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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hlon 64 3000+. BUY NOW or Later? 1부

2004-01-20 02:5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Athlon64 FX" VS "Pentium4 EE", ...그러나 1등은 비싸다

AMD의 새로운 CPU Athlon 64 3200+가 나온지는 꽤 되었고, 이후에 L2 캐쉬를 512KB로 줄인 3000+가 나왔으며, 이제는 3200+보다 더 높은 클럭을 가진 Athlon64 3400+가 출시되었다. 해외에서도 여기저기서 리뷰기사가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여러 하드웨어 사이트들의 촛점이나 관심은 역시 인텔의 CPU와 비교한 수많은 벤치결과에서 "1등은 누구냐?"이고 그 결과도 Athlon64 FX와 Pentium4 EE(Extreme Edition)에서 2등에 속하는 Athlon64 3200+(혹은 3400+)와 Pentium4 3.2GHz의 치열한 대결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결과에 열광하기 전에 과연 "1등은 누구냐?"라는 방식을 "1등은 얼마냐?"로 바꿔서 생각해본다면 이들 1등이나 2등 제품이 우리가 손을 뻗어 쉽게 닿을 수 있는 제품인지 고려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 성능이야 분명 부인할 수 없지만 구입을 위해 치러야 하는 가격이 필자와 같은 일반 서민에게는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또한 바로 아래에 위치한 클럭, 혹은 L2 캐쉬만 약간 낮은 하위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만큼의 효용성을 발휘해주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3등을 구입해볼까?

그래서 필자는 오늘 관점을 달리한 기사를 작성할까 한다. 그것은 바로 Athlon64 3000+를 주인공으로 한 구입 가이드이다. AMD의 Athlon64 FX 51도, 인텔의 Pentium4 XE 3.2GHz도, 또한 Athlon64 3200+, 3400+나 Pentium4 3.2GHz도 "지금 당장 나가서 구입하라!"고 말하기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우리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물론 이것도 모두가 구입할 수 있는 적정가격은 아니지만)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x86-64bit CPU인 Athlon64 3000+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AMD Athlon64 3000+

소켓규격 Soket 754
제조공정 0.13 Micron, SOI
코어전압 1.5v
동작클럭 2.0GHz
L1 캐쉬 128KB
L2 캐쉬 512KB
시스템 버스 Hyper Transport
명령어 셋

AMD64, MMX, MMX+
3D Now!, 3DNow! Professional, SSE, SSE2

특징

x86-64방식으로 32bit, 64bit 동시지원
CPU에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제조사 AMD
유통사 윈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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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kratos24 (ID) / 04-01-20 3:18/ 신고
ㅎ요즘 보드나라 K모 사이트의 실수를 100% 이용하려는 모양이 좀 보이는군요 ..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점을 바로 잡는 다는 관점에서 적절한 이득을 취하는것은 충분히 납득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 AMD 64 3000+ K모 사이트에서의 리뷰는 정말 어이가 없었죠 .. 보드나라에서 속시원하게 파헤쳐 주시길 바랍니다 ..
only4u84 (ID) / 04-01-20 3:53/ 신고
2부는 목요일 새벽 포스팅 예정...^^:;;;
elcain80 (ID) / 04-01-20 4:12/ 신고
2부 벤치하실때 산구라는 빼는게 어때요..
제꺼 1800+ 오버좀 했다고 3200+(512캐쉬)보다 10% 빠르다고 벤치해 버리는데..ㅡㅡ;;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음
wonney (ID) / 04-01-20 7:28/ 신고
오타신고...^^

칩셋소개에서 VIA M1687 ==>ALi M1687 이 되야할 듯...
chunmc / 04-01-20 7:46/ 신고
CPU소개에서 A/S 2년이 아니라 3년이네요 ^^
wowl95 (ID) / 04-01-20 8:19/ 신고
컥 설에 2부 포스팅이라.. 홧팅입니다.
 / 04-01-20 9:28/ 신고
Ready for Your 64-bit Future
=> Ready for Your 64-bit Now가 될쯤에 구입 고려해봐야 겠네요 ^^;
wooriops / 04-01-20 9:43/ 신고
쉬지 않고 이런 자료를 -ㅅ-..
역쉬 대단허이~
idchs (ID) / 04-01-20 9:56/ 신고
2페이지의 첫번째 사진 밑의 'A/S 2년'... 오타네요... ^^
ExL / 04-01-20 10:33/ 신고
뭐.... 지금의 소켓754는 나중에 가서는 밸류급 제품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2005년 경에 중상위 제품은 전부 HT대역폭 느린 뒤 소켓939로 통합하고, 소켓754는 64bit 확장을 제거한 K8코어의 XP를 위해 존재할 거라고 하네요.

