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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AMD, 언제쯤 인텔과 경쟁할 것인가?

2003-08-25 02:27
편집부 press@bodnara.co.kr


[社說] 답답한 AMD, 언제쯤 인텔과 경쟁할 것인가?

 

인텔이 3분기 예상 실적을 상향 발표했다. PC칩의 활황으로 당초 69억달러에 이를것으로 전망된 3분기 예상 수치를 75 ~ 79억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인텔의 PC칩 분야 활황이라는 것은 인텔의 Pentium 4프로세서와 이를 뒷받침하는 메인보드칩셋의 판매가 그만큼 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무너질것 같으면서도 무너지지않는 인텔의 이 독점적인 시장지배구조 하에서는 그동안 많은 회사의 도전이 있었다. IBM/Motorola의 첫번째 도전은 인텔의 Pentium 프로세서의 출시로 경쟁에서 밀려 수포로 돌아갔고, Cyrix/IDT사의 두번째 도전 역시, VIA에 사업을 이관하며 끝을 맺었다. 현재 유일하게 인텔에 대항하는 PC플랫폼의 프로세서 시장에서는 AMD가 유일하다.

 

Advanced Micro Devices사는 원래 인텔이 IBM에 납품하는 프로세서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클론 프로세서 제작사로 사업을 출발하였다가, 인텔과의 분쟁으로 인해 독자적인 첫 프로세서인 K5를 출시하였다. 그러나 플랫폼 시장을 인텔손에 의존하던 AMD는 플랫폼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시도를 벌였으며, Athlon 프로세서는 그 기대에 보답하듯, 무서운 속도로 매니아를 바탕으로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AMD가 9월 출시예정인 Athlon 64 프로세서와 이미 출시한 Opteron 프로세서에 쏠리는 시장과 소비자의 관심은 AMD Athlon 프로세서 출시때와 비교하면 관심도가 현격히 떨어진다. 이는 2002년 초 AMD의 Opteron 프로세서 (당시 코드명 SledgeHammer)에 관심도를 보인것과 비교해도, 출시시기가 한달여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분위기는 식어있다.

사실 이런 분위기는 AMD 프로세서에 시장이 보이는 반응이 그만큼 냉담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 시장이 AMD에 보이는 관심도만 보아도 알 수 있다. A/S파동 이전의 AMD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도는 현재와 비교되지 않는다. 현재의 AMD에 대한 분위기는 싸늘하다 못해 을씨년스럽다.

 

이런분위기는 여러가지 전제조건이 뒷받침된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다. 먼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AMD의 A/S파동 여파가 지금까지 소비자와 상인들의 머릿속에 남아 있다. 당시 AMD 메인보드를 취급하던 회사들은 A/S의 파동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국내에서도 심한 위치의 변동이 있었다. SOLTEK Korea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 지사를 철수하는 상황까지도 가져왔다.

둘째로 AMD프로세서가 소비자와 상인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극히 적다는 것이다. 현재 바톤 프로세서가 그나마 선전하고 있지만, 그나마 2500+에만 한정된 것이고 대중적인 인기를 불러오는데는 실패했다.

 

AMD는 FSB400 프로세서를 발표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AMD의 주력 프로세서는 FSB333 프로세서다. 또 1년 6개월전 주력 프로세서이던 AMD 1700 ~ 1800+ 프로세서가 아직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물론 셀러론 대응용이라는 것은 다 알지만 결국 이는 AMD 소비유저의 하향평준화를 가져왔을 뿐이다) 다양한 프로세서가 출시되지 않고 몇몇 제품군만 공급이 됨으로써 선택권을 한정 시켰고, 제일 중요한것은 썬더버드 1G 프로세서 이후의 AMD 프로세서에서 별다른 메리트를 발견하지 못함으로써, 새로운 수요를 확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팔로미노->써러브레드->바톤으로 이어지면서도 고작 써러브레드 1800+와 바톤 2500+만 제 궤도에 간신히 올려놓았을 뿐 다른 프로세서 모두 시장진입에 성공하지 못했다. 실제로 AMD를 쓰는 유저들은 썬더버드 1G이후의 AMD 프로세서에서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결정적으로 AMD 프로세서에 대한 소비자의 마지막 선택권조차 주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

 

AMD에는 몇회의 기회가 있었다. FSB333 프로세서 오버클럭 열풍이 한창이던 1700 ~ 1800+ 의 판매시절때, 적절한 성능을 갖춘 FSB333 써러브레드 프로세서가 시장에 나와주어야 했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매니아 흐름이 FSB400으로 넘어가 버린 뒤에 출시되어 한템포 늦게 출시되었다. 소비자는 이미 FSB400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FSB400 프로세서를 적절한 가격에 시장에서 구할 수 없다. 이는 인텔이 FSB533을 출시하면서 2.4B를 전면에 내세워 판매를 촉진한 것과, 다시 FSB800을 런칭하면서  2.4C를 다시 전면에 내세워 판매를 촉진시킨것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다.

AMD는 이 타이밍을 지키지 못해 대중적인 이미지를 주는데 실패하여 자사의 프로세서를 일부의 '매니아성 제품'으로 전락시켜버렸고, 판매가 잘 되는 제품은 기껏 오버율이 뛰어나 차세대 플랫폼을 쓰기를 갈망하는 매니아들의 차지가 되어 버렸다. FSB333, FSB400 프로세서 모두 인텔의 FSB533/800을 방어할 수 있는 마케팅 포인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음성적(오버클럭을 통한)인 방법을 통해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뒤에 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는 여론을 움직이지 못하고 기껏 출시되자마자 '싸구려 프로세서'로 전락되어 버린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AMD는 사실, Athlon 64 / Opteron 의 출시로 인하여 작년 중순경부터 프로세서의 로드맵을 여러번 수정한 것이 사실이다. 모든 마케팅 포인트는 Athlon 64 / Opteron에 쏠려있었고 현재의 써러브레드/바톤등은 찬밥 신세였다. AMD는 사실 FSB266 프로세서 이후 FSB333, FSB400의 Athlon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도 아예 없었고, Opteron / Athlon 64가 지연되면서 급조한 프로세서를 투입하기에 바빴다. 당연히 인텔의 마케팅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포인트 변곡점도 모두 놓쳐버렸고 시장의 흐름과도 역행하는 방향으로 지난 1년동안 시장의 요구에 쫓아가이에 바빴다.

이제 드디어 AMD가 그토록 지겹게 알려온 망치 시리즈의 본격 출시판인 AMD Athlon 64가 본격 출시될 시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여기에 많은 기대를 거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동안 AMD가 시장을 너무 망쳐놓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초기 출시되는 Athlon 64의 가격이 과연 Pentium 4와 경쟁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아직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또, Pentium 4에 비해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인 '클럭경쟁'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가장 큰 단점이다. (대중은 '클럭'에 상당히 민감하다)

 

필자는 여기에서 AMD에 이런 건의를 하고 싶다. 현재 AMD는 Athlon 64 출시때문에 현 프로세서 라인을 모두 포기했다는 느낌을 주는 마케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실제 시장이 변하려면 최소 6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지금까지의 관례로 볼때, Athlon 64가 본격 궤도를 타려면 내년 초나 되어야 가능하다. 필자는 Athlon 64의 출시 이전에 빠른시일내에 써러브레드와 바톤 프로세서의 라인업을 정리하기를 기대한다.

써러브레드 프로세서는 원 스펙인 FSB333 으로 1800 ~ 2400까지 5 ~ 10만원의 가격대에서 정비하여 셀러론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하고, 바톤은 FSB400으로 2500 ~ 3000+까지 전 라인업을 정비하여 10 ~ 20만원대에 FSB533~800 Pentium 4의 효과적인 방어를 하고, 지나치게 비싼 2800+와 3000+의 가격 포함하여 2600+ ~ 3000+까지의 전 라인업의 가격을 정비하기를 권한다. FSB333의 써러브레드는 셀러론을 방어하기엔 너무 지나친 무기임에 분명하며, FSB400 바톤은 FSB800 Pentium 4를 방어하는데 충분한 경쟁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Athlon 64는 가격적인 면에서 FSB800 Pentium 4 프로세서와 당장 경쟁하되, 앞으로 출시될 인텔의 Prescott 프로세서를 염두에 두어 적절한 가격 정책과 라인업을 펴야 할 필요가 있다. 오히려 Opteron 프로세서가 '서버용'임을 생각하여 지나치게 '저렴한'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는 Athlon 64의 가격적인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아킬레스 건이 될 수 있다.

오히려 Athlon 64의 경우에는 프로세서의 가격보다 '메인보드'의 가격을 저렴하게 끌어내리는 정책을 펴는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옵테론용' 메인보드와 'Athlon 64'용 메인보드를 철저하게 구분함으로서 Opteron용의 메인보드는 현재 가격에 묶어두면서 'Athlon 64'용 메인보드를 저렴하게 공급하면 Athlon 64와 Opteron의 타겟은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다.

 

현재 AMD는 라인업만 보아도 모두 뒤죽박죽이다. A/S파동 전까지만 해도 철저하게 인텔을 방어하는 마케팅을 펴온것과 비하면 현재의 마케팅과 라인업은 그런 의미도 느낄 수 없는 것이다. AMD는 'Morgan'의 출시를 포기한 뒤로 Athlon XP 하나로 전 라인업을 방어하는 정책을 폈기 때문에 오히려 AMD의 선택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써러브레드 1700 ~ 1800+를 만약 Athlon XP가 아니라 Duron 1700 1800+로 출시했다면 셀러론을 충분히 방어하면서도 Athlon XP의 싸구려 이미지 전락을 가져오징 않았을 것이다) 다시 AMD는 싸구려 CPU제조사로 전락했으며, 오버하지 않는 AMD유저는 바보라는 말까지 듣게 하고 있다. 이것이 철저한 'AMD의 계산'이었다면 AMD의 마케팅정책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으며, 'Athlon 64'에 정신팔린 결과로 본다면 현실에 너무 무책임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인텔은 각 마케팅 포인트의 변곡점마다 명확하고 단순한 마케팅으로 각 층의 소비자를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다. 인텔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할 때 마다, 시장은 뒤집어 진다. (설상가상, 노스우드 셀러론도 관심의 대상이다) 과거 AMD도 그런 전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기에, 제대로된 마케팅 포인트만 잡으면 이는 어려운 것이 절대로 아니다. 써러브레드와 바톤 그리고 Athlon 64의 성격을 명확하게 하고, 그 공략대상을 철저하게 계산하는 것은 2인자의 기본적인 마케팅 방법이다. 그렇지 않고 현재처럼 뒤죽박죽인 가격체계와 라인업을 계속 유지한다면 결국 AMD프로세서를 '매니아성'으로 전락시키는 우를 범할 것이다.

필자와 시장은 AMD가 진정한 인텔의 경쟁자가 되기를 원한다. 현재 시장이 죽어있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인텔 편향적인 시장 분위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너무 편향적인 생각일까? AMD의 A/S파동 이후로 인텔 프로세서의 주력 프로세서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것을 보면 결국 AMD의 추락은 소비자의 피해로 직결된다. AMD는 현재 일부 '매니아유저'에게 어필하는 것으로는 시장에 연착륙하기 힘들다. 지금부터라도 일반 대중을 사로잡는 마케팅과 철저한 가격과 라인업, 그리고 새로운 무기 Athlon 64로 좀더 대중적인 프로세서 제조사로 소비자에게 남기를 바란다. 그 이득은 결국 AMD와 소비자가 보기 때문이다.

