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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도 짝이 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이 다 짝이 있다고 하는데...
짚신도 짝이 있다. 이 소리를 들으면 찔끔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진짜 이
모든 세상에 모든 짝이 있을까?.. ㅋㅋ 아마 있을 것이다. 참고로 아직
필자는 짚신이 한짝밖에 없다.ㅡㅡㅋ
자.. 잡설은 그만두고 짚신 예기를 왜 했을까? 음..
모라고 해야 할까.. 어쩜 이 이야기는 뒤에 나와야 할텐데.. 하여간 이번에
필자의 손에 걸린 MS-6533G를 알아보자.
SiS650..
이 칩셋은 아마 P4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들어봤을 칩셋이다
SiS645와 더불어 SiS의 대표적은 Pentium4지원 칩셋으로 SiS645와 다른점이라면
그래픽코어가 내장되어있다는 점이다. 뭐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지만
조금더 알아보면..
첫째 Ultra AGP II.. 멋진 이름이다.. I도 아닌 II라니..ㅋㅋ
재밌는 것은 SiS에서 밝히는 것만을 보면 상당히 그에 걸맞는 이름일
것이다. 허나 좀더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걸 광고한다는 것이 아닐런지..
왜 그러냐면 SiS650이 그래픽코어가 내장되어있다고
분명히 위에서 예기했다..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AGP슬롯을 이용한 그래픽카드가
노스브릿지를 통해 CPU로 연결되어있는데 그래픽카드가 노스브릿지내에
있다고 생각해보면 직접 칩안에 포함되어있는 그래픽코어의 대여폭은
당연히 빠를수밖에 없지 않는가.
아무리 도로가 넓어봤자 하나는 딸딸이(경운기)를
타고 가는데 한쪽은 비포장도로에 좁은길이라지만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간다고 하면 당근 어떤게 빠를지 보일텐데 말이다.
그리고
또하나 MuTIOL® Technology.. 이건 수도없이 SiS사 칩셋
설명하면서 나왔던거라 대부분 아실테지만 노스브릿지와 사우스 브릿지간의
데이터전송에 관한 기술로 VIA는 VLINK라 하여 P4X266A까지는 최대
266MB/S의 대여폭을 가지는데 요즘은 533MB/S까지 끌어올렸다. 때문에
처음에는 타제품에 비해 PCI주변장치들을 풀로 돌려도 그만큼 대여폭이
넓기 때문에 좋은 성능을 보인다고 했지만 지금상황에서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SiS에서는 공식적으로
SiS650칩셋대해서 DDR333의 지원에 대한 예기는 없지만 이미 대부분의
메인보드 제작업체에서는 SiS650칩셋 제품에 DDR333의 지원이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그럼 현시점에서 SiS650이 갖는 의미는
무었일까?..
아마 첫질문에 대한 답이 이 물음에
맞는 답이 될거같다.. 모냐하면 시장상황을 보자.. 지금 INTEL, VIA,
SiS등.. 각 사들이 Pentium4를 지원하는 최신 칩셋들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것만을 보자면 우선 INTEL은 i845E/g/L
그리고 곧 출시될 VIA의 P4X400..
이런 엄청난 도전자들앞에서 과연 SiS650칩셋이
차지할수 있는 자리가 있을까?.. 아마 거의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조금더
생각해보면 SiS650과 짝이 될 만한 것이 있을 것이다..
P4 Celeron.. 그리고 슬림PC.. 여러분도 요즘들어 각 제조사들에서
MicroATX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을 아실텐데 그만큼 요즘엔
슬림PC나 베어본 등의 작고 간편한 제품들을 선호하는 층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기에 VIA의 C3프로세서를 이용한 베어본제품들도
나오고 있고 Pentium4를 지원하는 제품도 나오고 있는 있다.
그럼 이 틈에 SiS650도 낄만하지 않을까?..
성능떨어지는 C3를 쓰느니 천하무적(?) P4 Celeron과 SiS650.. 뭐 i845G나
GL도 있는데 왜 SiS650을 써야하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가격.... P4
Celeron과 i845G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달아주는 격이 되는것 같으므로 그냥 저렴하게 꾸미기엔 이처럼 SiS계열이나 VIA계열이 더
좋을지 않을까?
