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일반 소비자 대상 브랜드인 크루셜 철수 계획을 공개하며 그 이유로 보다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라 언급한 것과 관련, 삼성전자가 소비자용 SSD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란 루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회사에서 입을 열었다.
wccftech는 삼성전자에 소비자 SSD 시장 철수설에 대한 질의를 보낸 결과, 대변인을 통해 SATA SSD를 비롯해 SSD 시장에서 철수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나리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공유했다.
현재 개인 소비자 대상의 DRAM과 SSD의 급작스런 가격 인상 여파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마이크론의 소비자 시장 철수를 예상하기 어려웠지만 발생한 것 처럼, 혹시 삼성전자 역시 소비자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란 루머는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 공식 입장을 통해 그러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물론 소비자 시장에서 철수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당장 시장 상황이 개선될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