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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품질의 비례관계는 과연 성립하는가?

2003-07-09 00:56
편집부 press@bodnara.co.kr
[社說] 브랜드와 품질의 비례관계는 과연 성립하는가?

 

소비자를 유혹하기위한 다양한 마케팅은 끊임없이 전개되어 왔다. 민주주의의 근간이되는 자유시장경제의 기본원리는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 팔수있도록 하는 형태를 구사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물건을 파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기 마련이고 따라서 자기제품을 더 많이 팔게하려는 다양한 기법들이 등장하게 된다. 마케팅의 기본 논제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느때부턴가, '브랜드'라는것을 심어놓는 것이 제품을 홍보하는것 보다 훨신 효과적이라는 것을 간파하게 되었다. 따라서 제품을 알리기보다는 브랜드를 알리려고 하고, 자연스러운 브랜드의 정착은 각 제품의 각개격파식 홍보보다 훨씬 뛰어난 효과를 가져왔다. 컴퓨터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국내 S대기업사의 제품이 가장 뛰어나고 가장 품질이 좋은 제품으로 '착각'하고 있다. (이들을 비웃는 여러분들의 대부분 역시 똑같은 논리에 빠져있다)

 

적어도 용산에서 조립을 하는 유저들의 경우,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일차적으로 '브랜드PC'의 그늘에서 벗어나 나만의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그리고 더욱 품질이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용산을 찾는다. 그러나 그들도 정작 각 컴포넌트를 구매하는 단계에서는 이 '브랜드 지배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예를 들자, 국내 대기업중에 컴퓨터 컴포넌트사업에서 브랜드위력을 발휘하는 회사가 바로 국내의 S모 사다. 이 회사의 HDD중에서 용산시장 점유율은 40 ~ 50%를 육박하고 지방시장의 점유율은 80%를 육박한다. Seagate, Western Digital등의 제품은 지방의 대규모 단지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왜그럴까? 소비자들이 S모사의 제품만 찾기 때문이다. 과연 그 제품이 정말 좋은 제품이라서 그럴까? 역시 브랜드 인지도 때문이다. 그들앞에서는 Seagate, Western Digital등의 메이커는 듣도보도못한 남의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그뿐인가, 키보드의 경우도 S모사의 제품은 단연 점유율 1위이고, 마우스도 상당한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광드라이브의 경우 2위이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등 약간 논제에서 벗어나는 듯한 성격의 제품에서도 S모사의 제품은 단연 '브랜드인지도 1위'이다. NIKON이나 SANYO등의 제품은 S모사와 비교하여 국내에서는 비교가 불가능한 'SECOND 브랜드'에 불과하다.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메인보드 메이커중에서 가장 브랜드 인지도가 일반 소비자층까지 가장많이 알려진 브랜드가 바로 'Unitech'이다. 저기 원효대교를 건너 용산으로 들어오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Unitech'의 간판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 건물이 유니텍사의 건물인줄 안다. 실제로 유니텍사는 청진빌딩 12층에 입주해있는 입주자일 뿐이다. 건물주는 따로 있다.

 

실제로 유니텍과 스팍 일렉트로닉스에서 유통하는 MSI브랜드 제품의 경우, 소비자는 '유니텍'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자료만 가지고 있을뿐 'MSI'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아직도 금시초문이다. 하이엔드 유저들은 오히려 스팍을 선호하는 분위기이지만, 두 회사에서 유통하는 제품이 똑같은 제품임을 잘 알지만, 그 층이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분위기는 유니텍으로 반전된다. 쉽게 생각하면 된다. 왜 MSI 865PE NEO2-LS가 다나와에서는 유니텍 865PE NEO2-LS로 표기되는지 고민해보면 된다. 사람들은 유니텍 865PE NEO2-LS를 찾지, MSI 865PE NEO2-LS를 찾는것이 아니다.

 

하이엔드층에서도 이런 '브랜드 쏠림현상'은 마찬가지다. ASUS라는 브랜드는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는 하이엔드층에서도 최고의 브랜드로 꼽힌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ASUS 브랜드를 '숭상'하고 있을 정도의 값어치를 부여하고 있고, 실제로 잘 팔린다.

 

 

한가지 오해를 없애기로 하자. 유니텍제품이, ASUS제품이 '브랜드 인지도'로 먹고사는 '별볼일없는 제품'이라는 뜻이 아니다. 필자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무조건적인 추종, 앞뒤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해당 브랜드를 신뢰하는 구매패턴은 시장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함이다.

 

 

필자가 자주 언급하는 것 중에서, 시장은 다양한제품이 경쟁하여야 하고,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존재해야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져 이것이 소비자에게 득을 가져온다는 논리를 자주 편 바 있다. 시장의 제1의 생명력은 바로 '변화'와 '다양성' 이다. 시장은 항상 활발해야 하며, 다양한 제품이 경쟁하여야 한다. 그래야 그 시장에 생명력이 있다. 하나의 브랜드가 독주하는 것은 시장을 위해서, 소비자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보라, 작년 4월 AMD파동이 일고 나서 인텔의 주력 CPU가격이 얼만큼 상승하였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당시 1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었던 주력 CPU의 가격은 현재 22만원대이다. 환율이나 기타 고려가치를 고려하여도 오히려 떨어졌어야 하는것이 정상인데, 오히려 가격은 올랐다. 왜 그런가? 경쟁자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AMD Athlon이 P4와 경쟁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ASUS의 주력 메인보드가 P4PE에서 P4P800으로 교체되었을때를 생각해보아도, 타 브랜드 제품의 평균가와 ASUS주력제품의 평균가의 차이는 현재 훨씬 낮아진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ASUS는 4 ~ 7만원정도 타 브랜드보다 가격이 벌어진 제품이었지만 현재는 고작 1 ~ 2만원, 갭을 좁히면 5천원선까지 떨어져 있다. 이는 ASUS P4PE가 기존 제품만큼 브랜드위력을 발휘하지 못한 결과가 반영되는 것이다. 실제로 P4PE는 GIGABYTE, IWILL, ALBATRON등에 밀려 판매에서 가장 고전한 제품중에 하나다. (일부 제품군에서는 아직도 ASUS는 4 ~ 7만원대의 가격차이를 가지고 있다)

 

 

현명한 소비자는 자기가 제품을 구입하는 용도와, 지출해야 할 최대 가격과, 제품의 기능과 용도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제품을 구입한다. 이런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등장한 브랜드의 제품은 별로 낮설지 않다.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들어와 경쟁할 수 있어야 진정한 시장경쟁체제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어야 한다. 현재처럼 브랜드 인지도 만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다수인 한, 자유로운 경쟁은 해결되기 어려운 숙제이다.