자 이제 SiS650도 짝이 있을법하지
않을까.. 물론 P4 Celeron만 써야 된다는 법이 없지만 지금상황에선 SiS650보드를
선택하는 분들에겐 이게 최선의 선택이 될거 같다.. 뭐 더 좋은 보드로
쓴다면에 어쩔 수 없지만 오버클럭에도 관심없고 싼 가격에 슬림PC나
베어본 정도를 맞출 분들에게는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글의 초반인데 벌써부터 이 제품은 어떨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려 버린거 같은데..
아직은 예상이니 제품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SiS650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인 i845GL보드와 비교테스트결과를 통해서 초반 예상대로 이 제품의
용도가 맞을 런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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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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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65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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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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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650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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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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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ket478 / FSB400 CPU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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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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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1600/PC2100/PC2700 DDR SD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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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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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oard VGA [SiS30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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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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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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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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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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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6533G의 경우 MSI에서 제작, 유니텍에서 유통하고
있는 제품으로 이미 MSI제품은 워낙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라 어떠한
설명도 필요없겠지만 이번 제품도 그 명성에 걸맞는 멋진 제품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보드 레이아웃부터 자세히 살펴보고 그 다음으로 바이오스..
마지막으로 성능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자.
레이아웃 디벼보기.
전원부를 보자..요즘 들어 MSI제품이 메인전원부의
레귤레이터에 방열판을 장착해서 나오고 있는데 그만큼 전원부 설계에
신경쓴거라고 볼 수 있는데 MSI만의 장점이라고 봐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른쪽 메모리 슬롯을 보면 MicroATX제품이어서 그런지 두 개의
DIMM슬롯만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칩자체 스펙상 최대 3개의 DIMM을 지원하는데
비해 좀 아쉽다.
이번에는 칩셋히트싱크로 위에서 메인전원부에도
신경쓴거와같이 이번에 노스브릿지에도 타 제품이 일명 껌딱지등을 동원한거에
비해 열전도 그리스로 처리하여 작은 부분에서 신경 쓴 것을 볼 수 있다.
우측은 노스브릿지인 SiS961칩셋.
전원커넥터 부분의 두 사진으로 ATX2.03규격의 파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뻔히 알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좀 황당한 사건이
진행중이라 이글 마지막에서 예기하고 마칠려고 한다. 잠깐 알려드리자면
저 12V 4Pin커넥터에 관한건데.. 일반적으로 저 커넥터를 안꽂으면 부팅이
불가능한걸로 알고 계실 것이다.. 그러나....ㅋㅋㅋ 결론은 마지막에..
두사진은 메인클럭 제너레이터와 메모리버퍼 IC사진으로
ClockIC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FSB의 경우 100Mhz까지 지원하고 메모리클럭의
경우 166Mhz까지 지원하지만 FSB는 최대 133Mhz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단 지금까지 대부분의 제품이 ClockIC가 대부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클럭에서 못 미치는 클럭만을 가능하게 되어있는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ClockIC가 기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클럭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어떻게 보면 더 이상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등을 통해서도 FSB533 CPU는
지원못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아쉽지만 괜히 모든 기능을 쓰지도 않으면서
비싼 IC를 쓰는 것보다 적절한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AC97 사운드코덱과 백패널 사진인데 내장코덱의
경우 ALC201A를 사용하여 요즘 추세인 5.1CH사운드를 지원해주지 못하고
있다. 뭐 요즘 MSI제품들중 좀 고가(?) 제품들에서는 ALC650등을 사용하여
5.1CH사운드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제품들이 2CH만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백패널은 PC99규격을 정확히 따르는
규격이지만 역시 그래픽코어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D-SUB아웃 포트가
눈에 띤다.
바이오스 화면은 어떨까?..
MS-6533G의 Award바이오스를 사용하여 요즘 AMI바이오스를
가끔 장착하는 것에 비해 기존 제품과 비슷한 구성과 메뉴을 제공해주고
있다.
