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FX 5900, Leadtek WinFast A350 TDH MyVI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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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00:10
김광철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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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forceFX 5800.
코드명 NV30. 정말 말 많았던 그래픽코어다. 최초의 0.13미크론 공정 사용 그래픽카드는 아니지만 nVIDIA는 FX5800으로
0.13미크론 공정의 첫 테잎을 끊었고, 이로인해 출시일이 한참이나 늦어져 비난도 많이 뒤따랐었다. 그리고 늦은 출시에도 불과하고
이렇다할 성능을 보여주지 못해 그동안 쌓아온 nVIDIA의 명성을 꺽어놓은 것이 바로 NV30이다.
GeforceFX 5800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쿨링 시스템이다. ABIT의 OTES를 연상케하는 레퍼런스 쿨링 시스템 Flow FX는 헤어드라이기,
진공 청소기 등으로 변신하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뿐만아니라 슬롯 2개를 차지하는 거대함과 엄청난 소음까지 겸비해, 여러 제조사들이
레퍼런스 쿨러를 버리고 자체 쿨링시스템을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Leadtek WinFast
A300 또한 이런 제품중에 하나이다. Leatek은 레퍼런스 쿨러인 Flow FX를 사용하지 않고 TwinTurbo-II 이라는
자체적인 쿨링시스템을 도입하여 소음이나 크기에 변화를 꽤하였다. 마치 카세트처럼 생긴 TwinTurbo-ll 쿨링 시스템은 슬롯 하나만
차지할 정도의 크기로 Flow FX보다 더욱 적은 소음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지금.
Leadtek에서 WinFast A300에 잇는 새로운 그래픽카드, WinFast A350을 출시하였다. GeforceFX 5900
코어를 탑재한 A350은 또 어떤 모습일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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