GTA VI의 초기 개발 빌드 추정 영상이 유출되었고, 그 다음해에는 GTA VI 공식 발표 직전 트레일러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