두 화면은 기본적으로 APIC의 지원유무를 알아볼려고
이 메뉴가 주로(?) 존재하는 Advanced BIOS Features메뉴를 찍어논 것이다.
화면사이즈가 작아서 안보이시는 분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이미즈를
보실수 있다.
우측을 보면 알 수 있지만 APIC모드를 지원해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자세힌 보면 APIC메뉴 및에 MPS버젼 설정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
두 화면은 메모리설정메뉴를 알아보기 위해 들어와본
Advanced Chipset Features메뉴.. 주로 메모리설정은 이메뉴에 존재하며
Advanced Chipset Features메뉴에서 Advanced DRAM Control 1메뉴를
들어오면 우측과 같이 메모리에 대한 상세 설정이 가능하다..
우측화면을 보면 딸랑 두 메뉴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하나는 메모리의 레이턴시를 설정하는 것이고 하나는 무슨
System Performance메뉴라고 해당메뉴를 누르면 화면과 같이 설정하는
메뉴가 나타난다. 이는 타제품들에서 종종 사용하는 방식인데 해당 단어마다의
뜻에 맞는 메모리 설정으로 미리 지정해 놓아 별다른 어려움없이 메모리설정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다. 뭐 단어 뜻은 다 아시리라 생각된다.ㅡㅡㅋ
위의 두화면은 이 제품이 그래픽코어를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기에 찾아본 메뉴로써 대부분의 유저분들도 아시다
시피 내장 그래픽코어는 메인메모리를 사용하기에 바이오스상에서 저렇게
메모리를 할당해주는 메뉴가 존재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우측화면을 보면 최대 64MB까지 지정이 가능한데
많이한다고 빨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니 무리하게 메모리도 적은데 높게
설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뭐 i845g/L의 경우 OS차원에서 메모리 관리를
해주어서 이처럼 무식하게 처음에 할당시키고 끝나는게 아니라 필요한
용량만을 쓸 수 있다니 메모리사용효율면에선 떨어지는 편이다..ㅡㅡㅋ
마지막으로 CPU클럭과 전압설정등이 존재하는 메뉴인
Frequency/Voltage Control메뉴인데 이제품은 아쉽게도 사진과 같이
미리 정해진 클럭설정 세가지 빼고는 따른설정이 불가능하다.. 물론
전압변경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메뉴3가지중 마지막꺼가.. 바로 DDR333메모리의
지원설정인데.. 이로인해 그만큼 시스템성능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니
845GL과의 비교 결과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성능 테스트 결과
성능테스트결과는 이 제품과 비슷한넘을 비교대상으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심사숙고끝에 i845GL을 사용하였다. i845GL은 지금
SiS650의 주적(?) 이라고 봐야할제품으로 뭐 SiS650뿐만아니라 VIA의
P4M266도 마찬가지 상황일 것이다.
단 비교 테스트결과값은 이미 솔텍 SL-85LIR-L리뷰에
사용된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똑같은 메모리 설정등.. 기본적인 차이점을
제외하고는 사용 CPU, 메모리, 파워, 등등 모두 같은 제품으로 테스트하였으니
오해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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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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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4 1.6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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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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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2700 DDR333 Sams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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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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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tor 40G 7200RPM [D740X-6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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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 셋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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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Latency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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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Setting |
Norm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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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X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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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 |
SiS AGP Patch V1.10 |
기본 클럭 체크~
WCPUID를 이용하여 기본적인 클럭체크를 해보았다.
경쟁제품인 SL-85LIR-L보다 0.4Mhz정도 더 낮은 클럭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앞으로 나올 산드라의 CPU관련테스트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벌서부터 뻔히 보인다..ㅡㅡㅋ
산드라 벤치마크 돌리기~
산드라.. 이번에 SP1이 나오면서 내용도 풍성(?)해지고
가면 갈수록 맘에 드는 벤치&정보 프로그램이며 주로 CPU성능과
메모리 성능 테스트에 많이 사용되며 하드디스크나 타 테스트는 오차가
많이나는 편이라 별로 쓸모없다고 생각한다..
