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체계’본격 가동

2026-04-28 17:43
편집부 press@bodnara.co.kr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게임위’)는 4월 28일(화)에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이하 ‘피해구제센터’)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피해구제분과위원회 위원’(이하 ‘피해구제 분과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피해구제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단체․사업자단체 및 법률전문가 등 10명 위촉. 향후 확대 계획

 게임위는 ‘피해구제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원회’) 운영을 위하여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운영규정」(이하 ‘센터 운영규정’)에 근거를 마련하고,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의 운영사례를 참고하여 이용자단체, 사업자단체, 법률전문가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반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위원을 위촉하였다. 또한 향후 게임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보다 다양한 전문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하는 등 분과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피해구제 분과위원 10명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산업법’) 제33조의2 제5항에 근거하여 설치된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의 업무와 관련하여, 센터 운영규정에 따라 △ 피해구제 방안의 적절성 검토, △ 자체 종결된 사안에 대한 재조사 결정 등 피해상담•피해조사를 거쳐 마련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피해구제 분과위원의 임기는 1년(연임 가능)이며, 피해구제분과위원회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제1차 피해구제분과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 2월 27일(금) 센터출범 이후 접수된 피해구제 8건 중 3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다.
 
확률형아이템 이용자 피해에 대한 적극적 피해 구제 노력
 
 게임위는 피해구제센터 개소 후 현재('25.4.28.) 까지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한 228건의 상담을 접수하여 △피해구제 절차 및 신고방법 안내, △확률 표시가 적정하지 않은 위법 사항에 대한 조사 및 행정조치, △기타 확률형 아이템 관련 문의에 대한 안내를 수행하였다. 또한 현재 접수되어 조사 중인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8건으로 현재 위법성 여부 및 발생한 피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최근 확률 오기 및 거짓 확률로 논란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도 확률 검증 전문 기관과 협업하여 확률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게임위는 이러한 전문적인 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피해를 적정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내 ‘확률형아이템피해구제센터’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시스템 연계 예정
 
 게임위는 게임산업법상 확률형 아이템에 해당하지 않는 피해구제나 분쟁조정 사안에 대해서도 게임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와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상호 간 업무처리시스템을 연동할 계획이다. 현재 세부적인 시스템 연동 방안에 대하여 두 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쳤고, 올해 하반기 양 기관 간 업무처리시스템 연동을 목표로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의 시스템이 연동되면, 게임 이용자가 어느 한 기관에 피해구제 건을 접수하더라도 양 기관이 사전에 합의한 세부 절차에 따라 ‘원스톱’ 피해구제가 가능하게 된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피해구제 분과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확률형 아이템 관련 이용자 피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구제 분과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4/28] 노모아솔루션, 컴퓨존서 HP EliteDesk 8 G1i 특별 기획전 진행  
[04/28] 게임 '아트'에 집중한 합리적 게이밍 모니터, 벤큐 모비우스 EX271QMZ  
[04/28] 더존비즈온, 서버 불법 접근 확인.. 관계기관 신고 및 고객 안내, 민관합동조사단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  
[04/28] 넥슨, 신작 ‘파레이돌리아’ AGF 2026 참가, 한국어 시연 버전 최초 공개!  
[04/28] 실시간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확장  
[04/28] 위즈코어, 산업AI EXPO서 데이터 플랫폼 기반 제조 AX 전략 제시  
[04/28] 호요버스, ‘원신’ 7.2 버전 ‘종말의 서막’ 오는 11월 4일 업데이트  
[04/28]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특별 방송 성료.. 최종 결전 향한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04/28] 에스라이즈,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ASUS ‘TUF A15’ 쿠팡 사전 예약 판매 진행  
[04/28] 일레븐랩스, 영상에 맞춰 음악·효과음 생성하는 ‘인스턴트 사운드트랙’ 출시  
[04/28] 넷플릭스, MS 엑스박스 IP 독점 계약 무산  
[04/28] AMD Zen 6c, Zen 5 대비 IPC 최대 24% 향상?  
[04/28]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AI 연산 성능 제한 해제 MOD 등장  
[04/28] '플래티넘 특가를 다시 한번' 마이크로닉스, COOLMAX P-1050W 앵콜 할인 행사 실시  
[04/28] 애플 아이폰 듀오, 출시 초기부터 화면 파손 속출에 힌지 결함 의혹  
[04/28] 서린씨앤아이, AGI AI858 PCIe 5.0 NVMe SSD 2TB 출시  
[04/28] 폴라리스오피스, 생성형 AI 통한 정보유출 막는다…기업 보안시장 공략  
[04/28] 샤오미코리아, 일상 속 쾌적한 공간 관리 위한 ‘Mijia 스마트 공기청정기 6 시리즈’ 및 ‘Mijia 차량용 진공청소기’ 국내 출시  
[04/28] 오케스트로, “GPU는 확보했는데 AI는 왜 느릴까”… 추론 최적화 전략 공개  
[04/28] 스틸시리즈 오프라인 ‘에임 마스터 대회’ 성료, 센세이 프로 체험 공간 확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