 

INTEL VS AMD, NVIDIA VS ATi, SAMSUNG VS SEAGATE, LG VS LITEON, UNITECH VS SPARQ 모두 한쪽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한쪽은 없는 경우이다.(ATi는 아직도 브랜드 인지도에서 NVIDIA에 비해 밀린다. 지방의 경우는 더더욱 심각하다) 제품의 성능이나 기능에 상관없이 항상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쪽이 시장을 지배해왔다. 제품의 기능과 성능, 가격에 관계없이......

 

 

현명한 소비자가 존재하는 시장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최소한 '조립'을 선택하고 용산을 찾은 소비자은 어떤 이유에서였든 간에 브랜드PC의 그늘에서 벗어나 가격과 성능 등을 한번 고민하고 '조립'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문제는 그 사람들 역시 용산 브랜드의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점검하여보고, 나의 상황과 소비지출 한도, 구입하려는 제품의 기능과 성능에대해 진지한 고민과 조언을 바탕으로 현명한 소비를 하기 바란다. 그것이 그 다음 소비자들이 같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독과점적인 시장은 결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지 않는다. 그렇게 보일 뿐이다. INTEL이 지금까지 행해온 브랜드 마케팅을 유심히 관찰하면 이를 잘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보너스로, ASUS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노하우를 하나 알려드릴까? 다른 경쟁사의 제품이 정말 잘 팔리면 된다. 실제로 ASUS가 국내 OEM영업에서 타사와 경쟁할때는 '경쟁사 제품보다 무조건 2$싸게 주겠다'는 조건으로 리테일에서는 말도안되는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다. 리테일에서 그런날이 과연 올까? 여러분들의 몫이다.

 

p.s. 글에서 예를 든 내용 중에서, A/S와 관계된 부분과 상반되는 부분이 있는것을 인정한다. 예는 예로 인정하자. 필자는 A/S때문에 해당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 대해서 비난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혜혜 / 03-07-09 1:09/ 신고
지방 사용자들은 무시하는듯한 내용이 있네요...

저도 그쪽이 말하시는 지방?에 속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친구가 조립 문의 할때 하드면 왠만해서 S기업(삼성) 추천

합니다. 이유는 인지도가 아니라 A/S입니다.

너무 지방 사용자를 무시하는 듯한 글이네요 불쾌합니다.
wowl95 (ID) / 03-07-09 1:23/ 신고
전 처음은 a/s를 목전에 두다 나중에 제품의 안정성에 더 가더라고요.. 사실 국내 리뷰말고 가끔 해외리뷰보면 국내에선 별로였던 부품리뷰를 보게되고 다시 그 제품 상세스펙정보를 보게되면 오히려 더 괜찮다고 느낀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공통점은 오래되고 꾸준한 제품과 브랜드일수록 제품 상세를 들여다보면 그 브랜드 제품군만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국내 유통사가 얼마만큼 그 장점을 깎아 먹느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긴 합니다만..ㅎㅎㅎ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09 1:36/ 신고
이런걸 브랜드 가치라고 하져. 이것도 일종의 자산입니다. 이런 브랜드 가치를 만든것 자체를 모라고 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만듯것도 어찌보면 회사로써는 하나의 성과라고 할수 있구요. 컴퓨터는 성능이 가장 중요한 곳이다 보니.. 그 브랜드 가치로만 물건을 판단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요.. 현명한 구입이라.. 어려운 거지요;....
이건아니다 / 03-07-09 1:45/ 신고
글쓴이의 추측에 불과한것을 마치 정확한 통계인양 하는 것은 참 보기 안좋습니다..게다가 지방을 비하하는 발언이 유난히 많네요..

브랜드 위주라는 태세를 비판하기 위해 글을 쥐어짜다 보니 억지 논리가 많고 객관적이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디카 브랜드 인지도 1위가 삼성이라구요??..들어보지도 못한 소리입니다..지방에서는 무조건 삼성하드??..천만에요, 더 싼 웬디나 시게이트가 삼성못지 않게 잘 나가던데요..
wowl95 (ID) / 03-07-09 2:15/ 신고
글의 내용이 브랜드와 품질 보다는 브랜드와 성능 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릴듯.. 보입니다. 국내에선 많은 제품들이 브랜드=성능의 관계를 별로 보여주지 않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국내에서만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문어발 제품으로 인한 몇몇 삐리리품질 제품이 어찌보면 중요 요인중의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swyd486 (ID) / 03-07-09 2:33/ 신고
사설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한 통계자료 없이 필자가 자주 듣는다는 투의 말투가 보입니다.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길 바랍니다.

S모사의 HDD가 지방에서 80%의 점유울이란것은 어디서 조사한것인지 명시바랍니다.

댓글다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지방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해야되지 않을까요?
heaye / 03-07-09 3:03/ 신고
글에 빠진내용이 있는데 .. 아서스는 브랜드때문에만 비싼것이 아닙니다. 865PE보급형보드에서 보듯이 아서스보드는 타 제품과 구별되는 부품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싼만큼 고급스펙일뿐이지여.
heaye / 03-07-09 3:04/ 신고
문제는 다른 제조사들은 브랜드인지도 부족 즉.. 싸구려판매회사란 이미지덕에 비싼 고급스펙제품을 대량 판매할수있는 능력자체가 없는것이고 아서스는 그게 있는것이져.
swyd486 (ID) / 03-07-09 3:53/ 신고
ASUS는 고급부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언급하신 865PE의 경우 차별화된 것은 ICH5R뿐이고요....
대표적으로 전원부를 보시면 그다지 좋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로 ABIT IS7-E는 4parse전원부에 기가빗 랜이지만...
가격은 무려 3만원차이가 납니다.
heaye / 03-07-09 4:25/ 신고
레이드카드 따로 달려고 생각해 보세여 3만원 암것두 아닙니다. 그리고 아빗의 4페이즈코일 다른보드의 3페이즈코일부품이랑 비교해보시면 코일감긴게 좀 허술합니다. 누차말하지만 아서스는 자신들만이 가능한 시장창출에 성공한것이지 브랜드만믿고 같은제품을 비싼값에 팔고있는것은 아닙니다. PAT이 865PE에서 되는 현 상황에서 ICH5R 을 채용한 865PE보드를 아서스에서만 보급형으로 내고있다는점에 주목해 보세여.
khready (ID) / 03-07-09 9:12/ 신고
3Parse 와 4Parse 의 차이가 있는줄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
과연 차이가 있을까? (실제로 경험해 보셨나요?)

