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DEON9500이상으로
시장을 노린다.
ATI가
아직은 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을 만들어냈으며
현재의 시장에서 최고의 강자로 말하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얼마 전에 발표된 Geforce FX가 시장에 나타나면 어떨까?..
뭐 그때되면 ATI에서도 R350을 들고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럼 이런
최상급의 제품들을 빼고 실제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중저가 시장에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음.. 아무래도 빠르게 시장이 변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겠지만 이제 조만간 시장에서 판매될 RADEON9500이상의
제품군이 투입되었기에 어느 정도 시장을 점쳐볼 수 있을 것인데
얼마전부터 ATI는 자사의 홈페이지 상에 RADEON8500LE의 리테일 제품을
상당히 저가에 판매하고 있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시장의 상황은
저가시장으로
RADEON8500LE급들이 중간급으로 RADEON9500이 시장에 형성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해본다.
그럼
nVIDIA는 어떨까?..nVIDIA에서도 이미 AGP 8X를 지원하며 기존 코어에
약간의 변화를 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 어느정도 대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ATI에 비하면 한발 뒤쳐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금 비워진 공백기간을 대처하기
위해 발표하고 있는 제품들은 ATI의 그것들과는 세대가 틀린 제품이며
ATI들의 방식과 같다면 저가 시장으로 바꿔질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nVIDIA에서는 Geforce FX의 아류작들인 NV3X대의 코어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고 ATI의 발표순서에 비해보면
Geforce FX가 시장에 출시된 이후에나 세대가 다른 Geforce FX의
LE급들이 나타날 것이다.
아마
NV30의 아류작들이 중심이 되는 시기라면 앞으로 5개월정도는 소비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엄청난 시간의 공백은 ATI에게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고 그동안 ATI는 충분한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NV30의 아류작들이 나타나면 ATI에서는 가격인하와 함께 시장을
계속 선점하려고 할 것인데 이 때문에 RADEON9500~RADEON9700은
ATI의 가장 중요한 무기일 것이다.
진정한
LE, RADEON9700
LE라는
말은 이미 많이 들어왔고 우리에게는 어느정도 친숙한 단어가 되었을텐데
LE란 ATI에서 그동안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써먹던 방식이며
시장의 주력제품에 명명되어진 단어일 것이다. LE제품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기존 제품보다 한단계 아래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그대로 담고 있는 제품으로 단순히 코어클럭이나
메모리클럭이 낮춰진 제품에 해당된다.
따라서
LE제품은 기존 상위제품에 비해 좀더 낮은 가격에 판매되어 약간은
낮은 성능에 만족할 만한 가격으로 많은 유저들의 구매대상이 되었는데
이번 제품군중 공식적으로는 LE라는 제품이 없지만 그동안의 형식에
비추어보면 RADEON9700 PRO의 진정한 LE는 RADEON9700이 될 것이다.
이유야
LE가 갖추어야 될 기본요소를 모두 만족하기 때문인데 아래 표를
보자..
| |
RADEON9700
Pro |
RADEON9700 |
RADEON9500 |
Geforce4
Ti4600 |
|
제조
공정 |
0.15 |
0.15 |
0.15 |
0.15 |
|
트랜지스터
개수 |
11000만개이상 |
11000만개이상 |
? |
6300만개 |
|
코어클럭 |
325Mhz |
275Mhz |
275Mhz |
300Mhz |
|
코어비트 |
256bit |
256bit |
256bit |
256bit |
|
AGP버스 |
1x/2x/4x/8x |
1x/2x/4x/8x |
1x/2x/4x/8x |
1x/2x/4x |
|
메모리클럭 |
310(620)Mhz |
270(540)Mhz |
270(540)Mhz |
325(650)Mhz |
|
메모리비트 |
256bit |
256bit |
128bit |
128bit |
|
메모리
대여폭 |
19.84
GB/s |
17.28
GB/s |
8.64
GB/s |
10.4
GB/s |
|
픽셀
세이더 |
2.0 |
2.0 |
2.0 |
1.3 |
|
버텍스
세이더 |
2.0 |
2.0 |
2.0 |
1.1 |
|
Pixel Fill
Rate |
2600 Mpixels/s |
2200 Mpixels/s |
1100 Mpixels/s |
1200 Mpixels/s |
|
픽셀 파이프라인
갯수 |
8 |
8 |
4 |
4 |
|
Vertex
Shader파이프라 인 갯수 |
4 |
4 |
4 |
2 |
|
픽셀 파이프라인당 텍
스쳐 유닛 갯수 |
1 |
1 |
1 |
2 |
|
RAMDAC |
2 x
400Mhz |
2 x
400Mhz |
2 x
400Mhz |
2 x
350Mhz |
위의
표는 각 제품별 스펙비교표인데 RADEON9700은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것이 동일하고 단순히 클럭만 낮춰진 제품이란걸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LE인 이 제품은 상위제품인 RADEON9700
PRO와 성능상 약간의 하락만 있지 모든 것이 동일한데 이번 리뷰를
통해 RADEON9700과 상위 버전인 RADEON9700 PRO와 어느 정도 성능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기존에 그랬듯이 오버클럭만으로 상위버젼과 동일한
설정에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자
그럼 빅빔의 RADEON9700을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