 

p.s. 간혹, 보드나라로 왜 AMD VS INTEL 구매가이드를 다시 쓰지 않느냐고 전화하시는 분들이 있다. 작년 초 보드나라가 작성한 AMD Vs INTEL 구매가이드를 현 시점에 재조명한 것을 다시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AMD는 현재 Pentium 4 2.4C와 여러모로 경쟁할 수 있는 프로세서가 현재 없다. 바톤 2500+를 꼽으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는 Pentium 4 2.4C가 가지고 있는 시장 타겟과 근본적으로 다른 타겟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AMD가 적절한 라인업과 가격정책을 정비하지 않으면 그런 기사는 불가능하다. 빨리 AMD가 대중적인 인텔의 경쟁자로 부각되기를 필자는 바랄 뿐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필자넘 / 03-08-25 2:35/ 신고
답답한 사설, 언제쯤 벤치마크 사이트와 경쟁할 것인가?
Ellendil / 03-08-25 2:50/ 신고
답답한 댓글, 언제쯤 사설과 경쟁할 것인가?
골드부엉 / 03-08-25 3:14/ 신고
답답한 첫번째 댓글, 언제쯤 보드나라 기사 제대로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이런 소리 해볼 것인가...
골드부엉 / 03-08-25 3:30/ 신고
어떨때 보면 가격대 성능비라는 것이 어찌보면 선택의 폭을 제한 하는 필요조건이 되어 버렸죠.. amd에선 더 심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김영진 / 03-08-25 3:40/ 신고
무조건 빠른 씨피유가 좋은 씨피유는 아니죠.. 싸고 빠른 씨피유가 좋은 씨피유가 아닐까요? 쓰신 사설은 사설이 아니라 모든 논거로 쓰신 부분들이 개인적인 견해(물론 이게 사설이겠지만요 너무 객관성이 없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에 머무르고 있는것 같네요..
주력 말씀하셨는데, 펜티엄4의 주력은 2.4C입니다 3.2C가 아니고요.. 바톤의 주력은 2500+겠지요.. 오버는 논외로 하더라도 성능상 크게 차이 나는 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차는 크게(최소 1.5배 이상) 차이나고 있지 않나요?
amd는 지금 애슬론64출시가 지연되고 있지만 충분히 인텔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라인업도 pr레이팅 때문이지 코어기준으로 보면 뒤죽박죽인 정도는 아니고요.. 64출시되면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이원선 / 03-08-25 4:24/ 신고
언제부터인가 저도 보드나라 사설이 기다려 지네요..ㅡㅡ;;

대안책은 64의 보급화 밖에 없을것 같은데..

64의 보급화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져야 겠지만

64프로세서의 가격도 가격이고 지원 보드의 가격도 관건일

것입니다.

하지만 32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64는 좀 아니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64와 옵테론의 최대의무기가 64비트라는

건데 32비트 지원은...

개인적으로 AMD를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좀더 발빠른 대응과

라인업에 대해 지적하신 보드나라 사설에 대부분 동감합니다.

바람불면 / 03-08-25 5:09/ 신고
애정이 쫀득쫀득 묻어나는 것 같은디...
트집과 애정어린 비판을 구분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군요.

시장세분화는 절대 필요하죠.

성능 허접인 7205 보드가 875 보드보다 훨씬 비쌈에도 불구하고
이 말도 되지 않는 짓을 인텔이 하고 있죠.
그래도 그게 시장에서 통하고 있구요.

애슬론64와 그 하위는 확실하게 구별지어야 겠죠.
이름에서 부터 말이죠.
김진우 / 03-08-25 5:27/ 신고
대중의 관심은..."클럭" 이죠..ㅡ,.ㅡ;;
클럭에 그렇게 민감한 대중에게...
64비트란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swyd486 (ID) / 03-08-25 5:40/ 신고
AMD의 문제점중의 하나는......
인텔의 그것처럼 미세화 공정을 소화할 좋은 공장이 없다는 겁니다..
둘은 좋은 칩셋이 없다는 것이고요.
골드부엉 / 03-08-25 5:43/ 신고
펜티엄3 4 를 지나오면서 일반 초보자도 느낄수 있었던것은 amd보다 좋다 나쁘다가 아닌 인텔 시피유가 새로 나왔다 입니다.
이건 성능이 아닌 광고와 마케팅이죠.. 자연히 거의 광고를 볼수 없고 단순히 사람들 입의 오르내림으로 만 일반 유저(구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는 amd를 입소문으로만 거의 접했을 뿐이죠.
자세히 더듬어 생각해 보면 대상은 보드나라에 자주오시는 어느정도의 지식을 갖춘 분뿐만이 아닌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관점으로 다시 봤을 때는 이 기사에 대한 이해가 잘 됩니다.
골드부엉 / 03-08-25 5:53/ 신고
주관적인 생각일 지도 모르지만 amd선택에 있어서 아쉬운점은
xp2000사느니 1800이 더 났다 xp2800사느니 2500이 더 났다라고 하는 추천 글들을 심심찮게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인텔계열은 총알이 되면 높은게 좋다 라는 취사선택의 조언들이 더 많군요..
어차피 오버하지 않으면 amd든 인텔이든 기본성능은 높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amd시피유가 간혹 빈자의 선택으로 괜시리 전략해버리는 게 아쉽기도 하고요.
사용자스스로가 amd시피유에 대한 기본적인 선택 인식이 바뀌지 않는이상 앞날은 그리 밝다고 볼수 없을거 같습니다.
하텔슈리 / 03-08-25 6:43/ 신고
글쎄요... 이른바 "대중"들에게는 AMD에게 있어서 클럭도 의미 없지 않은지요? 왜냐하면 "대중"이라는 존재들은 AMD라는 메이커 자체를 모르니 말이죠. 어쨌건 사실상 컴을 좀 할 줄 아는 사람에게나 먹히고 있으니 말이죠.
krell777 / 03-08-25 8:30/ 신고
krell777 / 03-08-25 8:32/ 신고
대중들은 인텔이면 장땡인줄 압니다
저도 초보때 홈쑈핑에서 에앰뒤 나오면 구리다??
는 생각이 많았읍니다 (지금안 않그렇지만)
인텔은 인텔 인싸이드 라고 티비에광고도 하루에 몇번씩 나오지요 그만큼 대중에겐 께임이 안되는 싸움 입니다
유저층도 a/s 사건이후로 보는 눈이 곱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h.b.k / 03-08-25 9:38/ 신고
메인컴으로 AMD 쓰고 있습니다. 바톤2500+ 성능에 충분히 막족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두 군대 마치고 나온 형이 저한테 조립 부탁하더라구요. 딱 한달전입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구 있고 가격대 성능비 좋은 AMD로 갈려구 했는데 형이 하는 많이 호환성 이야기 하더군요.. ㅡㅡ;;; 저는 왠만하면 AMD 갈려구 했는데 형이 거부해서 끝내는 그냥 펜4 2.4c로 갔습니다. 우선 AMD는 인지도 부터 올려야 합니다. TV 광고 때리고 대기업 PC도 많이 들어 가고 대중에 대한 인지도를 많이 키워야 합니다.
나의 소원 / 03-08-25 9:52/ 신고
맞는 말입니다.AMD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인지도 인거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AMd를 잘 모릅니다.그리고 AMD는 무조껀 싸구려 후진 CPu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더욱이 저번의 A/S파동은 이미지도 별로인 AMD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더욱 더 떨어지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AMD의 살길은 인텔에 못지않은 홍보 뿐입니다.현실적으로 그 방법 말고는 대안이 없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후니 / 03-08-25 9:54/ 신고
개인적인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AMD CPU 인텔에 비하여 그다지 나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주니깐요.... 다만.. 떨어 지는게 있다면.. 인텔은.. 메인보드에 장착되는 CHIP셋을 최적화하여 출시함은 물론 거기에 최적화된 메인 보드를 레퍼런스란 이름으로 판매 관리 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모 권투같은걸로 비교 하자면. CPU들을 잽으로 치자면.. 모 비슷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메인보드의 안정성이라든지.. 성능은.. 증말이지 천지 차이인거같습니다. AMD는 잽에 이은.. 또하나의 오른쪽 단발 스프레이트라 치면.. 인텔은.. 잽에 이은.. 오른손 풀스윙 어퍼컷 같은 느낌입니다. 이여지는.. 컴비네이션도 인텔이.. 훨 뛰어 난거 같더군요.. AMD 증말 고쳐야 될부분은 보드의 안정화및 성능의 조율이라 생각 되옵니다. 음.. 어찌 되었거나 위의 글은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생각해보면.. 딱 맘에 드는 보드를 AMD쪽에서 본적이 없다 생각되어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나의 소원 / 03-08-25 9:56/ 신고
AMD가 결코 인텔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데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AMD의 살길은 홍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AMd도 인텔처럼 자신들이 직접 메인보드 칩셋을 만들면 AMD에 가장 최적화된 칩셋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 - / 03-08-25 11:13/ 신고
- -
AMD / 03-08-25 11:22/ 신고
조만간 망치로 한방 먹일 날일 올것임다...
njhnjh (ID) / 03-08-25 11:33/ 신고
기사 끝부분에 "그러나 AMD는 현재 Pentium 4 2.4C와 여러모로 경쟁할 수 있는 프로세서가 현재 없다. 바톤 2500+를 꼽으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는 Pentium 4 2.4C가 가지고 있는 시장 타겟과 근본적으로 다른 타겟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어떤의미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mami / 03-08-25 11:41/ 신고
AMD의 마케팅에도 문제가 있지만 국내에서의 고전은 전적으로
A/S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PC를 새로 구매하는 사람으로서는 A/S를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잠깐 안돈 쿨러로 인해 사망한 CPU누구를 원망할겁니까..
....이러한 문제점과 불안감때문에 구매자들은 선듯 AMD 제품 구매를 망설이고있는겁니다...
일단 a/s파동이전 수준의 a/s를 해준다면 다시 AMD 로 돌아오는 소비자는 상당할것입니다..
기술은 둘째치고 a/s도 제대로 안해주는 물건 누가 사겠습니까..
저도서도 상당히 답답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prim / 03-08-25 11:54/ 신고
칩셋만 인텔만한 제품이 있다면 AMD도 좋겠지만...
AMD를 쓰면 칩셋이 따라주지 못하니...
~~ / 03-08-25 12:05/ 신고
반 독점은 싫어요
흠 / 03-08-25 12:08/ 신고
보드나라 기사중 반은 아주 좋고, 반은 아주 쓰레기라고 생각.

요번 기사는 후자가 아닐지,,,

필자는 "만고 지 생각" 뿐인 내용을 무슨 사설로 써갈기는지..

꼭 인텔사 홍보용 배포자료 같군요.
AMD inside / 03-08-25 12:09/ 신고
아무리 생각해도 AMD가 살길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첫째가 인텔처럼 지랄나게 광고를 때려야 합니다. TV광고든

월간지든,홈쇼핑이든,아마 TV광고가 제일 파급효과가 크겠지요

돈은 많이 들겠지만..그래서.. 철없는 어린애들이 아예 외워

버릴정도로 x나게 광고를 아주 징하도록 해야합니다.. 인텔은

Intel Inside 이런것 만들어 냈으니.. AMD도 이런거 하나 해야

합니다... Powerd by AMD.. 아 이건 너무 흔하고 Future is

Now AMD, Dream Come True AMD ..허~헉~

둘째가.. 뭐 애슬론64에서는 이렇게 나온다지만.. 코어를

히트스프레더로 덮어버린후에 배수락을 인텔처럼 죽어도

못풀도록 만들어내서 FSB 오버만 할수있게 해야 합니다.

셋째가 고가정책을 펴야한다는 겁니다... 가격대 성능비..

이런것도 여기서 이런글 보시는 분이나 관심있지 홈쇼핑에서

광고보고 PC구입하는 사람이나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사람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일반적인 편견이 비싼물건 = 좋은것

이라는겁니다.비싼데는 뭔가 이유가 있다는것이죠..

스스로를 평가절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텔처럼 퍼포먼스와

밸류형 제품군의 가격/성능차이가 극단적인것처럼 이들도

고가고성능,저가보급형의 제품군의 선을 확실히 그어야합니다.

듀론이 단종될때.. 나와서 고작하는말이 모건듀론이 팔로미노

와 다른점이라고는 L2캐쉬크기밖에 없다고 했었는데.. 이게

도대체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주력상품과 보급형이 고작 L2

캐쉬사이즈말고는 다른점이 없다는게..