그리고 성능차이도 없고 가격만 3만원 이나 비싼데
사람들이 Asus 를 사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
때문이라면 벌써 시장 점유율이 떨어져어야 하지요
세세한 하나하나 차이가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겁니다.

그리고 이글 쓰신 필자분 정말 글 못쓰시네요
사설이랍시고 비슷하게 써놓은게 이거라니
의도는 좋았지만 세부적인 표현에서 쓰지 말아야할
표현들이 많이 들어갔네요

로가 / 03-07-09 9:40/ 신고
ABIT이나 ASUS나 외국에서는 가격차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선 가격차가 많이 나는 편이죠...
저도... 10년 넘게 PC조립을 친구들에게 해주었지만... 최근 몇년은 ASUS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객 / 03-07-09 9:51/ 신고
음 비난성글이 많군요.
저두 지방이지만 브렌드보고 컴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워낙 여러회사제품 또는 여러 칩셋이나 보드의 특징을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많이 써보죠. 그리구 대기업이나 시장점유율이 특별이 높은 회사의 제품은 제가쓰지두 않구 주변사람 컴만들어 줄때도 쓰지않습니다. 일단 논외일지는 몰라도 한나라의 경제가 반석에 오르려면 중소기업이 튼튼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기업이 만약 쓰러지더라도 중소기업정도의 인력은 다시 자연스레 흡수가 되지만 대기업일경우 국가 기반자체를 위협할수가 있죠. 그래서 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경우 기술개발이 쉽고 투자가 쉽지만 그만큼 결속력의 부제로 기술유출도 쉽고 개열사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한번에 무너져 내리죠. 우리나라같은경우도 대기업하나 무너지면 국민의 10%네외가 길바닥에 내려않습니다.
잡담 죄송.
그래서 나하나라도 중소기업이나 작지만 열심히하는 유통사를 이용하죠. 브랜드파워라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개개인의 경쟁력이 더욱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신에 맞게 구매하고 만약 나쁜 A/S에 걸리면 유통사난 중소기업을 질타해서 바로잡아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에 저두 많이 싸울일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점무하네요. 그만큼 일반 중소기업이나 유통사라도 이제는 써비스가 예전같지않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초보자던 파워유저건 자신의 소신에 맞게 컴을 마음대로 꾸며도 손해날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읽다가 / 03-07-09 10:36/ 신고
지방 비하 발언이 좀 되네요.
저도 지방에 사는데 정확히 알아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지방에서 S모사의 제품이 80%정도 차지한다니 이건 말이 안되네요.
제 주위에 있는 칭구들도 S모사 제품을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Seagate꺼를 많이 쓰지..
그리고 nVIDIA에 비해 ATI가 밀린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말이 안되네요..
제 주위에는 오히려 nVIDIA보다는 ATI를 더 선호 합니다.
너무 억지성 글인것 같네요.
정확히좀 알아보고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부산맨.. / 03-07-09 10:38/ 신고

소비자의 관심이 가장 좋은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우리집은 펜티엄4 2.4다"

이렇게만 말하죠...보드가 어떤건지.. 메모리는 또 어떻는지..

그런 문제엔 관심조차 없습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메이져 회사들이 먹고 사는거기도 하지만...

이런 문제가 이슈화 될때마다 겉만 번지르한 메이져회사의 구린

제품들은 설자릴 잃어갈겁니다..

전 자꾸 자꾸 이런얘기가 퍼져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09 10:40/ 신고
브랜드는 약간의 믿음을 줍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이쪽에 관해 관심이 있어서 그 지식을 이용해서 물건을 구입합니다.
만약에 님들도 관심이 없는 제품 말로만 들어본 제품을 구입을 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제품을 구입 하게 될까요???
제 생각으로 왠만하면 거의 모든 사람은 브랜드에 따라 구입을 하게 됩니다. 유명한 브랜드는 그 만큼 타 제품에 비해 많이 팔려서 타 제품보다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브랜드는 처음 구입하는 사람에게 절대적인 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타 제품보다 뭔가가 좋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사죠.
처음에 구입을 하지 않으면 나 중에 꼭 한번을 사게 됩니다.!
혹시나 하고 유명 브랜드 제품 구입을 하게 되죠..
아마 이런 현상은 약간의 관심이 있는 분들이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 지식을 전해 줘야 이런 분위기는 좀 사라질 겁니다.

부산맨.. / 03-07-09 10:45/ 신고
윗분 말씀 보고 생각한건데...
친구들과 주위사람들에 국한 시키지 말고 좀 더 넓게 본다면..
역시나 삼성과 지포스를 많이 알죠...
신설 겜방의 주된 매뉴는 "최신 글픽카드 지포스장착!!"
이런 문굽니다..
전 아직 "최신 글픽 카드 라데온을 장착"
이란 문구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컴터상가에 조립컴터를 사러가 보면
원하는걸 딱 말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삼성하드를 권합니다...
저역시도 컴터를 사기위해 여러집을 다니며 견적을 내봤지만..
매번 그랬습니다..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09 10:52/ 신고
지방에 관한 비하 발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보다 이러한 정보를 얻는 방법이 적습니다.그러니 아무래도 지방에서는 유명 브랜드로 구입할 경우가 더 많아 지겠죠.이유도 모르고 제품을 구입을 하게 되죠.
매우 심각한 상황인지는 모르겠네요.
나의 소원 / 03-07-09 12:02/ 신고
저는 돈이 없는 관계로 비슷한 사양이면 싼걸 삽니다만,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유명 브랜드는 그렇게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근데 시게이트가 아직 지명도가 낮군요.저는 시게이트의 지명도가 괘높은줄 알았는데요.라이트온도 상당히 품질이 좋아서 상당히 지명도가 높아진거 같지만, 아직 LG보다야 지명도가 낮은것두 사실이구......
저는 뭐 유명 브랜드에 신경 안쓰니까요;;;(돈이 없는 관계도 있지만;;)
홍순철 / 03-07-09 12:47/ 신고
브랜드의 존재와 영향력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컴퓨터 말고 다른 예를 보더라도, TV나 오디오 세탁기를 사는데 있어서 누가 일일히 스펙이랑 내부 부품이랑 다 뒤져서 따지고 삽니까? 그냥 TV는 인치, 오디오는 출력, 세탁키는 용량 정도 봅니다. 오히려 그것과 만만치 않게 브랜드!!, 디자인이나 가격, A/S 등의 고려가 큽니다.
그나마 가전과는 성향이 좀 다른 컴퓨터니까 약간의 매니아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일일히 스펙 다 뒤져서 부품 리스트 뽑고 조립PC 맞추는게 가능한 겁니다. 앞에서 어느분이 말한 것처럼 외국에는 ASUS 가격이 별로 안 높은데 국내는 좀 심하다는 것이나, 아니면 특정 회사가 실제 품질은 보통 수준인데 고가 브랜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농락했다던가 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swyd486 (ID) / 03-07-09 14:38/ 신고
필자는 분명히

