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베데스다가 폴아웃 4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이 게이머들로부터 커센 비판을 받고 있다. 스팀 평가를 살펴보면 폴아웃 4 애니버러시 에디션이 지적 받는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신규 컨텐츠의 부재, 이전에 없던 최적화 문제, 기존 모들들의 충둘이 지적받고 있다.
특히, 기존 모들들과의 충돌은 출시 전부터 우려 받았던 이슈 중 하나로, 모든 게이머가 모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베대스다 게임은 불완전한 상태로 출시되어, 게이머들이 재능 기부 형태로 제공한 모드로 완성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드의 중요성이 크게 여겨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베데스다가 시도한 모드의 유료화가 게이머들의 거센 반발에 가로막혀 취소되었지만, 기존에 정상 동작하던 모드의 동작을 방해하는 패치를 내놓은 상항들이 이어졌고, 이번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모드 적대적 운영의 상징이라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한편, 베데스다는 폴아웃 뉴 베가스 15주년 에디션을 2026년 중 출시할 예정인데, 대오각성하지 않는다면 이번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