넷째가 AMD에서 직접 메인보드 칩셋을 제조해야 합니다.사우스

노스둘다... 아이언게이트의 예를 보면, 이들이 기술이 없지는

않을테고.. 자신들이 만든 CPU를 가장 잘 이해하는 자들이

바로 스스로가 아닐지..


광고때리고,코어 히트스프레더로 덮고,고가정책을 펼치고,배수

락을 막아버리고...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편협한 시각으로 보면, 아주 혐오할 만한

정책이지만.. 장기적으로 AMD의 인지도가 올라가서 시장정유율

이 높아지만.. 결국은 소비자에게 이득이 돌아오게 됩니다..

도대체, 펜티움 2.4c가 무엇이 대단하기에 바톤 2500+보다

2배나 비싼겁니까? ?

지금 AMD에게 필요한건 다른게 아닙니다... 그들의 이름값을

높이는것..
흠 / 03-08-25 12:10/ 신고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를 값싸게 팔아주면 더이상 좋을수 없죠. AMD가 인텔만큼은 아니더라도 광고와 인지도에 신경을 쓴다면, 써러나 바톤을 이값에 살 수 있습니까?

기본이 안된 글갖고 사설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흠 / 03-08-25 12:12/ 신고
인텔을 광고와 브랜드 전략으로 이기려면 코카콜라가 아니면 힘들겁니다.

AMD는 그저 "인텔 제품과 동급 혹은 동급이상의 성능에 보다 저렴한 가격" 이라는 원칙만 충실히 지켜준다면 2천년 썬더버드-듀론 때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겁니다.
지나가다 / 03-08-25 12:25/ 신고
AMD 안정성 안정성 하는데요...
-_-;; 도대체 AMD 안정성이 뭐가 어떻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안정성은 자기가 컴퓨터를 어떻게 쓰느냐, 그리고 얼마나 잘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INTEL 씨퓨를 쓰면서도 정말 거지같은 컴퓨터를 수없이 봐왔거든요.
K6-2, K6-3, 애슬론, 듀론 모두 써 봤지만, 안정성이 저의
발목을 잡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amd / 03-08-25 12:59/ 신고
amd를 외면한 이유는.
저도 듀론 750 900 썬더 1기가 써봤죠,
오버 조금되고 좋았죠.
그런데 쓰다가 씨피유 꽂았다가 뺏다하다고 듀론 750 하나 날리고(겉은 멀쩡한데) a/s 받아서 5000원 주고 듀론 900받았죠.
느린것 같아서 900팔고 썬더 1기가 샀죠.11만정도주고
어느날 갑자기 부팅이 되다가 안되다가 시피유 이상인지 메인보드 이상인지 몰라 계속 썼죠.
그때쯤에 A/S 불가라고 해서
한국AMD에서 말해서 인텔로 넘어오게 되었죠.
그후로는 부팅이상등 속안썩이고 안정적으로 쓰고 있죠.
AMD의 씨피유의 문제점
코어가 약하다.(쿨러 지지대까지 없어서 씨피유와 메인보드에 더 영향을 주는듯하다.) -> 오래쓸 시피유가 아니다.구입이
꺼려진다.
코코볼 / 03-08-25 13:06/ 신고
듀론의 뒤를 잇는다는 애플브레드(?) 던가.. 하는 AMD의
CPU는 우리나라에 안들어올려나...

펜4에 비해서 셀러론은 튜알라틴 이후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듯 한데 애플브레드로 저가시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듀론의 명성을
이어서 말이죠.

말도안돼 / 03-08-25 13:18/ 신고
위에 amd님, 오래 쓸 시피유가 아니라구요? 참...
amd시퓨의 가장 큰 장점이 가격대비 성능이고, 두번째는 경쟁사에 비해 시퓨의 수명이 오래간다는 겁니다.
다시말하자면, AMD의 462소켓 시퓨가 상당히 오래간다는거죠.
물론 발열 및 전력 등 도 인텔보다 적어 계산을 하자면 거의 비슷할 수준입니다.
결코 오래 못갈 시퓨가 아닙니다.
그리고 코어가 약하다니요;;
써러브레드 이상부터는 코어가 강화되어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두 회사 시퓨를 모두 쓰고 있는데 성능차도 별루 못느끼겠더군요.
개인마다 느낌은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느 회사를 지나치게 비평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나의 소원 / 03-08-25 13:38/ 신고
결국 AMD가 밀리는 가장 큰 원인은 아무리 봐도 홍보네요.결국 마케팅에서 밀리는 거지요.뭐 그게 주 원인이지요.거기다가 A/s파동까지 겹쳐서;;;
결과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마케팅의 실패지요.나머지 이유들은 다른 장점들로 보완할수 잇지만 마케팅 만큼은 보완이 안될꺼 같군요
나의 소원 / 03-08-25 13:39/ 신고
결과적으로 마케팅 공세를 적극적으로 펼쳐야죠
WJ.Kim / 03-08-25 13:47/ 신고
이번 사설은 다분히 한국에서의 경우에 국한된 문제점들이 강조된듯 합니다. 한국처럼 인텔의 아성이 공고한 곳도 없지요. 그리고 AMD의 AS파동또한 한국에서만 불거졌던 문제구요...
AMD의 안정성 문제를 얘기하시는 분들은 컴을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AMD에 유닉스 깔고 석달동안 논스톱 풀로드로 돌려도 문제 없읍니다. 듀얼 AMD 서버시장도 엄연히 존재 하는데, 과연 안정성이 떨어진다면 서버시장에서 살아 남겠읍니까?
정작 욕을 먹어야 할 곳은 VIA의 칩셋 드라이버라고 해야 적절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읍니다만...
그리고 현재 AMD64 출시를 앞두고도 시장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는것은 64비트 윈도우의 출시가 아직 멀었기 때문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하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층이 당장 리눅스로 이동할리는 만무하겠지요. 제대로 된 64비트 운영체제만 나온다면 클럭이 떨어지는 것은 충분히 커버되지 않을까요?
옵테론의 경우 테라바이트급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8-way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이용해서 칩셋을 거치지 않고 8개의 시피유를 직접 묶는을 수 있는 엄청난 잇점 이지요. 수퍼컴퓨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이런것 때문이구요. AMD에 대한 평가를 단순히 이런저런 국내 여건과 용산상가에서 느껴지는 것만으로는 하기엔 무리가 아닐까요?
바이오 / 03-08-25 14:37/ 신고
AMD의 독자적 첫 CPU는 K6입니다. K5가 아닙니다. K5는 마이크로 코드를 복사 했습니다. 이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자 NEXGEN 이라는 회사의 기술을 인수하여 만든 것이 K6입니다. 이때부터는 AMD게 인텔 보다 빠르기 시작 합니다.K6의 경우 정수 연산은 더 빨랐죠. 애슬론은 둘다 더 빨랐고...
K6 이후 부터는 x86 명령을 에뮬레이션 합니다.
. / 03-08-25 14:59/ 신고
제 생각으로는 에이엠디는 고가형에 대한 가격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2700까지는 가격이나 성능이 인텔에 비해 좋지만 2800이후로는 인텔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조차도 밀리는 게 사실입니다. 2800이후의 시피유 가격을 조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밑에는 현재 다나와의 씨피유 값입니다.

인텔 펜티엄4 노스우드 2.4C [단품] 210,000
인텔 펜티엄4 노스우드 2.6C [단품] 259,000
인텔 펜티엄4 노스우드 2.8C [단품] 335,000
---------------------------------------------------------
AMD 애슬론XP 바톤2500+[단품] 114,000
AMD 애슬론XP 써러브레드2600+[단품] 129,000
AMD 애슬론XP 써러브레드2700+[단품] 176,000
AMD 애슬론XP 바톤2800+[단품] 222,000
AMD 애슬론XP 바톤3000+[단품] 337,000
젤리 / 03-08-25 15:25/ 신고
인텔은 비메모리 주류 생산 업체

AMD는 메모리 주류 생산업체

...비교할만 한가요?-_-a
영제라네 / 03-08-25 15:32/ 신고
현재의 AMD정책은 소비자에게 너무 고마운 정책이죠. 모두 AMD와 INTEL비교로 생각하시는 듯 한데, 소비자입장에서는 현재의 AMD정책이 저가격,고성능입니다. 8만원짜리 1800@2400이 20만원짜리 펜4-2.4랑 성능이 비슷한데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AMD안전성도 제가 1주일계속 회사다니며 켜두는데 끄떡없습니다.돈한푼에 욕심부리는 보통 소비자였습니다. 혼자생각 pg13
골드부엉 / 03-08-25 15:45/ 신고
그건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라 마니아의 입장입니다.
1800@2400은 펜4 2.4와 비슷하다는건 일반이용자에는 당치도 않는 공식입니다. 일반소비자가 할말이 많죠.
그래서 2400을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좌절하는 지름길이기도 하고요..이대목에서 봐도 오버하지 않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추천이 제대로 들어와야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골드부엉 / 03-08-25 15:59/ 신고
amd만큼 가격강점을 가지고 성능이 좋은 하드웨어는 다른 하드웨어를 눈싯고 찾아 봐도 없습니다. 제 생각은 이게 문제 라는 겁니다. 대체 마니아가 좋아하는 성능 좋은 하드웨어중 저렴한게 amd빼고 또 머가 있나요.. 원래 마니아용은 저렴하지 않아야 정상아닌가요? 시피유는 마니아용이 아니라 일반 유저용이 되야 더 정상이죠,. 어쩌면 너무 짖어 버린 마니아의 선호도와 초보자의 구입의미를 좌절케 하는 잘못된 추천들, 인텔에 대한 비방, 모두 amd에게 좋은 요소는 아닙니다.
;) / 03-08-25 16:11/ 신고
돈 벌어주는 것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것이죠~ 일반 소비자 상대가 아니죠.

HP/ Dell...이런 기업들이 AMD것을 많이 써야 AMD가 살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자체에 관심없는 일반 소비자들은 CPU가 뭔지 램이 뭔지 몰라요~ 그냥 익숙한것(광고, 상표, 대기업...)을 고르게 되죠.
;) / 03-08-25 16:16/ 신고
자동차 배기량이 3000cc 4000cc하면 '우와~'하면서도 정작 배기량이 무슨뜻인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처럼...
헛소리 / 03-08-25 17:48/ 신고
보드나라 사설을 보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올초 환율때문에 수입업체의 채산성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게재한적이 있다. 지금은 상태가 어떤가...사설을 쓰려면 어느 한 단면만을 보지말고 전체적인 면을 봐야 하는디...마켓팅 잘못이라고 몰아부치는 데는 문제가 있다...어디까지나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흠.. / 03-08-25 17:53/ 신고
1800@2400이 펜4 2.4와 비슷하다는 분은 펜4 2.4c는 아예 오버 안된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각종 벤치 결과나 사용기를 봐도 펜4 2.4c를 오버해서 사용하면 2800+와 맞먹는 성능을 보여주죠. 반면 2800+는 이미 클럭이 한계에 달해 오버폭도 적구요.
흠.. / 03-08-25 17:54/ 신고
솔직히 2.4이후로 가격대 성능비에선 인텔과 AMD중 어느쪽 손을 들어줄 수 없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톤 2500+가 지나치게 저렴하고, 펜4 노스우드는 자신감 때문인지 가격 내릴 생각을 안하고 있기에 그 갭이 상당히 커지긴 했으나.. 20만원 이상 투자할 마음만 먹으면 AMD에 비해 가격 대 성능비론 큰 손해도 아니란 거죠.
흠.. / 03-08-25 17:57/ 신고
물론, 2.8을 넘어서면 인텔의 절대적 우위겠죠.. 저가형에서 AMD가 우위인 만큼이나. 결국 AMD의 현 위치는 저가형 시장을 노리는 틈새 CPU일 뿐이란 결론으로 귀결되는군요. 바톤 2500+가 아무리 선전하더라도 역시 저가형 시장의 연장일 뿐입니다.
흠.. / 03-08-25 18:01/ 신고
현재의 AMD의 위치는 '저가격 고성능'이란 허울 좋은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그저 '저가형 CPU'일 뿐이란 거죠. 저가형 CPU가 경쟁사보다 가격 대 성능비에선 높은 건 당연한 일이구요. 이윤이 적더라도 그렇게 가격을 매길 수 밖에요.. 여하튼, 이번 사설 꽤 재밌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 03-08-25 21:48/ 신고
athlon으로 인텔에게 한방먹였듯... 이번athlon64로도 한방먹이고.. 한탬보 빨리 차기 코어로 또한방먹이면 amd도 intel 부럽지 않은 인지도 갖게될겁니다. 이번 athlon64의 출시가 늦어진것이 아쉽지만... amd의 인지도는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단 저가격 고성능이라는 것만 항상 지켜준다면요...
앞으로 / 03-08-25 21:50/ 신고
아 또 하나있군요... 최고성능면에선 가격에 상관없이 뒤처지지 말것.
호.. / 03-08-25 21:53/ 신고
인텔 독점하는날에는 시스템 꾸미는값의 반을 CPU로 지출할 날이 올지도~ 얼마 남지 않았죠...헤머가 망하는 날에는^^
지나가다가.. / 03-08-25 22:01/ 신고
테란의 암울기가 오면 플토를 이기기위해 무지 애쓰고 다시 왕좌에 앉으면.. 플토가 다른 해법을 찾죠.. 그럼 또 테란이 또다시 플토가..
개인적으로는... 이상황이 깨지지 않길 바랍니다. 한쪽만 부흥하는 일은 없길 빕니다. 그러면... 독점이 되겠죠...
그것만 아니면... ^^;
AMD / 03-08-25 22:05/ 신고
AMD가 살기 위해서는 인텔의 제조공장에 테러를 가해야 합니다.
AMD의 제품은 인지도도 문제지만
역시나 생산수율의 문제가 아닐런지..