"한가지 오해를 없애기로 하자. 유니텍제품이, ASUS제품이 '브랜드 인지도'로 먹고사는 '별볼일없는 제품'이라는 뜻이 아니다. 필자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무조건적인 추종, 앞뒤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해당 브랜드를 신뢰하는 구매패턴은 시장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함이다. "

라고 단락을 나눠서 오해를 없애고자 했습니다. 필자의 의도는 단순히 브랜드만 보고 제품을 평가하지 말자라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래야 진정 나중에라도 소비자가 이득을 본다라는 의도로 이 글을 기획한것으로 보입니다.
윈디 / 03-07-09 16:16/ 신고
글쓴이의 의도를 생각해봅시다. 지방 비하 발언이라고 생각이 드는 분도 있겠지만 일리 없는 말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서울 청계천 전자상가에서도 한때는(오래된 일이지만) 삼성하드밖에 취급하지 않던 때도 있었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삼성하드 사왔죠.

소비자의 냉철한 소비판단으로 올바른 권리를 찾자는 의도를 가진 글이 오히려 유저들에 의해 냉대받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유지 / 03-07-09 17:15/ 신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과연 리테일 조립시장에서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유저라고 자신할 수 있으세요? 보드나라에 오시는 많은 분들은 시장의 대표 구매계층이 아닙니다.

즉 필자는 조립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수많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브랜드 선호에 대해 언급했으며, 나아가 하이엔드 계층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가치 부여의 정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말씀하시면서 지방 비하 발언이라고 하시는데, 다양한 제조사가 몰리고 그와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서울에서 보다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최근에야 인터넷의 발달로 어느 제조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그 경향이 덜해진 편이지요. 즉 지방분들이 브랜드 가치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말은 맞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bluefeel (ID) / 03-07-09 17:19/ 신고
아수스가 언제부터 하이엔드인지 궁금하군요..ㅡㅡ;;
저도 S모사의 제품 쓰진 않습니다만, as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살 수도 있는거죠..머 자기 기준으로 봐서 살만하면 사는거겠죠..^^;

사실 S모사 제품은 한두개 빼고는 살게 없지 않나요? ㅡ.ㅡ?
핸드폰하고 램정도..모니터는 구리고..냠냠..
음 / 03-07-09 18:44/ 신고
개인이야 좋아하는거 사면 그만이지만..
사업가는 a/s와 표준성을 중시합니다..
그런 이유로 지포나 삼성을 선호하지요..
카크 / 03-07-09 20:13/ 신고
S모사의 경우 램빼고 볼게 없습니다 =_=;; 예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이미 한두번씩 당해보았지요 HDD는 말할것도 없고
ODD는 5대 동시 AS보낸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_-;;

단지 AS만 잘된다는 이유로 S모사를 열렬히 추종하는 불손한
세력이 있다는 사실에 통감할 따름입니다 물론 예전부터 쭉
그래왔죠 옛날보다 훨씬 좋아져서 돌아왔노라고...

뭐 이런 얘기하면 S모사의 빠순이 그룹에서 왕따 당할게 분명하지만..저역시 제품의 다양성과 혼란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느 한회사가 독식하는 시장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독식은 가격이 올라감을 뜻하며 이는 결국 소비자의 지갑을 얇게하는 지름길이니까요 또한 기술개발에 대해 무감각해짐으로서 산업의 진보도 더뎌질테니까요

한마디로 ...
따분한 독재보다 혼란한 춘추전국시대가 좋다고나 할까...
허허 / 03-07-09 21:01/ 신고
지방비하발언이라고 발끈하신분..
자기 주위사람이 시게이트 많이 쓰고 ATI를 선호한다고해서 지방사람들 다 그런답니까?
누가 더 억지를 부리는지 원..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09 21:34/ 신고
참 어렵군요...물론 모두들 생각이 있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다보니 결국은 고르는데 다양함이 요구됨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S사 A/S 는 인정해줍시다..
ㅇㅅㅇ; / 03-07-09 21:36/ 신고
요사이 왠만한 제품들 품질이 좋아져서 예전만 못하죠.
심리적 안정이랄까?

고급제품과 일반제품의 차이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봅니다.
그 차이때문에 지불하는 비용에 비하면 좀 심하다고 생각되지만 나름대로 합리적 소비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그분들의 사고를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은 보급형 제품도 충분히 좋고, 좀더 안정적이거나 프리미엄한 제품을 원하거나 그 종이한장 차이에 가치를 두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기꺼이 투자하라 이거죠.