CPU Arithmetic & Multi Media 테스트..
이미 위에서 말했듯이 뻔한 결과를 나타나겠지만
보이는 데로 FSB가 정확하게 100Mhz로 설정되는 SL-85LIR-L이 두 테스트에서
모두 높게 나오고 있다... 설마 이런걸로 제품선택에 고민된다고 하는분은
없을테지만 별로 신경안써도 되는 결과이다..^^
Memory Bandwidth 테스트
이건 말이 필요없는 중요한 테스트.. 두 제품이 모두
내장 그래픽코어를 사용하는 만큼 메모리성능에 따라 제품전체성능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이번 테스트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는
제품설정에 안들어가 있지만 내장그래픽코어를 사용하는 제품은 바탕화면
해상도에 따라 메모리 성능이 다르게 나오므로 각각 같은 해상도에서
테스트하여야 하는데 이번 설정은 1600x1200으로 테스트하였으며 고해상도일수록
낮은 메모리 성능을 나타나게 되어있다.
결과를 보면 기본적으로 같은 메모리 설정인 DDR266상태에서
i845GL이 더 떨어지는 결과는 나타냈는데 이는 INTEL이 주장하는 DVMT기술로 인해
메모리 낭비를 막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그로 인해 약간의 성능저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iS의 경우 예전과 같이 고정적으로 메모리를
그래픽코어에 할당하지만 INTEL은 유동적으로 할당하고 있으니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DDR333.. 이건 아쉽게도 i845G보드들은 대부분
지원하는 추세지만 그들의 관심밖(?)인 i845GL보드는 DDR333의 지원이
없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뭐 원래 스펙상도 지원안하는걸로 되어있지만..
하여간 이 부분에서는 SiS650이 한 수 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한 40%정도의
메모리 대역폭향상이 있으니 아무래도 앞으로 나올 테스트결과에서 SiS650의
선전이 기대된다.
C.C Winstone 2002 돌려보기~
우리가 컴퓨터로 사용하는 주된 업무들에 가장 밀접한
테스트결과라고 생각된는 C.C WInstone 2002의 테스트 결과이다. 이미
위에서 메모리 대여폭의 상승으로 조금더 좋은 성능이 기대된다고 했는데
역시 위의 예상과 같이 같은 설정인 DDR266상태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SiS650이 앞선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DDR333은.. 가장 좋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너무 당연한건가..ㅡㅡㅋ)
게임과 가장 밀접한 테스트에 돌입~
3DMark2001SE V330
우리는 요즘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딴 것도 아니고
주로 이 벤치마크 플그램의 수치에 따라 높고 낮음을 말하고 있는데
그만큼 오차가 적고 너무나 많은 사용자층이 있어서 일 것이다. 하지만
얼마전에 NIVIA의 디토네이토드라이버 몇몇 버전에서 문제가 나타나는 등의
문제도 있었던 적이 있다..하여간 결과를 보면..
결과는 아쉽게도 SiS650의 패배였다.. 어쩜 이미
예견된 것일 지도 모르지만 i845GL에 포함된 그래픽코어에 사용된 존랜더링기술등
이미 그래픽코어만을 따져보면 SiS650에 포함된 SiS301B그래픽코어는
뭐 이렇다할 특징도 보이지 않고 있던 코어라 뻔한 결과일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DDR333으로라면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쉽게도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건 Direct3D에 해당된 테스트라는 것을
생각하면 혹시 OpenGL쪽에서는 어떨까?..
마지막으로 두가지 게임으로 테스트해보았는데..
우선 퀘이크 III 아레나..