AMD가 치고 올라올만 하면, 높은 인지도와
공격적인 가격인하, 그리고 인텔의 아성이 위협될때는
꼭 잘 되는 그 오버클럭..

아마도 인텔의 강점은 그 생산공장에 있는듯..
하긴 지포스도 FX로 새로 나오면서 초기에 고전했듯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설계해도 그걸 안정적으로 생산해줄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인텔의 강점은 그 생산공정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AMD가 선전하면, 또 다시 인텔은 가격인하와
갑자기 오버클럭이 잘되는 CPU로 방어하겠죠?
음마.. 그날이 빨리 오길..

아무래도 AMD 사긴 불안혀서
인텔짱 / 03-08-25 22:13/ 신고
펜 4 2.4C 오버해서 3기가로 잘 사용중입니다
3기가로 오버해서 산드라 수치보면 AMD 3000+ 보다 15% 정도 더 빠르게 나옵니다.
맥시멈은 3.5기가까지 되던데 안정성은 약간 부족 3.2기가 정도에서는 한번도 다운이 없는데 3 기가만 해도 충분한 속도라 기본 전압으로 사용중입니다.
CPU 자체의 속도뿐만이 아니라 램속도도 덩달아 빨라져 수치상으로는 엔포스2의 약 2배나 빠르네요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돌아가는게 눈에 띨 정도입니다.
(바로 옆에 2400+로 오버한 1800+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써러브레드 1800+를 3개나 사용했는데 속도에서 정말 비교가 안되네요

AMD 망하면 안되죠 저렴한 가격에 인텔 사용하려면 AMD도 꼭 살아남아야
khs7761 (ID) / 03-08-25 23:11/ 신고
물론 맞는말이 많은 사설인것 같지만.. 인텔과 경쟁이 안된다는건 상당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물론 인텔이 프로세서랑 호환칩셋을 많이 팔긴했지만 AMD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것과 얼마전부터 대기업PC들도 AMD를 사용하고 있다는점.. 그리고 무시할만한 판매율이 아니라는점 이라는것입니다.
호환성문제는 이제 무시해도 될만한거 아닌가요? 저같은 경우는 현재 바톤2500+를 구입해놓고 쇼핑몰의 실수로 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조립해주기도 했지만 같은 값으로는 노스우드 셀러론 정도밖에 해줄수가 없습니다. 물론 오버해도 클럭은 2.2기가 밖에 안됩니다만은 이가격에 512캐쉬를 느낄수있는건 분명한 가격비 성능비가 있는것입니다. 요번 신코어 1800+도 좋은 성능과 낮은 가격으로 많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인텔프로세서 물론 성능이 좋긴합니다만.. 글쓰신분의 인텔과 경쟁이 안된다는건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참고로 저도 인텔에 반감이 있는건 아닙니다.
conc / 03-08-25 23:26/ 신고
AMD가 세계의 대기업들에 납품하지 못하는 이윤...
바로 인텔의 견제 때문이죠...
어떤 기업이 AMD의 제품을 제조한다면 인텔측에서 인텔 CPU의 납품을 중단하는 것은 이제 흔한 수법이죠...
당연히 제조사 측에서는 이미 완고하게 형성된 인텔 시장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밖에 없고 때문에 AMD제품은 라인업에서 밀려 날 수밖에 없죠...
이는 이미 몇해전 국내 대기업 제품들에서도 공공연히 일어났던 일입니다...
지나가다 / 03-08-25 23:57/ 신고
인텔짱님 가격도 생각하셔야죠..^^;;
비싼 씨퓨가 그 정도의 값어치를 못한다면
정말 그건 쓰레기이겠죠.
흠 / 03-08-26 0:01/ 신고
AMD의 주력사업은 데탑용 프로세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휴대폰용 칩이라더군요... 그런 기업에서 주력 사업이 아닌곳에서 인텔 만큼의 홍보비를 쓸 여력도 쓸 마음도 그다지 없을 겁니다. 이것은 영상장비업체인 매트록스가 데탑용 그래픽카드 시장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것과 같죠...
흠 / 03-08-26 0:04/ 신고
당연히 주력사업인 곳에 더많은 돈을 투자하게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삼성이 자동차에서 미련을 털어버린것 처럼 AMD가 한곳으로 집중하여 투자하지 않는한 PC용 프로세서 시장에서 AMD가 인텔을 뒤집는 일은 일어나기 힘들겁니다...
허허허 / 03-08-26 0:54/ 신고
이 사설 쓰신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자기주관적인 견

해로 쓰셨군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는데 그렇게 주관적으로 대

충후리니 상당히 않좋아 보입니다.다음부턴 쓰실때 잘좀 쓰시

길 다른 컴전문 사이트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wowl95 (ID) / 03-08-26 1:21/ 신고
전 주관적이다는 데 대해서 오히려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위 글은 사설입니다.
사설은 오히려 주관적인 논지가 필요하죠.. 물론 더 적극적으로 주관적이기에는 그리 좋지 않은 주제 입니다만, 주관적이기 앞서 충분히 현재 상황에 대해서 고려 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공감하는 면이 더 많습니다.
다른 컴전문 사이트의 글들은 오히려 자신의 입장을 비호하는 듯한 느낌을 더 많이 받고 오히려 개인적인 성향마져 보일 때가 더 많죠.
글을 주로 보드나라에 오는 마니아들이 읽겠지만 글의 대상은 마니아가 아니라 컴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쓴것 같네요.

추구해야 할 방향은 결국 마니아가 아니라 더 넓은 모든 계층이 아닐까요? 마케팅이던 사설이던 하드웨어던 ...
swyd486 (ID) / 03-08-26 3:53/ 신고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를 값싸게 팔아주면 더이상 좋을수 없죠. AMD가 인텔만큼은 아니더라도 광고와 인지도에 신경을 쓴다면, 써러나 바톤을 이값에 살 수 있습니까?
기본이 안된 글갖고 사설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 현재 펜티엄과 애슬론의 주력은(저가 시장의 주력이 아닙니다.) 각각 2.4C와 바톤2500+입니다. 현재 가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두 사의 주력이 이렇게 까지 가격차가 난적은 없습니다. 전 세계를 봐도 인텔의 실적은 올라가는 반면 AMD는 계속 하향세를 보입니다. 님은 저렴하게 사실지 몰라도 AMD측에서는 별 수익이 없는 장사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목표로 하고 어느정도의 이윤을 남기지 못한다면 그 기업은 파산하기 마련입니다.

광고비를가 추가되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셨는데 그것은 수량이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의도는 어느정도의 AMD에게 힘이 생겨서 인텔과 경쟁을 하기를 바라고, 그 결과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글입니다.
swyd486 (ID) / 03-08-26 3:53/ 신고
마켓팅 잘못이라고 몰아부치는 데는 문제가 있다...어디까지나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이란 단어는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제품 기획, 홍보, 판매, 로지스틱, 신제품 라인업, 외부업체와의 연계등이 모두 마케팅이라는 단어로 함축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선택을 어떻게 하는데요? 많은 매니아가 아닌 많은 소비자는 네임밸류에 의지하기 마련입니다.

swyd486 (ID) / 03-08-26 3:54/ 신고
인텔과 경쟁이 안된다는건 상당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물론 인텔이 프로세서랑 호환칩셋을 많이 팔긴했지만 AMD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것과 얼마전부터 대기업PC들도 AMD를 사용하고 있다는점.. 그리고 무시할만한 판매율이 아니라는점 이라는것입니다.
==========>사실 경쟁이 안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회계실적에서도 인텔과 AMD의 그것은 공룔과 도마뱀입니다. AMD의 판매실적이 날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는 통계자료가 증명합니다.

swyd486 (ID) / 03-08-26 3:54/ 신고
AMD의 주력사업은 데탑용 프로세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휴대폰용 칩이라더군요...
=======>AMD의 회계자료를 보면 순이익이 PC 프로세스가 $1746백만, 기타 모바일을 포함한 IC 제품이 $176백만입니다. 주력사업은 누가봐도 PC프로세스입니다. 물론 미래에 주력으로 생각하는 제품은 다를수 있겠지요

필자의 의도는 AMD의 지속되는 하향세로 인해서 인텔의 독점을 우려하는 글입니다. 그 원인을 경쟁업체인 인텔에 따라가지 못하는 라인업과, 시장의 홍보로 생각했고, 이는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필자의 의도를 AMD를 폄하하거나 말꼬리를 잡는 식으로 공격하거나하는 식의 글은 한번 더 이 사설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maxhjw (ID) / 03-08-26 9:49/ 신고
흠님 만일 휴대폰칩이 주력이라면
amd는 몇년못가서 망합니다
휴대폰은 가면갈수록 칩이 합쳐지구있습니다
님들 휴대폰을 수리할때 자세히보신분은압니다
나중에는 휴대폰에 들어가는 주기판에 몇년
아니 1-2년내로 칩이 하나딸랑달릴겁니다.
확실히 amd의 주력은 pc용 프로세서입니다.
망할지 빤히 보이는데 님같으면 그 주력을유지할까욤
확실히알구 리플을 다시지요 흠님 ㅋ
WJ.Kim / 03-08-26 11:28/ 신고
AMD의 주력은 프로세서 입니다. 매출액의 65% 가까이 됩니다.
그 외에 플래시 메모리가 두번째 주력제품입니다. 30% 정도죠.
나머지는 일반적인 집적회로 제품이 차지합니다.