그리고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은 삼성은 알아도 ASUS는 잘 모르더군요. ^^
Nick / 03-07-10 0:44/ 신고
지방 비하 발언은 아닌것 같군요. 대구 살면서... 교동 시장 갈때마다... 필자가 이야기 한 것들을 그대로 느낍니다.
램은... 삼숭꺼 말고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성능상으로 중상급 이상은 합니다만... 하이닉스 램도 구하기 힘듭니다.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더군요. 참나... 아다 팬 하나 구하려고 교동 전체를 돌아도... 잘만 팬 말고 구한건 고작 팝스트 팬이였습니다. 그것도 먼지 수북히 쌓여 있었구요.
엡손 프린트는 거의 전시도 안하고... HP만 수북히 쌓아두고... 5.1 채널 스피커는 인스파이어 시리즈 말고는 구경을 못했습니다. 아예(사투립니다) 교동시장내 상인들끼리 담합해서 가격도 같게 해서... 한가지 제품만 미는듯한 분위기도 있습니다. 요즘은 좀 파는 상점이 생겼지만... 써러브레드 1800 신코어 한창 유행할때... 파는 곳은 단 1곳이였습니다. 그 뒤로 몇번 가니... 파는 곳좀 늘었지만... 직접 느낀게 필자 보다 더하면 더 했지 절대로... 덜 하진 않다는 거...
Nick / 03-07-10 0:46/ 신고
팝스트 팬 보고 고작이란 표현을 한 이유는...
수북한 먼지에 쌓인채 내 손에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팝스트 팬 성는 좋습니다. 표현이 좀 서투른듯 해서...
pwr777 / 03-07-10 1:08/ 신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말만큼 이 사설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말은 없을 듯 합니다.
삼성 하드, 솔직히 성능은 별로지만 지방에서 A/S 제대로 받을 방법 삼성 뿐입니다. 딜러들이 고객에게 HDD AS요청 받고 바로 교체 가능한 삼성을 쓰는것은 당연 지사지요.
ASUS? 메인보드의 생명은 안정성 아닙니까? 모든 호환성 테스트에서 그 비중이 단연 1순위이고, 알바트론이나 Epox같은 보드에서 궁합이 문제된다면 보드 문제라고 치부하지만, ASUS나 ECS같은 점유율 높은 보드라면 얘기가 틀려지지요. 당연히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픽스해 줍니다.
거기다 최신 기술의 가장 빠른 적용, 타 보드를 압도하는 성능(고클럭 인가를 제하고도 아수스의 보드 자체 성능은 타사에 비해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등 메리트가 많지요.
솔직히 이거 대 실망이네요.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글입니다.
이건아니다 / 03-07-10 1:20/ 신고
글쎄요..제가 원래 제주에 살았었거든요..헌데 제주에서도 소비범위가 그렇게 막히진 않았었습니다..전라도 역시 마찬가지였구요..지금은 수원에 살긴 하지만, 어차피 용산가서 사는 분은 많지 않고..대부분 인터넷 구매를 하죠..용산이 가깝지 않은 이상 인터넷으로 사는게 더 싸구요..

조립PC나 완제품PC나 부품상들은 안정성이 검증되고 싼것을 팔려고 하죠..AS문제도 있으니까요..자기 이익에 철두철미한 상인들이 돈이 안되는, 즉 제품이 잘 안팔리는 것을 일부러 팔리는 없겠죠..이래서 브랜드라는 것을 선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유명한게 소비자에게 더 먹혀들겠죠..이건 브랜드 선호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우매한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굳이 더 책임을 묻자면 상인의 상술에도..

또, 브랜드만 추구하는 것도 좋진 않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엄연히 마케팅의 일환이고 적어도 소비자를 우롱하지 않는 선에서는 합당하다고 생각되네요..우리들 소비자가 우롱당하지 않게 이러한 글을 올리는 건 좋지만 특정업체를 들먹이는것도 조아뵈지 않고 글 전체도 어수선합니다..초보자들은 이게 큰일인양 받아들이기 딱 좋은 글이네요..

그리고 대부분 아시겠지만 용산에서도 삼성램 말고 다른 제품 쌓아두고 파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거의 다른 매장에 연락해서 받아오죠..용산이라는 특성상 상가가 밀집해 있다보니 온갖 제품이 있는 것이지 한 가게 한 가게 따져보면 슈마, 유니텍, 아수스 천지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필자의 글을 지방 비하성 발언이라고 한것이죠..게다가 보드나라유저 중에서도 하드웨어적 지식이나 가격변동에 해박한 분은 많지 않습니다..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근거없고 내용조차 허무맹랑한 이런글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글의 초기 논지는 좋습니다만, 그것을 관철시켜나가는 과정이 너무 억지네요..그리고 진짜 컴퓨터 초보라면 아수스, 유니텍, 슈마, 이런거 알긴 알까요??..천만에요~삼성컴퓨터엔 삼성부품만 들어있는줄 아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면 초보자일수록 AS에 대한 걱정또한 커집니다..이것을 간과한것이 또한 윗글의 실수겠네요..아무리 컴퓨터가 가전화되었다지만 기실 100만원가까이 되지 않습니까??..이러한 상황에서 좆같은 H회사 그래픽카드를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슈마나 유니텍같은 회사것을 사시겠습니까??..의류나 가구, 뭐 이런것은 브랜드에 따라 비교되버릴 정도로 크지 않지만 전자기기쪽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이런것을 감안하지 않고 무조건 브랜드는 나쁘다 이런식의 논리는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의문 / 03-07-10 1:34/ 신고
죄송하지만 이 글이 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글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글적
글의 핀트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은데 물론 제가 잘못 이해했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이해한 이 글의 주제는 현재 시장에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아서 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는 상품들이 그 가치만큼 거품없이 정확히 파악되고 있는가?
혹은 그중에서 품질과 관계없이 브랜드인지도나 기타 다른 요인으로 어느 정도의 거품이 형성되고 있지 않은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이런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쏠림현상은 장기적으로 득이 되지않는다. 유명브랜드에 뒤따라가지말고
개개의 상품이 그 대안제품보다 높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서 사는게 현명한 태도가 아닐까...

여기서 여러제품이 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만 ASUS의 것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타 제품보다 높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개개인이 냉정하게 판단한후 구매하자라는 얘기가 왜 ASUS에 대한 비하나 모욕이 되는지요?
또는 그게 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불리워야되지요?

이 사설은 ASUS나 다른 주류제품의 불매를 권하는게 아니라 브랜드인지도에 혹 너무 휩쓸려서 한 제품에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주고 그 점유율만큼의 거품가격을 부여해주고 있지 않은가를 되돌아보게 하는데...

물론 각 주류제품으로 예를 든 상품제조사로서는 상당히 보기 싫은 글이겠지만 일반소비자입장에서는 구매시 한번 더 읽어봄직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대로 ASUS가 안정성에서 그 타상품과의 차이나는 가격만큼 가치가 있다면 ASUS를 사면 간단한것 아닌가요? 이 글 어디에서도 님깨서 생각한만큼 ASUS가 가치있더라도 ASUS사지말란 이야기는 없는데요?

