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컴퓨마트, 2002년 행사결과 및 \"대 고객 서비스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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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12:16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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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초, (주)컴퓨마트는 "매월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당사의 브랜드 네임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벤트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로 신년인사를 대신했었다.
이후 (주)컴퓨마트는 고객과의
약속데로, 다달이 행사를 기획, 이행해 왔고 12월에는 총 224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경품 즉석복권"
행사를 실시했었다.
"행운의 경품 즉석복권"에 대한 경품 지급을 2003년 1월 11일(토)에 마무리 하므로 해서,
2002년의 모든 행사를 마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을 기해, 온라인 홍보와 서비스를 집중 강화하고
있는 (주)컴퓨마트는 공동구매 일변도의 인터넷 기반 이벤트를 탈피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보여온 것으로 알고
있다.
기본적인 공동구매, 보상판매외에 월드컵 당시 누적 포인트 행사, 상금 타이틀 우수 사용기 응모와 "예쁜 카페
꾸미기"등의 많은 행사를 실시했었는데 그중의 백미(白眉)는 아마도 "선착순 에너맥스 울트라 쿨러 시리즈 무상 제공"
이벤트가 아니었을까?
2003년에도 변함없이 많은 행사를 통해 Power Brand화와 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주)컴퓨마트(윤창효 대표이사)는 밝혔다.
(주)컴퓨마트는 에너맥스 파워 서플라이 외에, 케이스
부분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주력할것이라 하니 그와 관련해 고객을 위한 좋은 기회의 행사가 더불어 기대가
된다.
계속되는 시장 침체가 예상되는 2003년, (주)컴퓨마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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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의 경품
즉석복권" 행사에서 1등에 당첨된 권영아씨(대전시 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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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경품으로 제공된 '에너맥스 알루미늄 케이스 CS-5190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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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등
당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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