AMD의 작년 결산보고서를 참조하였읍니다.
http://www.amd.com/us-en/assets/content_type/DownloadableAssets/AMD_AR2002.pdf
인텔 / 03-08-26 12:27/ 신고
빨리 프레스콧이랑 64랑 대결을 보고 싶네요
하하하 / 03-08-26 12:52/ 신고
AMD가 잘되길 바라는데..
문제는 AMD는 마케팅이 영아니라는거..
리테일의 대부분은 일반유져입니다. 일반유저는 AMD를잘모르져
그리고 제품의 출시도 마찬가지 INTEL의경우 한번 출시하면
거의 전제품의 라인업이 바뀝니다. 준비했다 한번에 터트리는거죠. 근데 AMD는 바톤이란게 나왔을때도 2500+만나오고 나머진-_-;; 안나오다 한참뒤에 나왔죠.
FSB200도 3200+말곤없죠.. 문제는 이런대서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발표하는데 급급하고 그게 나와도 너무 비싼프로세서라
사람들이 살수가없죠.. -_-;; 정말 답답합니다. 머 이유야있겠지만.. 그럼이만..
데굴.. / 03-08-26 12:53/ 신고
글쎄요.... 다른건 몰라도
왜 항상 인텔이 가격을 내리면 AMD가 마지못해 가격을 내릴까요?
필자는 이렇게 인텔에 끌려다니는 AMD의 무기력하다고 할만한 마케팅전략을 말하는것 같은데?
애플브레드의 출시전에 셀러론의 가격을 내리는 인텔의 마케팅, 클럭수만큼이나 AMD보다 한수 빠르지 않습니까?
AMD, 뭔가 마케팅의 포인트나 공격적인 정책이 없죠. 쓸데없는 A/S파동이나 일으키고...
asellus / 03-08-26 13:15/ 신고
AMD를 무지 좋아하다가 지금은 인텔 쓰는 사용자입니다..
첨에 쓴게 AMD 500에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가 다AMD칩으로
된 보드를 썼습니다 그 컴에 win2000을 깔고 쓸정도였으니 속도는 말 안해도 되겠죠 그후에 에슬론 1200+(1.2기가)쓰다가
에슬론XP1800+(1.53기가)를 썼죠
지금은 펜4 2.6C 씁니다..
바꾼 결정적인 이유는 보드때문입니다...
뭐 안정성에는 큰 불만이 없었지만...
시스템퍼포먼스가 넘 안나오더군요..
처음에 쓴 AMD 500이나 에슬론XP1800+이나 큰 차이가 없었으니까요
AMD는 옛날처럼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를 다 자체제작을 해서
보드까지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그전에는 다시 AMD를 쓰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AMD` / 03-08-26 13:51/ 신고
앞으로도 안정성의 차이를 극복하기 힘듭니다. AMD는.

엔비디아의 덕택으로 보드떄문에 벌어지는 트러블이

많이 줄긴했지만 아직도 모자란감은 있습니다.

메모리컨트롤러를 CPU에 끌어안는 이놈은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

AMD가 비주류로 남아있는한 언제나 시장에서 문제가 생기겠죠
AMD유저 / 03-08-26 13:55/ 신고


성능과 가격...

둘중 하나만 잡아도 성공인데... 둘다 잃고있으니...



Cloud / 03-08-26 21:47/ 신고
옛 적 일이 떠오르는데 아무도 회상하시는 분이 없는 것 같군요..


씨피유의 한계클럭이 얼마인가 한참 이야기가 있었고
펜3와 썬더보드(맞습니까?^^;)가 850~ 클럭에서 경쟁을 한참 하던 즈음..
어느날 갑자기 신문과 컴퓨터 잡지에서 난리가 났었죠..
AMD에서 1기가 시대를 먼저 개막했다고..^^;
며칠 뒤 인텔도 부랴부랴 1기가 씨퓨를 선보이긴 했지만..
그것은 수율이 좋았던 몇 씨피유를 오버클럭한것에 불과하다는 소리도 들리고..
AMD가 클럭경쟁에서 이겨가면서 분위기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쯤에 AMD의 인지도도 상당히 올라간것으로 기억하고요..^^;


다시금 그런 반향을 일으키는 AMD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퐁당퐁당 / 03-08-26 22:41/ 신고
한국에서 AMD 인지도 낮춘건 일부 AMD정신병자들과 AMD와
AMD수입업체들같습니다.
말도안되는오버클럭킹으로 씨피유일부러 말아먹고 교환하러가고 오버안된다고 일부러 씨피유에 미친짓하고(뜨끔할분 많으실것같음)망가트리는 일부 소수의 AMD정신병자들 그리고 일괄행정으로 다수의 보통 선량한 AMD유저들을 엿먹인 AMD 그리고 한싸가지로 전체 유저들에게 불쾌감을안겨준 AMD수입업체들 .... 정말 삼위일체로 삽질을해댄게 제대로먹혔던것같네요
리플은 이제 안읽어 / 03-08-27 1:53/ 신고
사이트끼리 흠집내기가 심하네..

보기 싫다
우선.. / 03-08-27 4:36/ 신고
일반 소비자 말고 매니아 대상 이야기 입니다.
결국 매니아라 자칭하는 사람들도
선입견이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군요.
AMD칩셋이 구리고 퍼포먼스가 안나오고?
최신 보드 써보셨습니까? 직접 사용해보고 하는 말씀입니까?
최소한 쓸만하다 평하는 괜찮은 보드 사용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한 후 해야되는 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언제 누가 어떻게 호환성에서 문제가 생겼었으며
무엇이 그토록 보드 칩셋을 욕하고 던져버리고 싶게 만들었나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다 줏어들은 말,
직접 경험하고 욕할만한거 찾기 힘들지 않나요?
결국 선입견으로 누가 '카더라' 라고 말하는거
머리속에서 굳어져 다시 입에서 튀어나오는겁니다.
뭐... 그렇도록 만들어 놓고도 시장 평가 뒤집을 노력 안하는
AMD가 가장 바보겠지만... =_=
에엠디 / 03-08-27 6:49/ 신고
사설은 역시 사설.

열받을 필요도 없구요, 열낼 필요도 없구요.

재미있는것은 사설보다도 몇몇 댓글의 난감한 내용들.

저도 흔히 말하는 추천보드 3대보드중 두가지를 사용하고있

는중인데, 첨에는 셀로런 사려다가 이거 삿음.

가격이나 용도로 생각해 봤을땐 적절한 선택한것 같습니다.

애슬론 유저들이 저글 보고 열받을 필요가 없지요.

특히 댓글보구요.
에엠디2 / 03-08-27 6:53/ 신고
아참 지금껏 7년동안 시피유 a/s는 받아보지 못해서그런데

시피유도 a/s를 받나요? ㅡ ㅡ?

잘고장나지 않는 다는 메인보드 a/s는 슈마와 기가바이트를 쓰

다가 여러번 받아봤습니다만, 아직까지 시피유를 a/s를 받아본

적은 없는데, 에엠디에서 권장하는 파워와 보드들을 사용하고

정식수입원에서 수입하는 제품을 사도 a/s가 잘안되나요?
에엠디3 / 03-08-27 7:04/ 신고
유저들이 꼭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옹호하고 다른제품은 비

난하는 그런 빠순이들같은 행동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합니

다. 빠순이들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연애인의 라이벌은 처첨하

게 짓밟는것과 같은 글들을 여기서보니깐 또 가슴이 아프네요.

이곳을 보다보면 왜 정치판 아저씨들 할아버지들이 쪼잔하게

싸우는지 알겠습니다.

빠순이나, 정치인이나, amd옹호 인텔옹호 주의자들은

다죽어야해! ^ ^;;

농담이구요. 너무 옹호할필요 없잖습니까?

유저들이 정말 꼬집을껏 꼬집는 사람들이 되어서 각 회사들에

게 실력? 행사를 해서 좋은제품 나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아니 좋을씨구?
무조건 안돼. / 03-08-27 10:14/ 신고
인텔거 열번은 갈아치운거 같지만. 시퓨고장난적 없었습니다.
오버 할때로 해봤지만.. 고장 난적은 없더군요..
amd 거 거짓말 않고 오버 한적 한번 없는데.. 벌써 두번이나
맛탱이 갔습니다. 담엔 절대 안살계획입니다. 누가 조립 의뢰해도 절대로 절대로 안삽니다.. 당해보면 압니다. 서비스도
그냥 안됩니다. 끝이더군요.. 네.. 넌 이젠 바이바이다.. 생각하고 인연 끊으려고 결심했습니다.
안당했다고요? 그럼 정말 부럽습니다요~
-_-;;;; / 03-08-27 11:11/ 신고
그정도로 잘망가지나요 -0-?

혹시 운이 없으신거 아닌가요?

그렇게 잘망가지면 원성이 자자 할텐데 -0-;;

ㅎㅎ / 03-08-27 14:43/ 신고
초딩이 컴터 쓰니까 고장내먹지.
시퓨 부숴먹는 내공으로 무슨 조립컴 쓰겠다고..
걍 홈쇼핑이나 쓰시오.

아님 돈많이많이주고 "좋은" 인텔꺼 사 쓰시던가.

뭐빠지게 번 돈 그런데 써야지 어디 쓰겠어요 ㅎㅎ
kameeyu / 03-08-27 15:26/ 신고
하드웨어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예전에 탐스하드웨어에서 Intel 과 AMD CPU 두개씩 가지고 CPU팬 제거 실험을 한 것을 기억 할 것입니다.

인텔은 동작이 멈추었지만, CPU가 둘다 망가지지 않았고, 식힌 후 다시 작동하면 정상작동 하였습니다.

AMD는 둘 다 말 그대로 "타 버렸습니다." 연기를 내며 지지직 탔습니다.

전 AMD를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 많은 AMD를 사용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Intel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 실험이 가장 근본적인 것을 대변해 주지 않는가 합니다.

옳다 그르다 따지기 싫습니다. 그러니 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십시오. CPU를 평가하는 데에는 많은 잣대가 있습니다. 저는 그중 하나의 잣대를 제시하는 것이고.. 그리고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근본적인 선택의 잣대라는 것입니다.
uyeemak / 03-08-27 15:58/ 신고
CPU 발열실험이 근본적인 선택의 잣대?
탐스에서 한 실험은 두 CPU간 발열량 비교였지 성능비교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윗분의 잣대는 올바른 선택의 잣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yeemak / 03-08-27 16:04/ 신고
올바른 선택의 잣대란 충분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텔이건 AMD 건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 마음에 드는 걸 쓰면 됩니다. 두 회사 모두 장사꾼들입니다. 물건 팔아야 이익남고 투자하고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어필 할 만한 제품 내놓아야 하구요... 두 회사가 팽팽한 경쟁관계에 있다면 소비자가 이익을 보겠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못하다는 겁니다. 사설 쓴 기자분은 그 점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인텔이 좋네, AMD가 좋게, 그런걸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후밍군 / 03-08-27 22:57/ 신고
지금AMD씨피유 쓰고있는데 충분히만족합니다
벤치상 성능 조금차이가지고 이게빠르네 저게빠르네...
차이가 엄청나게 나는것도아니고 특별히
인텔꺼라 뭐가잘안되네 AMD꺼라 뭐가잘안되네?
이런거있었던가요
자기가 AMD좋다고생각하면 AMD쓰면되는거구요
인텔이 좋다 그럼 인텔꺼쓰면되는겁니다 구지
말다툼할필요는없는거 같네요.
겁장이 / 03-08-28 2:58/ 신고
AMD예전에는 정말 꾸렸습니다.
자체 소켓 하나 없고..
인텔이 단물 다빼먹은 소켓
뒤로 이어받고 나올까 말까한 단물로
겨우겨우 이어 온 회사였습니다.
한때 사이릭스에게 x86 CPU 2인자 자리를
내어 주었고..
매년 적자에 시달리면서 고생했던 회사입니다.
매년 CPU에서 나오는 적자를 플레시 메모리 부분으로
땜질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만들어낸 CPU가
K7 애슬론입니다.
애슬론은 AMD의 시장 점유율을 한때 최고 30%정도를
차지 했을 만큼 큰 성공을 거둔 cPU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K7코어를 이용한 애슬론으로 인텔 펜티엄4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최고 30%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지금은 점유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기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적자를 메워가면서 CPU만들던
시절보다는 좋은 상태 아닙니까?
그 않좋던 시절에도 K7을 만들어낸 AMD입니다.
지금 더 좋은 상태인데 그런 대작이 다시 탄생하지 않을까요?
인텔과 꾸준히 경쟁하면서 K7과 같은
대박 CPU가 또 나타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날 까지 AMD화이팅..