어느 시장에서든 독과점의 병폐는 있습니다.
경쟁구도가 시장의 파이를 확대시키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을 가능하게 하지만 실제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는 그것만큼 피말리는 것은 없겠지요 모든 시장에서 그래서 생산자들은 독과점을 이루어서 좀 더 편히 돈벌고 싶어하고 소비자는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ASUS나 삼성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 저도 ASUS보드에 삼성하드, 삼성램, 삼성모니터, 삼성키보드씁니다 - 개개인이 실제 구매시 과연 ASUS가 타보드와 4-7만원차이날만큼 좋은가를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전 ASUS가 동일한 스펙에서 혹은 동일하지 않은 스펙에서도 타 보드와 4-7만원차이가 난다면 동일한 스펙이라면 당연히 타 보드를, 동일하지 않은 스펙이라면 그 동일하지 않은 스펙이 4-7만원의 가치가 있는가를 생각한 후 선택하겠습니다
그러니까 / 03-07-10 3:26/ 신고
시장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을 칼럼니스트가 왈가왈부 할 수 있을까요. 아수스의 가격을 매긴건 사실상 하이엔드 유저들 아닙니까? OS도 아닌 마당에 무슨 독과점의 병폡니까? 제 말은 칼럼니스트가 많은 요점들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위에 분께서 말씀하신것은 지당합니다만, 위 사설의 논지는 제 입장에서는 다소 근거없는 사례를 들어 시장을 살펴보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텍과 스팍의 사례라면 모르겠지만 아수스라는 브랜드를 넣은 것은 좀 아닌듯 하네요.

분명, 아직 하드웨어에 대해 성능평가보다는 얇은 귀에 의존하시는 유저분들을 위한 글이겠지만, 분명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이 글을 읽고 또 많은 분들이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시겠지요. 적어도 이런 글을 쓰려면 충분한 검증이 필요한것 아닐지.
하여간 / 03-07-10 3:29/ 신고
하여간 촌동네컴플렉스는 어쩔수 없다니까.

도대체 뭐가 지방비하라는겁니까? 하여간에

생각들 하고는..

그 컴플렉스 좀 버리슈.
얼씨구리 / 03-07-10 4:49/ 신고
ASUS가 좋긴 좋죠. 다른 건 몰라도 지금껏 많은 보드를 써봤지만 저처럼 컴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한테서도 멀쩡한 녀석은 그놈 하나였습니다. 게다가 뻑나도 AS가 3년이라 교환하면 되니까골치를 썩을 필요가 없더군요. 그리구 ASUS제품이 다 비싼 것두 아니구 싼 것도 있으니까 싼거 사서 쓰면 AS 3년에 정말 남는 장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ASUS... / 03-07-10 8:43/ 신고
P4S8X, P4G8X, P4PE
이 셋은 ASUS가 최근 만들어낸 실패작 3형제(...)이고 덕분에 ASUS의 입지가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최근에는 그냥 ICH5에 non-CSA인 P4C800을 발매하고 이제서야 ICH5R에 CSA가 달린 P4C800-E를 발매했죠.
이것도 그리 좋은 반응은 못얻었고요...

P4PE의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coltboot problem이라고 해서 전압오버를 하면 껐다가 켰을 때 바이오스가 구동하기 전 CPU전압이 낮은 상태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부팅이 아예 안되는 문제입니다..이게 거의 1년정도 끌다가 얼마전 바이오스 릴리즈로 고쳐졌죠.
용팔이 / 03-07-10 11:12/ 신고
논외 적인 글입니다.
저는 Asus 안씁니다. 타 회사 보드 FSB 100 나올때
ASUS는 101 나옵니다. 당근 벤치찍어보면 같은 칩셋이어도
점수 더 나옵니다. 아수스도 먹고 살기 힘드니까 ASRxxx이라는 브랜드 내놨죠. 안전성 좋다고 하시는데 ASUS가 왜 유명해진줄 아십니까? 예전 소켓7 메인보드 시절에 전압설정폭이 넓어서 구형 메인보드에 신형 CPU가 꼽혔던 적이 있습니다.(비하인드 스토리로 이 보드가 히트치는 바람에 아수스 보드에 페가수스 말 그림 못넣게 되었답니다. 에이서스라고 부르시는 분도
계신데 정확하게 페가수스에서 펙(?)빼고 아수스입니다.)
요즘 제품 안전성 그렇게 좋지 않고요, 타 회사 안전성 안떨어집니다. 저는 요즘 보드 팔때 아무거나 싼거 팝니다.
지나가다 / 03-07-10 15:03/ 신고
LG VS LITEON ?
글 쓰신분께서 착각하신 듯 성능이나 시자점유율에서 SAMSUNG VS LG 가 타당하죠
열심히 / 03-07-10 15:13/ 신고
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컴이 세상 전부로 보일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쁜 직장과 사회활동으로
컴의 성능이나 스펙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무난한 성능과 가격, 좋은 a/s 면 충분합니다.
안 그래도 부족한 여가시간에 하드웨어 공부해서 싸고 성능
좋은 하드웨어 고르는게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더 손해가
아닐까요?

과연 글쓰신 분의 집에는 대우,아남 가전제품이 얼마나 있고
오디오는 어떤걸 쓰시며, 또 그것들을 살때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고민하여 사셨는지 묻고 싶네요.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다 알고 있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을 비판하고 역필하시기 보다는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
입장에서 연구하여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많이 알리는 것이 필자분이 하셔야 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열심히 / 03-07-10 15:25/ 신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제품을 잘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보험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 브랜드 인지도는 기업이 오랜 노력으로 얻은 것이기에
그만큼의 또다른 상품가치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브랜드만 보고 제품을 사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쿨럭 / 03-07-10 16:10/ 신고

글쓰신 분의 의도는 물건살때 브랜드만 보고 덥석 사지 말고 사려는 물건을 잘 알아보고 사자.. 이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보드나 하드나 요새는 벤더에 따라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삼성하드도 예전의 삼성하드가 아니고 보드들도 엔간한 대만보드들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싸고 AS 잘되는게 최고인듯 싶습니다.-_-;
쩝업~~ / 03-07-10 17:31/ 신고
글 쓰신 의도를 이해 못 하는건 아니지만...저두 따져볼까
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하실려면 최소한 어느정도의 자료수집은 하셨어
야죠...삼성하드가 용산은 40~50%, 지방은 80%...이 말에 대한
근거나 자료를 보여주셨으면 좋았을것을...