오~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DDR333셋팅에서 i845GL을
눌러 버린 것이 아닌가.. 그럼 i845GL에 포함된 그래픽코어가 더 낮은
성능을 보인다고 봐야하는 것일까?.. 필자는 이건 OGL드라이버쪽 문제라고
생각한다. INTEL이 드라이버 잘만든다고 볼 수도 없고 저번에 i845G
5종 벤치마크때 보여줬던 이상한 테스트 결과들을 생각하면 아직 INTEL은
드라이버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Dronez... 이 겜도 OGL겜이라 아마 퀘이크와
같은 결과를 보여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기본설정에서는 SiS650이
떨어지지만 40%정도의 대여폭향상으로 인해 DDR333셋팅에서는 간단히
i845GL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 제품모두 게임할려면 무리일 것이며 드론즈돌리면서
이렇게 무자게 오래도는건 첨봤다..ㅡㅡㅋ(뭐 온라인겜들은 괜찮을려나..)
끝으로~
지금까지 필자가 쓰던 리뷰방식대로 또 틀에 박힌
리뷰를 작성해 왔는데 마무리를 할 때가 와 버렸다. 뭐 필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리뷰 쓸려면 글의 초반부가 제일 쓰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하며
필자도 글초반에 뭘 써야 하나 매번 고민하다가 이상한 잡담만 써놓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글도 마무리 해야하니.. 이글 초반에 예기했던
주제에 대한 결론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까지 이 제품을 테스트 해보면서
글초반에 말한 P4 Celeron과의 조합은 괜찮은 조합이라고 지금도 말하고
싶다. 이미 i845GL과의 테스트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결론은 그래픽코어의
성능에서 약간 SiS650이 뒤쳐지지만 DDR333메모리의 지원에 힘입어 이를
만회하기도 했으니 이 부분에서 결코 떨어진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찌보면 이 제품군대를 선택한다면 내장그래픽코어로
요즘나오는 게임들을 할려는 유저들은 없을거라 생각하기에 어찌보면
DDR333의 지원과 그로 인해 CC Winstone 2002의 높은(?) 테스트결과등은
이 제품의 선택목적에 어느정도 부합된다고 봐야 할것이다.
단 MicroATX제품들이 대부분 랜컨트롤러와 5.1CH사운드의
지원 등으로 무장하고 나왔는데 이런점에서 랜컨트롤러의 경우 아예 없으며
내장사운드의 경우 2채널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가격적인면을 보면 모 사이트에
올라온 가격정보에 따르면 i845GL과 SiS650 그리고 P4M266제품들의 가격대가
아래와 같이 나타나있는데 이런면을 따져봐도 가격대 성능비로서 무리
없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P4 Celeron과의 가장
적합한 조합이 아닐런지..
자.. 이제 이정도로 끝내고 글 초반에 위에서 말한
황당사건을 밝히고 마무리를 지을까 한다.
황당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이 사건은 필자의 부주의로 생긴사건으로 Pentium4
컴퓨터를 조립해본 분들이라면 대부분 보드에 전원커넥터를 연결할 때
ATX파워 커넥터는 기본이고 4Pin 12V커넥터도 연결하는 것을 알 것이라고
생각하며 만약 연결 안할시 부팅이 안된다는 것을 아실 것라고 생각한다
헌데 필자는 그것도 깜빡하고 그냥 ATX파워커넥터만
연결했는데 부팅이 되는 것이 아닌가.. 때문에 혹시나 전원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해서 바이오스메뉴중 시스템 모니터링 메뉴에 들어가서
보드에 입력되는 전원들을 확인해 봤지만 아래 두 이미지와 같이.. 똑
같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고 윈도우로 부팅해서 산드라에 포함된 CPU에
최대부하를 주고 100번의 테스트를 돌렸는데 무사통과.. 그리고 지금
아직도 계속 테스트실에서 3DMark2001SE를 무한루프로 돌리고 있는 상태인데
아무 이상없어 보인다.
매뉴얼상에도 딸랑 ATX파워커넥터만 써도 된다고
나와있지도 않고 MSI홈페이지에도 그런내용이 거론된 것도 없는데 과연
4Pin 12V커넥터는 필요없단 말인가.. 하여간 저번에 DFI NB35-EL제품이
ATA133으로 바이오스 상에서 인식했던 사건이후 또하나의 재밌는 사건이다..
(좌측이 4Pin 12V파워커넥터를 연결했을
때이며 우측은 ATX파워커넥터만 연결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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