나의 소원 / 03-08-28 14:36/ 신고
AMD의 발열량을 줄여주고 코어에도 쉴드 처리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인텔처럼 배수락을 걸어도 저야 오버클럭 안하니 상관없구요;;
사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오버클럭을 안합니다.
AMD의 발열량 감소와 쉴드처리로써 CPU내구성을 강화하고 아울러 A/S를 잘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오버클럭좀 하지맙시다.오버클럭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일입니다.
오버클럭 때문에 CPU많이 망가뜨리면 a/S다 해주면 그 A/S비용은 누가 물게 됩니까.결과적으로 오버클럭을 안하는 대다수의 선량한 사용자의 돈으로 매꾸게 되는 겁니다.
저는 이럴바에는 아예 인텔 AMD 사이릭스 등 CPU제작 회사들과 메인보드 칩셋 제조 회사들이 연합해서 오버클럭을 아에 못하도록 완벽하게 막아 버리면 차라리 CPU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분 정상적으로 사용하다 망가진건 A/S받아야 겠지만 오버클럭 하다가 망가지는건 자기가 책임집시다.
나의 소원 / 03-08-28 14:37/ 신고
아참 실수입니다.사이릭스가 아니라 비아라고 해야지요;;
_,._ / 03-08-28 15:58/ 신고
64 씨리즈에서 꼭 점유율 50%이상 넘어 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인텔CPU가 점점 AMD 보다 뒤떨어 진다는 느낌이 드는건.........
클럭은 세계 최강이지만.
박상길 / 03-08-28 21:33/ 신고
저도 엠뒤 쓰고 있습니다.. 오버해서 쓰지만.. 그건 적당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메니아라 지칭하시는 분들께서는 프레온냉각장치를 달아가면서까지 오버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리고 저는 지금의 제 시스템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맞춰줄때도 저는 애슬론으로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엠뒤 본사가 치를떨었다고 합니다.. 오버를 너무 심하게 한다고 말이져.. 뭐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여,
그래서 A/S를 안해주나봅니다.. 한국엠뒤는 씨퓨 교환 안해줍니다.. 거의 말이져.. 교환해줘도 제값다 받아먹습니다..
그리고 엠뒤도 마케팅 합니다.. 예전에 AMD Me 라는 문고 보신분들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처음 봤습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 PC잡제에도 실리더군요.. 하지만.. 무슨 광고인지도 모르겠고,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 엠뒤 메니아라 칭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성능에도 만족합니다.. 저는 슈퍼컴퓨터는 원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성능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음 그걸로 만족합니다..그래서 엠뒤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엠뒤는 우리나라를 좋아하지 않는듯 합니다.. 왜 우리나라에만 씨퓨를 글케 비싸게 팔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엠뒤가 싸다싸다 하지만 외국에서느 우리나라보다 더 쌉니다.. 가까운 일본만해도 몇만원이 더 쌉니다.. 그것은 A/S비용을 씨퓨 가격에 포함해서 그렇게 비싸다고 합니다. 이건 용산 엠뒤정식 유통업체 사장이랑 얘기하면서 들은 얘기지만. 믿을만한지는 잘 모르겠군여..
엠뒤는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를 좀더 좋게 봐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03-08-29 6:57/ 신고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를 논하는 글이 아니거늘..

AMD가 왜 밀리고 있는지를 논하는 사설이고,
이러쿵 저러쿵 말들 해봐야 지금 밀리고 있다는건 사실아니오.

논지에서 벗어난 글을 쓰는 몇 분들.. 글 잘 읽어보시길
엄한 리플 달지말고 왜 밀리느냐를 나름대로 분석해서 리플달라 이말입니다.
보드나라알바여여 / 03-08-29 17:00/ 신고
왜 내글만 마음대로 지우는가?
위에 근거없는 악플을 다는 빠돌이녀석들은 가만히 놔두고 왜 내글만 방법하는 이유가 도데체 뭔가???
어처구니가 없군.
보드나라알바여여 / 03-08-29 17:04/ 신고
위에 그냥 쓰다가 시퓨 조졌다는 헛소리하는 자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몇년이나 지난 실험을 들먹거리며 쑈하는님이나 갖은 상소리를 해대며 AMD매니아를 정신병자로 매도하는 미친녀석 글은 왜 방법 안하는거요!!!
그글 지워지면 내글 지워져도 아무말 안하리다.
보드나라알바여여 / 03-08-29 17:07/ 신고
사설 내용자체는 지극히 마음에 든다.
AMD의 마케팅실수로 멋도모르는 초보들은 애슬론XP가 셀러론급인줄 알고 노스셀을 그 비싼돈주고 사지 않는가 말이다.
AMD의 선전을 기대하며.
ps. 초딩즐!
hnjuk / 03-08-30 6:57/ 신고
댓글이 정말 많군요.. 읽느라 한참걸렸습니다.. ^^
주위 사람들이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것을 원하기에 AMD로 조립을 해줍니다만 정작 저는 퍼포먼스 딸리는 노스셀을 오버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펜3-450을 쓰다가 썬더1.2로 업글을 했었더랬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팔로미노XP1800+를 헐값에 구해서 잘 썼었습니다.. 두번의 업글을 하면서 확실히 AMD계열 시피유들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알았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발열과 그에 비해 너무도 부실하기 짝이 없는 쿨러를 보며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나 소음문제가 심각했지요.. 오히려 투알셀에 들은 정품 쿨러가 더 안정적이겠더군요.. 소음도 적은편이었고.. 몇만원을 들여 잘만쿨러를 샀습니다만.. 불안함은 어쩔 수 없더군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 하나는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텔계열 CPU들이 가격대 성능이 안나온다고 욕을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잘팔리는 이유가 마케팅의 승리라고도 보여집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사용자들의 신뢰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글에서 지적했듯이 대부분의 사용자는 AMD라는 회사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AMD를 알고 제품까지 몇종류 써본 사용자가 떠나가게 만드는 제품이란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MD가 대안이 아닌 메인스트림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고칠 점이 많겠지만 우선적으로는 이런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밍 문제겠지요.. 이런 문제점이 나오는 족족 시정되느냐.. 아니면 회사가 거의 망해갈때 쯤 시정되느냐..
어쨌든 AMD가 계속 살아남아서 좋은 CPU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현이 / 03-08-30 10:28/ 신고
저 노스셀 2.4@3.22 로 쓰고 있는데
물론 3d 퍼포먼스에서는 약간 딸리는게 사실이지만(ti4200 에서 11000점)
그 외 2d 퍼포먼스 작업에서는 amd1800 오버를 훨씬 능가하고도 남습니다.
벤치도 그렇고요..pcmark2002에서 7000점 나오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압축해제나 동영상 변환등이 정말 단 시간내에 되고 있죠.
hnjuk 님..퍼포먼스 딸린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컴터 성능이 3d mark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초딩들이 많으니깐 말이죠.
나의 소원 / 03-08-30 10:58/ 신고
그런만큼 자기 용도에 맞는 시퓨를 구입하는게 중요하죠.
현이님 / 03-08-30 21:37/ 신고
웃기지 마십쇼. 노스셀이 AMD1800오버를 능가하다니요. 1800+도 기본전압에 2.3기가정도는 먹습니다. 거기에 비해 뭐가 뛰어나단 말입니까?
pcmark나 산드라는 클럭비례입니다. 얼마나 성능이 좋은지 객관적인 자료를 내 보시져. 님이 객관적인 자료 없이 XP 1800+를 능가한다고 주장한다면 글을 복사해서 각 커뮤니티에 뿌리며 웃음거리로 만들어주겠소.
위에초딩 / 03-08-30 21:43/ 신고
인텔시퓨가 안탄다니 그 시퓨는 다이아배선하고 흑운모로 패키징하는거요? 개그하지 마쇼. 타기전에 꺼지는거요 ㅡ_ㅡ
애슬론500이랑 XP1800+가 속도차이가 안난다고 헛소리하는 또라이는 누구요? 98깔고 워드머신으로 쓰니 차이가 안나는거 아니오? 아니면 컴터로 마리오나 D&D밖에 안하는거 아니오? 부팅시간만도 10초넘게 차이가 나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워드머신 필요하면 MMX233시퓨 구해드리리다.
초딩들 / 03-08-30 21:44/ 신고
도데체 제대로 모르면서 한마디 하고픈 초딩들이 왜이리 많은거요? 보드나라는 실명제 전까진 맨날 이모양일거요.
only4u84 (ID) / 03-08-30 22:56/ 신고
그래요..실명제 전까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날뛰겠죠...
글쎄 / 03-08-31 0:43/ 신고
호환성 얘기가 나오는데요....
사실 게임의 호환성은 펜4보다는 AMD쪽이 훨 낫다는...
펜4와 AMD 애슬론 다 사용하는 저로선....그렇네요..
only4u84 (ID) / 03-08-31 0:52/ 신고
클래식 애슬론 700부터 써본 저는 호환성문제 일으킨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호완성 운운하는 사람은..글쎄요^^;

애슬론 64기대 됩니다...팬4 프레스콧두 기대되구요..
-_- / 03-08-31 10:58/ 신고
한가지 확실한건 애슬론64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결국 더이상 애슬론 라인업에 새로운 메리트를 못느끼고 인텔로 돌아선 사람들이 꽤 있다는것.. 많아요
chacha / 03-08-31 11:34/ 신고
댓글들을 읽어보면 AMD 를 쓰시는 몇몇분은 "성능 좋고
가격 싼데 뭔 문제냐" 식의 글을 남기셨는데.... 결국
그게 가장 큰 문제지요, 성능 좋은 제품은 가격도 걸맞게
팔아야 합니다, 2500+ 는 PR 을 봐도 그렇고 성능도 펜4 2.4
와 경쟁할 만한 제품입니다, 헌데 실 판매가는 '반값' 입니다.

제조원가를 현 가격의 50%라 가정한다면 인텔은 AMD 수준의
이익을 남기고도 마케팅비 및 연구개발비로 AMD 전체 수익의 200% 를 투자할 여력이 있습니다, 서로 딱 한개의 CPU 를 팔때에도 위와 같은데 인텔의 시장 점유율은 AMD 의 4배에 이르니.... 말이 따로 필요 없는거죠.




jtj134 / 03-08-31 12:50/ 신고
위에 탐스의 CPU쿨러제거 동영상으로 딴지를 거는분이 있는데 도대체 언제적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

KT333칩셋을 사용한 보드부터는 모두 CPU가 급격하게 온도상승이 되면 셧다운 해버립니다. CPU내의 서멀다이오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죠.

원한다면 제가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지나가다 / 03-08-31 14:28/ 신고
과거에는 메인보드에서 지원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써멀다이오드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던 것이죠.
^^;; 물론 요즘 나오는 제품은 그런건 아주 싸구려가
아니고는 없겠죠.
nataehan (ID) / 03-08-31 18:47/ 신고
사설의 논점은 AMD가 한때 30%까지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다가,
다시 추락하기 시작했고 그점을 반성하고 다시 시장점유율을
높여서 intel과 경쟁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대다수의 유저의
심정을 표현한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버가되니 안되니 가격대비성능이니 좋니 나쁘니 같은 작은부분을 세세히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부분적으로 훌륭한
지적이 될수도 있으나, 이사설의 리플로는 아닌밤중에 뚱딴지같은 리플들이 대세를 점하는군요.

amd점유율이 떨어진다는것은, amd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대다수의 사용자가 intel에 속아서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amd나쁠수도 있고, intel이 나쁠수도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것같고, 거품무는 여러분이 XX충 X순이와 다를게
도데체 뭡니까?
에엠디4 / 03-09-01 2:38/ 신고
여러분들 무조건 옹호하는것도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비방하는

것도 그리 좋아 보이진않습니다.