그리고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컴퓨터 초보도 알고 있는 삼성의
as능력 부분은 왜 빼놓으셨는지...뭐 위에분들이 멋진글로 따
져 놨지만...

그리고 카메라의 이야기를 해 놓으셨는데..웃음이 나오는군요
위에 글 쓰신분들중에도 웃기는 분이 계시는군요... 삼성은
램 빼면 시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데...
[참고로 삼성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 아닙니다]
브랜드라는것은 인지도만 가지고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인지도 + 신뢰도 = 브랜드 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이 않좋은데 아무리 광고를 해봐야... 사는사람이 없으면
광고덕에 인지도는 높아질지도 모르죠... 하시만 사는 사람이
없죠...그렇게 되면 오히려 브랜드가치가 떨어지죠

삼성에는 램부분만 있는게 아님을 알려드리면서...
위에분들이 이미 해놓은 말을 또하는것 같아 다른방향으로가죠

유리 깍는 기술은 일본이 세계최고 입니다..어느나라도 일본을
못 따라가죠~ 우스개 소리로 일본에서 쓰다가 중고로되어버린
기계는 우리나라에선 최신형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분야도 있을
정도 입니다.

삼성 카메라의 렌즈 ㅡ.ㅡ; 울나라꺼 아닙니다...뭐 저가형은
모르겠지만 고가형은 죄다 일본에서 들여온 렌즈를 쓰죠..거기
에 삼성의 전자제품의 능력을 붙여 만든겁니다.
그래서 전자식 카메라에서는 삼성제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
고 있죠...우리나라만의 상황을 들어놓으신건~ 웃음밖에 안나
옵니다.

그리고 만약 니콘이 삼성만큼 우리나라에서 광고를 했고 AS센
타와 대리점을 갖추고 동일한 가격이면...삼성 엄청난 고전을
하겠죠...
웃기는 이야기지만 울나라사람은 일본욕하면서도 귀에는 쏘니
이어폰을 귀에 쳐 박고 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니 -_-ㅋ

아참 그리고 아수스 가격 당연히 높을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다른 회사보다 광고를 더 많이 한다는거죠....
당연히 원가 높아지고 그 몫은 소비자에게로...선택은 소비자
가... 비싸도 소비자가 비싸도 아수스를 산다면 아수스가 성
공한거죠...

비슷한 예를 들면...중소기업이지만 아이리버라는 MP3플레이어
MP맨 은 삼성의 옙 보다 비싸지만...아이리버가 더 많이 팔리
는 이유가 광고보다는 성능으로 밀어버렸걸랑요..결국 아까도
말했지만 브랜드는 인지도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걸랑요 ^^ㅋ


PS. 참고로 저는 지방에 살고 있죠~ 만약 제가 컴터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없었다면 당연히 삼성하드디스크를 샀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씨게이트를 쓰죠. 싸고 조용하니깐~ 고장나면
귀찮지만 AS보내면 1년간은 무상수리가 되니깐~~
뭐 컴터지식별루 없으신분들이 사후 AS 처리땜시 비싸지만
대기업컴터 사는거랑 ...왠만큼 지식있으신분들은 조립하는거
랑 같은거 아닐까요 -_-ㅋ
위에 / 03-07-10 18:51/ 신고
유리깍는 기술은 독일이 단연 최고 입니다.칼 짜이스 적수가 없읍니다
위에 / 03-07-10 19:00/ 신고
10 년전에는 한국 렌즈기술이 형편 없었지만 지금은 일본에 거의 근접 약 2-3 년 정도 뒤졌다고(중소 기업에 한함)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삼성은 렌즈기술이 일본과 거의 대등 하거나 조금 뒤지는수준
조조 / 03-07-10 19:20/ 신고
콤퓨터는 ... 조립은 ...
다 돈을주고 삽니다.
위의 사설은 사용자가
실제 시험을 해보고 사야된다는
말입니까? 그건 잘 이해가 ??/?
브랜드가 PR로만 만들어 진다?
여기저기 기웃거려보고 그래도
제일 낫다고 결론나 있는것이
브랜드 제품이지 않나요?
설사 가격이 조금 차이난다하더라도
그 차이는 확실한 길을 가는데대한
일종의 보험료가 아닐까?
위에 / 03-07-10 19:33/ 신고
렌즈에서 유리를 깍아 곡면을 만들어 굴절율을 조절하는 기술은 갈릴레이의 망원경 이레 아주 오래된기술로 현재는 별 기술 아닙니다.
그래서 렌즈의 커브 가공은 다 똑같습니다.
유리는 평준화
플라스틱 렌즈 만들때 소재 기술이 중요 합니다.이부분은 일본이 최고 입니다.그러나 카메라 등은 유리로 만듭니다.
렌즈의 생명은 AR(anti-reflection) 코팅기술에 있읍니다.
이기술이 독일>프랑스>일본>한국 인데 독일 외에는 평준화
되었읍니다
위에 / 03-07-10 19:38/ 신고
일본이나 한국이나 카메라 고가품엔 짜이스 렌즈습니다.
yongary71 / 03-07-10 22:54/ 신고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내용이 일반인보다 조금더아는 유저대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보급은 아예 삼성,삼보,엘지,HP가 최고의 컴으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에 요새 현주,세이퍼등.기타 중가 컴을 중급으로 보고요.
아마 세계적이라는 델컴퓨터도 중급으로 보는분들 많을겁니다.
컴퓨터는 삼성이 제1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나머지 부품도 1위나 아님 A급정도는 된다고 믿죠
게다가 따라올수없는 A/S망은 가히 천하무적이지요.
고장이라는것 나기전에는 모르지만 났을때는 가까이에 A/S망이 있다는것 기분이 달라지죠.
제가 보기에는 필자의 의도는 같은급의 제품임에도 과거의 명성과 브랜드력으로 점유율포지션이 넓어지는것에대해 좀더 실속형으로 가격대비성능으로 생각해보자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S사 하드또한 각 사이트나 기타에서보면 OEM(이표현이 맞는지는 모르지만)형태로 참 많이 팔리고 있지요.
완조립으로 파는곳에서는 S사것 하드가 다른회사것 하드를 압도하는것 사실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비교또한 성능은 처지지않는데 브랜드력으로 점유율차이나는것 많지요. 가격이 같으면 브랜드력이있는것이 유리하겠지만 현재는 가격보다는 브랜드력이 더 우선시되는 경향이 많다는데 경계하자는 것이 필자의 주장같습니다.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11 5:28/ 신고
쭉 읽고 느낀점인데..삼천포로 빠질수 있는 말이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적어도 컴 특히 하드웨어의 지식을 아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저는 이렇게 봅니다...주변의 컴을 전혀 몰라서 컴퓨터를 고칠때 혹은 장만하려 할때 그들에게
한번정도의 조언 정도를 해줄수 있는 분들이 되어서 모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쓰고 잘 쓸수 있는 일종의
길라잡이들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군요.
물론 환경과 여건을 고려하셔서 그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는
쪽이.
음.. / 03-07-11 9:17/ 신고
지방 80%... 란 부분때문에 말이 많군요..
제가보기엔 그다지 별생각이 없는데..
지방이라하면 수도권을 제외한 부분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개인사용자가 아닌 전 사용자일반 소비자를 비롯한 기업,관공소등등이 포함되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그냥 댓글이 보기 좀 그래서 써봤습니다. 한사람이 뭐라하니까 줄줄이 거기에 대해서만 너무야기하는거 같아서.
realizm / 03-07-11 17:04/ 신고
댓글 길어서 다 안읽어봤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네요..
삼성은 왜 S모사고 유니텍과 아수스는 실제 회사이름이 거론되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카크 / 03-07-11 17:10/ 신고
유리 깎는 기술은 독일이 현재 세계 최고 입니다
2차세계대전 시절 U보트에 장착되던 잠망경을 만들던 기술
이 오늘날의 광학렌즈 관련 기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입니다