자신이쓰기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들기때문에 옹호하는건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한번더 깊이 생각해보면요. 저도 에엠디 유저 이지만 오히려

더 좋은글 같습니다. 정말로 에이엠디가 저렇게 되면 우리 에

이엠디 유저 얼마나 좋겠습니까? 싸고, 질도 높아지는 것 아니

겠습니까? 정말로 amd의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오히려 까발린건

까발려서 더좋게 만들어야 더 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소원 / 03-09-01 12:53/ 신고
제발좀 싸우지좀 마요.;;
어떻게 된게 인텔이랑 AMD 또는 지포스랑 라데온만 나오면 맨날 싸움이군요.;;
벤치마크 결과를 두개 비교해서 올려도 싸움이고.;
저런 사설까지도 싸움이니;
내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 같기는 해두, 역시나 뭐가 좋으니 하는 싸움은;;
그만좀 싸워요.
다시 말하지만 각자 용도마다 유리한 시퓨와 불리한 시퓨가 있고 각각 사용 환경도 달라서 각자 여러가지 결과가 나옵니다.
인텔이 좋다.AMD가 좋다.이런건 각자 사용환경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는데 내가 쓰기에는 AMD가 좋더라.인텔 나쁘다.내가 쓰기에는 인텔이 좋다.AMD가 나쁘다.;;
이런거는 말이 안됩니다.
저 말은 뭐랑 똑같은가 하면 나는 기름진 음식이 좋다.따라서 음식은 기름진게 최고다.라고 하는 거와 같아요.그런데 느끼하다고 기름진 음식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느끼해서 싫다니까 니가 잘못된거다, 하며 인신공격 까지 난무하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보시겠습니까?

박상길-무조건실명. / 03-09-01 14:41/ 신고
지금까지 리플당으신 분들 얘길 다 읽어보았습니다..
엠뒤두 지금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현재의 주력제품에 힘을 더 실어줘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애슬론64에만 신경을 쓰면 안돼져.. 하지만 요즘에 엠뒤의 점유율이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엠뒤도 요즘들어서 자신드의 잘못을 깨닫고 있는듯 합니다.
듀론의 후속버젼을 내놓음으로써 새로이 라인업을 갖출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예전처럼 애슬론과 듀론으로 확실한 차별을 두려는 계획같습니다..
아직은 엠뒤를 욕하기보다는 조금더 지켜보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모두 실명을 씁시다 / 03-09-01 15:25/ 신고
애슬온64가 나오드래도 애슬론XP와 마찬가지로 몇몇제품을 제외하고는 판매량이 거의 없을것 같더군요.
940핀과 754핀 두가지가 9월중에 나온다고 하지만.. 754핀은 64비트 모드가 지원되지 않고, L2캐쉬도 작고, 듀얼채널 메모리도 지원되지 않고여, 940핀은 옵테론과 거의 비슷한 사양으로 나오지만 가격이 비싸고,, 또 754핀은 오버가 가능하다고 하니..
가격대가 의문이군여.. 또 우리나라에서 이미 실추된 이미지를 얼마나 회복하느냐도 관건이고, 또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애슬론64지원 메인보드칩셋들이 애슬론64의 성능을 얼마나 발휘하게 해줄지도 걱정입니다..
현이 / 03-09-01 21:08/ 신고
'현이님' 이라고 내 글에 리플단놈 아주 인간 말종이구만..
뭐?여기저기 퍼 날라서 망신을 줘?이게 어디서 감히 협박을 해 협박을?

그럼 pcmark 나 산드라는 구라벤치고,네가 말하는 3dmark 나 체감성능은 실제 벤치냐?
아무튼 지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데 뭐 있다니깐.
너 1800 오버한거 가지고 와서 내 셀 2.4@3.22랑 동영상 변환 시합하자.
너가 이기면 100만원 준다.
싸가지 없는 인간 같으니라고 백날 3dmark 나 슈퍼 파이나 50000! 이나 돌리고 성능좋다고 까대고 다녀라..
쩝 / 03-09-02 0:26/ 신고
현이님 말이 지나치시군요. 보니까 저분이 틀린말 한건 없는데요. 자신이 하는작업에 특화된 cpu쓰면 되는겁니다.
현이님은 동영상작업을 많이 하시나본데 솔찍히 게임하는사람이 많습니까 동영상변환하는사람이 많습니까?
간단한 cpu벤치에서 동영상변환같은 작업보다는 3dmark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게임이나 3dmark에서의 성능이 일반사용자에겐 더 어필하기때문이지요. 그리고 유치하게 백만원내기같은건 하지 마세요. 제가볼땐 셀이 질것 같은데 ㅋㅋ 백만원 허공에 날리기 싫으시면 얼른지우세요
골드부엉 / 03-09-02 3:29/ 신고
셀 2.4 씁니다. 서브로 amd 2000+가지고 있고요..
오버로 동영상 변환하면 셀 2.4가 이길거 같습니다요..
장태주 / 03-09-02 9:08/ 신고
어이쿠 셀러론이 최강입니다요(우슴)
hyungood / 03-09-02 11:11/ 신고

논지에서 벗어난 글이지만, AMD는 저렴한 가격으로 듀얼보드를 쓸 수 있죠. 물론 이것도 약간 트릭이 들어간거지만... AMD는 듀얼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보드나라... 사용자 확보해야하는건 좋지만 로긴을 해야만 댓글달 수 있도록 하는편이 좋겠습니다. 징계나 블럭같은걸 고려해야될 정도로 커진것 같습니다. 아니면 글쓴분의 어쩔 수 없는 마케팅의 전략인가요?
asellus / 03-09-02 13:20/ 신고
위에초딩
211.197.101.123 인텔시퓨가 안탄다니 그 시퓨는 다이아배선하고 흑운모로 패키징하는거요? 개그하지 마쇼. 타기전에 꺼지는거요 ㅡ_ㅡ
애슬론500이랑 XP1800+가 속도차이가 안난다고 헛소리하는 또라이는 누구요? 98깔고 워드머신으로 쓰니 차이가 안나는거 아니오? 아니면 컴터로 마리오나 D&D밖에 안하는거 아니오? 부팅시간만도 10초넘게 차이가 나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워드머신 필요하면 MMX233시퓨 구해드리리다. 2003-08-30
21:43:06
211.197.101.123 님 제가 언제 속도차이가 없다고 했나요??
시스템 퍼포먼스가 큰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언제 절 봤다고 또라이운운합니까??
남을 또라이운운하기전에 남의 글이나 잘 읽을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머리나 만드시지요
앗뜨거~ / 03-09-04 9:08/ 신고
컴터를 직접 조립하는 유저라면..
어떤 회사의 물건을 구입했는데..
크게 한번 데이거나~
피해를보면..
그물건은 거들떠도 안보죠..
아무리 광고로 좋다..
빠르다~~ 떠드어대도..
한번..그렇게 쇼크먹은 회사물건은 구입을 안하게됩니다..
AMD도..많은 사람들을 물먹인적이있었죠..
A/S땜에..
r글쎄여^^ / 03-09-04 10:43/ 신고
일반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생각한다면,
AMD는 죽어도 절대로 결코 네버 intel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실패하는 마켓팅 정책의 단면을 고스란히 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자명해서 교과서적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경영학도들은 마켓팅관련 논문으로 써도 될만큼 실패의 전형입니다.
기술적인 스펙의 차이는 간과하더라도
일반 소비자에게 인텔하면 90년대 중반부터 x86계열의 네이밍을 탈피하고 펜티엄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펜티엄 1,2,3,4까지 승승장구 그 브랜드 인지도를 급상승시키며 이어오고 있으며,
그 틈새를 셀러론이라는 프로세서로 매워오고 있습니다.
또한 클럭수를 전면에 내세워 성능차이를 확연히 알수있게 하여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AMD하면 90년대 말엽에 시장에 등장해서 알기어려운 네이밍으로
계속 펜티엄과 셀러론의 틈새만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성능의 우수성은 논외로 치더라도 A/S파동으로 소비자의 신뢰와 유통의 혼선을 빚었다면 그나마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나름대로의 매니아층의 노력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 때는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존의 제품과 차별성을 두는 정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각인되어 있는 그 회사의 포괄적인 이미지와 리딩 브랜드의 연장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AMD는 그 옛날 IBM과 Apple의 경쟁처럼 한켠에 물러앉아 조그만 시장만을 형성하면서 연명할 날이 멀지않은 시한부 인생처럼보여(물론 Apple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인텔의 독주(독점)를 지켜봐야할 소비자로서 씁쓸할 따름입니다.
AMD바보들 / 03-09-04 12:19/ 신고
AMD의 가격 정책은 우위에 있는 경쟁사인 경쟁사인 인텔과 시장을 생각했을때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물론 그 덕에 오버클러커와 매니아들은 아주 헗값에 씨퓨를 살수있어 즐거운 비명을 질렀겠지만요.

2.4c오버 잘 안된다고 네다섯개씩 지르는거 보셨습니까?

실성능이야 어쟀든 2.4c가 20~22만원일때 2500+는 18~19만원 정도로 형성해서 나름대로 인텔것보다 싸고 저렴하니 우리것을 선택해도 좋다는 식으로 대응을 했어야 했습니다.

애슬론64가 k7이 처음 나올때처럼 대박을 터트린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그냥 오버클럭은 어느정도 잘 되겠지? 라는 약간 빗나간 기대감이 이있을뿐..

원래 애슬론64는 펜4c와 경쟁을 하려고 했었던거 같은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프레스콧과 경쟁을 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펜4c는 어찌할수 있을지 몰라도 프레스콧은 이길수 없다는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뒤로 테야스와 네할렘이 줄줄히 나온다는 것도 애슬론 64이외에 미래가 불투명한 AMD에게 암울함을 더해주죠.

간간히 나온 약간 실망스런 테스트 결과말고도 스스로 거지화기킨 망할 가격정책 덕분이죠. 우리는 약하다! 라는걸 보여주는 듯한..

....... / 03-09-04 14:22/ 신고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가지고 왜들이리 흥분들 하실까......
난 소비자요 둘중에 좋은제품 살라요.....나중에 제품나오면 보고서 말이요....
눈팅족 / 03-09-04 16:15/ 신고
나름대로 좋은 사설인것 같은데...분명 필자는 amd 비방할려고 이 사설을 작성한건 아니겠죠. 분명히 amd는 지금 어려운
시절을 보내는 중입니다. 분명 이유가 있으니 어렵겠죠.

솔직히 제 주변에도 amd는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립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인텔을 능가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부터, 오
버할일 없으면 전혀 선택할 이유가 없다는 부정적인 평가까
지 듣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입니다. 저역시도 오
버할일이 없으니깐, 굳이 amd를 선택할 이유를 못느꼈죠.

amd의 문제는 성능도 성능 이지만, 필자의 지적처럼 마켓팅
과 라인업의 부족입니다. 한번 굳어진 이미지는 극복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PC 를 사용하는 전 국민이 모두 매니아는
아닙니다. 댓글 다신 분들은 이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보드나라에 출입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자기가 사용하는 PC
의 사양이라도 잘 알고 있지만, 전혀 신경도 안쓰고 사용하
시는 분들이 90% 이상일겁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OEM PC
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매니아는 아니죠.

자신의 PC에 펜티엄 4로고만 붙어있어도 고사양으로 압니다.

용산에서 부품 사다가 조립했어도, 타인이 조립해준 경우라
면 전혀 신경도 안씁니다. 돈 던져주고 알아서 해라는 식이
대부분입니다. 고장만 안나게 조립해주면 별 불만이 없죠.

amd는 인텔의 기술력 뿐만이 아니라, 마켓팅 능력과 라인업
까지 따라잡아야 하는데...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습니다.

오버에 강하다...라곤 하지만, 그게 의미가 아주 크다고 보
기는 어렵습니다. 오버는 어차피 자기 만족 아닌가요? 물론
오버를 해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고가격
의 시퓨를 가지고 모험을 건다는 것은 역시 어려운 일이죠.

아직까지 일반인들이 바이오스 건드려서 오버를 시도한다는
건 생각하기 힘듭니다. 여기에 안정성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죠. amd의 가장 큰 메리트는 오버 입니다만, 그것은 매니아
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볼 일입니다.

망말로... 셀러론 가지고 못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그저 인
터넷이나 즐기고, 가끔 게임이나 하는 수준이라면 말입니다.

대한민국 PC 사용자들의 대다수를 말하는 겁니다. 고사양의
컴퓨터가 점차 무의미 해지는 현 상황에서 amd와 인텔의 장
단점을 말하는게... 일반 사용자들에겐 씨알도 안먹히죠.

시퓨 하나를 오버하기 위해 지출해야 할 비용도 고려해야죠.