어느분이 일본이 세계 최고라는 이상한 말씀을 하셨는데
아직까진 독일에 이어 2위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게
일본입니다

쩝업님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시길...뭣인가가 한 무데기로
나올뻔했슴다 ㅅ_ㅅ
realizm / 03-07-11 17:30/ 신고
아 그리고 진짜 하드코어 유저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은 꽤 오래 전부터 ASUS만큼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회사도 없다라고 합니다.

무조건 ASUS라고 좋아하는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 / 03-07-12 7:22/ 신고
길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이해력 특이하신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ㅡㅡ;
archblue / 03-07-12 14:17/ 신고
컴퓨터 보립할 때 처음 접할때는 매체의 힘을 많이 빌립니다(저의 경우) 그러나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부품 마다 특색이있고 궁합이 좀 있는것 같은데 그 궁합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 할것 같내요 저의 요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조용한 컴 환경을 만드는 것인데. 덧글 처음 amd 조립할 때 asus av7 사용했는데 고생 좀 했죠 ... 지금은 그냥 같은 성능이면 가격 저렴 한것으로;..... 자금이 문제인것 같씁니다... 자금...
나그네 / 03-07-12 23:50/ 신고
부산입니다. FDD의 경우 삼성 이외의 제품이 없습니다.
삼성 FDD가 시끄러워서, 다른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취급하는 상점이 없더군요.
지방인 / 03-07-13 4:44/ 신고
나 마산에 사는 지방인이요...
하지만, 애플2+ 부터 만져 봤오.
하드도 삼성 산적없고, 주변인에게 컴 만들어 줄때도 삼성제품 달아준 역사가 거의없소. 80 프로나 된다면, 컴 가진사람중 10 명중 8명이 삼성 하드 쓴다는 말인데.. 컴과 함께 산전 수전 다 격어본 사람으로서, 얼마나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글을 작성한 것인지 의구심이 남는구려.
스티붕은아니지만 / 03-07-13 15:38/ 신고
ASUS는 아수스가 아니라 에이서스입니다. 미국 거주자 왈...
화니 / 03-07-13 18:37/ 신고
난 이상하게도 남들이 좋다는 거 사면 뭔가 꼭 맘에 안 들더라...... 메인보드도 그랬고......

근데, 브랜드 좋은 이유가 하나 있답니다. 안 브랜드(?)는 만에 하나 문제 생기면 화두가 '역시나~' 입니다.

브랜드는 문제 생기면 "나만의 문제는 아니잖아?" 라며 위안할 수 있는 게 좋더군요. 과거 모 사운드카드의 코퍼마인 CPU 문제도 그렇게 넘어갔잖아요? 문제 투성이 MS제품도 마찬가지고......
// / 03-07-14 15:04/ 신고
제가봐도 글쓴 이의 의도나 글 내용에 지방유저들의 수준을 낮추어 보는게 없는데도 불구하고..나도 지방 유저이지만 시비거리를 삼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브렌드와 가격 ..즉 비싼 돈을 치를만큼의 타당성이 어느 정도 있느냐는 논점을 정확히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요.
// / 03-07-14 15:17/ 신고
사설의 논점에서 벗어나 지방이냐 아니냐로 시비거리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브랜드의 속성을 파악하고 품질 만큼만의 타당한 값을 치르자는 글쓴이의 의도는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너무 특정한 회사를 노골적으로 지칭하는 것이 과연 공정하냐의 그런 의문도 드는군요..사설이라면 어느 정도의 공정성과무게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 03-07-19 22:59/ 신고
칼짜이쯔 렌즈가 글케 좋은건가요?
제 안경렌즈가 칼짜이쯔 렌즈(진짜임)인데..
글케 좋은거라면 관리 잘해야겠네여..
안경점에서 추천하길래 걍 샀어여
튼튼하고 잘안깨지고 좋은렌즈라고..
.. / 03-07-19 23:00/ 신고
그리고 농담이냐그러시는분들때문에 말하는데
정말입니다. 가격은 2만 8천원이었나...
그정도 됬습니다.
백상윤 / 03-08-11 12:38/ 신고
s모사가 분발해야겠네요 그외 우리나라 모든기업두 .. ^^
닥터케이 / 03-08-22 12:27/ 신고
지방에서는 어쩌구 하는 니녀석은 서울살아서 불알에 금테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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