이것까지 생각한다면 시퓨 오버가 의미가 있는지... 회의적
입니다. 그 돈으로 좀 더 고클럭의 시퓨를 구입하는게 이득
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자기만족이라는 것을 제외한다면...

때문에 amd는 일부 매니아들의 전유물이 된지 오~래입니다.

대중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amd는 인텔을 능가하는것이 불
가능할겁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다
면 의미가 없습니다. 마켓팅 능력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더군다나 인텔은 자신들의 시퓨에 꼭 맞는 칩셋과 레퍼런스
보드 설계에 충실한 반면, amd는 그럴 여지조차 없습니다.

때문에, 항상 안정성 부족과 퍼포먼스 부족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닙니다. 그나마 엔비댜의 지원사격으로 많이 좋아진
면이 없지않아 있죠. 그래도 인텔의 아성엔 부족합니다.

칩셋 제조사와 보드 제조사에 따라서 그 성능이 제각각입니
다. amd가 아무리 좋은 시퓨를 만든다 한들, 칩셋과 보드에
따라서 변동폭이 크다면... 인텔과 비교될 수밖에 없겠죠.

시퓨 개발에도 여력이 부족한데, 칩셋까지 개발하라고 하면
그것은 무리한 요구 사항입니다. 현재 amd의 사정을 생각하
면 말입니다. amd는 지금도 문제지만 앞으로도 문제입니다.

인텔의 로드맵을 보면 프레스콧부터 테야스, 느할렘까지 쏟
아져 나올텐데 amd는 옵테론과 애슬론 64 이외엔... 내세울
만한 차기작이 아직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인텔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죠. 독주는 그다지 좋은게 못됩니다.

ATI와 엔비댜의 관계처럼, 서로 물고 물리는 경쟁자가 되어
야하는데 amd의 능력으로 봐선...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요.





흠 / 03-09-05 20:09/ 신고
내가 읽어보니 틀린말 없어보이는데 왜 악플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근데 어딜가나 엠디유저의 비매너는 하늘을 찌르는군요.
믛 / 03-09-06 0:42/ 신고
인탤유져도 다를거 없죠.
네걋 / 03-09-06 1:16/ 신고
솔찍히.. 같은가격이엿다면 인텔로갓죠..
오직 가격비성능이좋아서일뿐..
그이상도그이하도아님..
선수 / 03-09-06 17:46/ 신고
ㄴㅇㄹㅇㄴㄹㅇㄴ
Phass / 03-09-08 10:42/ 신고
바톤이 모자만 쓰고 나왔다면 .....
11 / 03-09-10 13:44/ 신고
사실 가격대를정비한다고해서 인텔과경쟁하는건 무리죠
amd의 매니아성은 거의 굳히기로들어간듯
어차피 선택의 문제니까요 인지도높고가격도높고성능도좋은
씨퓨를사느냐 저렴한가격의 인지도낮고 성능좋은걸사느냐
하지만 이사설은 좀 이상하군요 가격대를정비한다고해서 인텔과동등한경쟁이된다? 아주약간의 도움은될지몰라도 amd는 인텔과경쟁하는자체가 굉장한도전이죠 자본,기술 등등 모든면에서 인텔이 앞서있는데.....
우슴 / 03-09-12 12:40/ 신고
amd 2000+ 씁니다. 서브로 셀 2.4 쓰고 있구요..
동영상 변환하면 amd가 이길것 같습니다요..
d / 03-09-13 13:15/ 신고
어쨋든 이 글은 성의없이 대강 갈긴 글임에 틀림없고 억측만이 난무하는 하룻밤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데, 에이엠디와 인텔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건드려서 대 히트를 했군요.
음... / 03-09-14 13:36/ 신고
이글 쓴 분 의견이야 전체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현재 상위급의 AMD 제품들의 가격이 인텔과 경쟁하기에는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AMD가 억울하건 안하건 어쨌던 네임벨류라는게 있기 때문이죠.
AMD는 이걸 인정을 하고 종전처럼 가격으로 인텔을 후려서 꺽어야 합니다.

그런데 리플들은 좀 가관이군요...

그래도 보드나라에 글 꽤나 읽는다는 선비(?)들의 상식이 이정도라니 좀 놀랐습니다.
노스셀이 더 낳다는 억지주장에다 AMD가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구시대적 발상이나 캐캐묵은 탐스의 CPU태우기(?)실험얘기나...
소시쩍 얘기는 그만 접고 최근정보에 주목하시길...

펜4와 애슬론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유져로서 볼때 AMD 바톤 2500+의 가격대 성능비는 지구상 최강이라고 생각됩니다.
20만원짜리 펜4 2.4C와 10만원짜리 애슬론 바톤 2500+을 소비자가 구매한다고 볼때 어느쪽이 더 낳겠습니까?
하드웨어 매니아라면 인텔쪽이 10만원을 더주고 하이퍼스레딩이라는 매력이 있겠지만 일반소비자들이 체감하기에 어떤 CPU가 좋겠습니까? 한번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10만원이 얼마 안된다구요?
왜 이러십니까? 512메모리가 한짝입니다. ^ ^
저 지금 펜4랑 애슬론 1700+ 쓰고 있는데요.
제가 조립해줄것 같으면 똑같은 돈으로 펜4 2.4C보다는 바톤 2500+이랑 768메모리 구성해서 주겠습니다.
안정성이요?
애슬론 슬롯형 이후로는 안정성 문제로 AMD로 고민한적은 전혀 없습니다.

스프 / 03-09-14 16:25/ 신고
AMD의 PR레이팅.. 처음에는 상당히 신용이갓지만..
2600+이상은 영 믿음이안가더군요..

그리고 저가형시장을 공략하겟다는건지.. 값비싼제품은 영 아니더군요..
현재로서 AMD주력제품은 바톤2500+이외엔 특별히없는듯
------ / 03-09-15 6:00/ 신고
여러가지 논란거리가 있지만 그중 한가지는
어쨋든 AMD CPU + 지원M/B는 intel CPU + intel chipset M/B보다 신용이 떨어져왔고(Tom's H/W..의 작동중 쿨러를 떼는 영상의 결과를 보면 그 현상이 지금은 발생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유져들에게 알려진 후에서야 보정된것이죠.), 지금도 신용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이고, 앞으로도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한 계속 이상태로 유지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버립니다.
---; / 03-09-18 18:18/ 신고
누가쓴 기사인가요? 어디서 퍼온건가요
여기 기자분이 쓴글인가요?;

대략 제목에서 느껴지듯 인텔빠돌이가 쓴글인듯.

쯧쯧..

10만원이뉘집이름? / 03-10-05 16:21/ 신고
돈없어서 호기심에 엠디로 왔지..
10만원 더드는데 너같으면 인텔쓰것냐..
돈있으면 쓰지..
j881019 (ID) / 03-11-19 18:00/ 신고
1800오버랑 셀 2.4 랑
동영상 변환하면 셀2.4가 무조건 이깁니다.
셀2.0 같다 노아도 셀이 이깁니다.
왜냐구요

SSE2가 지원 되고 않되고 차이거든요
맨날 명령어는 거짓이다. 하시면서 AMD매니아님들이
그러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래픽 하시는 분들 중에서 AMD고르 시는분도
없고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왜냐구요..
SSE2가 지원 않되거든요
구라 명령어 셋트가 과연 필요하냐구요?
한번 해보십시오
포토샵7에다가 크기가 엄청난 파일한개 불러놓고
거기다가 붓질 한번 해보십시오
단번에 차이납니다.
Lute / 03-12-02 3:24/ 신고
답답하군요...댓글 쓰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쥐꼬리의 지식을 얼마나 위대하게 생각하는지
몰라도...그걸 올타고 강요는 하지 마십쇼...
^^ / 03-12-03 15:19/ 신고
싸우지마세욤
amd가 인텔을 이길수 없는 이유
간단함다.
amd는 시퓨와 연계된 칩셋라인업이 없다
즉 협력사의 칩셋에 100%의지하는 현정책으로는
앞으로도 영원히 가망 없습니다
인텔은 자기칩셋에 다 테스트를 100%하고
출시하는 데에비해 amd는 협력사에 의존하고 있죠
물론 amd자체에서도 실험은 하겠죠 그렇지만
인텔처럼 보드회사에 뭐든지 요구할수 있는
힘이 없죠 인텔 거대기업 보드회사 까불면
바로 xxxx들어가죠 ㅡ_ㅡ
^^ / 03-12-03 15:23/ 신고
그래서 당근 호환성에서 절대 never
인텔에 발 뒤꿈치도 못따라감다.
조금 좋다는 엔포스칩셋조차 모 vga와
상당한 호환이 문제되더군요 뭔
vga드라이버 잡다가 미치는줄 알았죠^^
amd도 일반사람들이 쓰기엔 괜찮은 시퓨지만
겜용^^
글픽 최소 포토샵이라도 하시는 분은
인텔 사시길^^
헐랭이 / 03-12-18 22:55/ 신고
우선 사설 잘봤습니다.
리플들도 다보느라 한 40여분 걸린것같고
전 amd유접니다. 듀론1기가부터 지금까지 쭈욱
바톤2500 3200오버하는데 별무리없었죠
제꺼만 그런게 아니라 직장상사 포함해서 한
6대정도 조립했는데 코어전압 조금만 올려주면
기본쿨링솔루션에서 걍 오버되죠.
10만원으로 50만원이 넘는 cpu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위에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바톤2500이상은 없을듯.
그렇다고 오버가 머리가쥐가나고 두꺼운책을 독파하고
여러전문싸이트를 뒤져가며 하는건 절대아니죠?
오버후 몇가지 테스트거친후 안정적으로 돌아가면
자기만족.
인텔은 넘 비싸다는 생각이 제뇌리에서 지워지질않습니다. 한 절반이하는 광고비가 아닐듯.
싼가격에 고성능을 발휘하는데 매냐든 아니든
매리트가 있는게 아닐까요?
참고로 전 amd(저도 엔지니어거든요. 분야는 틀리지만)
는 엔지니어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니만큼 실망시키지
않을거라 희망합니다.
후니~ / 03-12-30 13:32/ 신고
주변에 친구들(게임만하는 얘들이지만.. ;;) AMD제품군에서 인텔계열로 마이너 혹은 업 그레이드 다 시켰습니다. 이유는 안정성이죠. 아직은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실질적으로 제품을 사는 구매자들은 다들 컴퓨터 전문가들이 아니니까요. 속도보다 안정성에서 인텔을 따라잡을수 있다면 AMD도 충분히 인텔에 견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hrfscigd (ID) / 04-01-01 19:43/ 신고
위에분
AMD가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하셧는데요
AMD나 인텔이나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열문제도 애슬론이 히트스프레더를 않달고
쿨러가 작아서그렇지 안정성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열문제는 오히려 인텔이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hrfscigd (ID) / 04-01-04 17:55/ 신고
동영상이나포토샵돌릴때 셀이빠릅니다.
SSE2가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게임에서는 셀이 따라잡지못합니다.
캐시양도 그런데다가
게임은 부동소수,정수등 연산속도로 돌리니까요.
그런면에서는 애슬론XP1800이빠릅니다.
간편한작업할때는셀러론이빠릅니다.
hrfscigd (ID) / 04-01-14 10:00/ 신고
그리고 열문제도 AMD가 더 견딜수있습니다.
팬티엄4가75가한계점인데
애슬론은90이 한계입니다.
애슬론이 열이 많이받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높은열에서도 잘견디는게 오히려 애슬론입니다.
AMD아깝습니다.적어도 애슬론XP도신경쓰면서도 애슬론64를 개발하고 듀론도 생산했으면 좋았을것인데....
ㅁ / 04-02-03 13:21/ 신고
전 주변 친구들이 죄다 amd라 amd를 쓰게된 사람입니다
친구들은 물론 저도 불만은 전혀 없고 오히려 가격대 성능비에 만족하고 있구요
주변 사람 거도 조립해줬는데 문제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sse2명령어가 지원 안 된다는 거 정도...
(애슬론64는 지원되더군요)
전 amd점유율이 50%는 되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cpu를 사서 쓸 수 있다고 샹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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