어차피 지금 사봤자 나중에 호환도 떨어지고 64bit의 실리도 없고 하니.... 소켓 939용 보드랑 CPU 나올 때까진 지금의 애슬론64는 미래를 생각했을 때의 실효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20 11:14/ 신고
리뷰어입니다.
먼저 대단한 리뷰가 아님에도 1, 2부로 나눠져버린 것에 대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이 써버려서 분량이 길어져서 2부로 나눴다고 하네요. (킬빌 꼴이 나버렸습니다. ^^;)

kratos24님 변명 말씀 드리자면 보드나라의 Athlon64 3000+ 리뷰는 타 사이트의 기사를 뒤집거나 이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리뷰가 1주 이상 지연되었으며 그 이유는 2부를 보시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elcain80님 산드라도 이미 했는데 빼버리라 하심은... (그간 노력이... ㅜㅜ) 뭐 생구라에 가깝다고들 하지만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생각해주심이...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오타 수정 했습니다. 물론 더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학창시절에 국어공부 잘 했었는데... ㅡㅡ;)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20 11:24/ 신고
한가지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저는 리뷰를 작성할 때 미리 이런 결론을 내리자고 결정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테스트한 결과를 앞에 놓고 결론을 작성합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제품을 까는 경우도 있고 별 생각없이 시작한 제품에 좋은 평가를 내리기도 하구요.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드나라 리뷰는 벤치 자료와 리뷰어의 결론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렇게 댓글로 달아주시는 회원분들의 의견과 토론이 진짜 리뷰이며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thdxogh123 (ID) / 04-01-20 12:06/ 신고
굿 리뷰입니다 , 이거 어찌다 기다린지 하핫-_-ㅎ1부,2부나눠도 상관없어요,ㅎ 2부 빨리올려주시길 그럼이만 ^ ^★
thdxogh123 (ID) / 04-01-20 12:23/ 신고
흠 64bit 윈도우 맛보기가 가장 기대되네요 후훗ㅎ
hyeimi (ID) / 04-01-20 12:57/ 신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부 기대됩니다. :)

Buy now or later의 개인적인 생각은 later !! -,-

시기상조라는 생각입니다.
Record now / 04-01-20 13:04/ 신고
리뷰어님 감사히 잘봤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려요
yookj79 (ID)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20 13:27/ 신고
정말 좋은 기사네요 ^^

펜4EE 어슬렁64.. 가격비슷 성능비슷..

그래두 64bit윈도 나오면.. 어슬렁이 남는게 아닐까요..
lina226 (ID)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20 14:03/ 신고
64비트 윈도우 한번 보고싶군요
64비트만 오면 바로 now를 찍고싶으나 지금은later 같네요
혁이 / 04-01-20 14:13/ 신고
음..현시점에서 애슬 64는 별 메리트가 없다 생각합니다만.^^;;
FX가 아닌 64는 성능은 약간 앞서거나 고만고만한반면 -_-; 가격대가 지나체기 높습니다. ^^;;


30만원돈이면 -_-;;;;;;;;;

오히려 오버클럭 면에서는 ㅡ.,ㅡ;; 더 낮은 가격대의 요즘 유행하는 펜4 2.8C M0코어가 앞선다..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_-;;

저도 몇일전까지 비슷한 금액의 애슬 64랑 펜4 C 랑 고민하고 몇날몇일 머리를 쥐어 짰으나 -_-;; 결론은 애슬 64는 아직.. 펜4 2.8C를 질러버렸습니다 ..ㅡ.ㅡ;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감정섞인 테클은 사양해요 ^_ㅜ
혁이 / 04-01-20 14:20/ 신고
거기다가 보드가격까지 하면......-_-;;;;;;;;

애슬 64가격은 얼..소리밖에는 ㅡ.ㅡ;;
kratos24 (ID) / 04-01-20 14:26/ 신고
그렇군요 .. 잘알겠습니다 ..

객관적이고 명쾌한 2부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kratos24 (ID) / 04-01-20 14:27/ 신고
특히 64bit 운영체제를 이용한 ..

정말 기대됩니다 ..
br2019 (ID) / 04-01-20 14:53/ 신고
제목에 한글을 썼으면 합니다.
Buy Now or Later? 이거보다는
'지금 사? 아님 다음에?'로...
별거 아니지만 이런거 하나에서부터한글 사랑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wowl95 (ID) / 04-01-20 20:15/ 신고
한글 사랑이라.. 좀 거시기 합니다....
그렇다면 영문 아이디 없애야 하고요.
님아 ㅎㅇ 방가 이딴거 죄다 강퇴시켜야 합니다.
자기스타일대로 쓰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맛에 보는 거니까요.
때 상황 장소 이 요소가 감안되야 하지 않을까요?
katmai79 (ID) / 04-01-20 20:17/ 신고
요즘에 케벤에서 보는 편파적인 행태보다는 훨씬 좋군요.
circlet (ID) / 04-01-20 21:43/ 신고
기대하겠습니다^^
drum2nd (ID) / 04-01-20 22:01/ 신고
저도 2부가 기대됩니다.

슬슬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애슬론64 3000이 1순위로 생각하는 제품이죠.
(2위가 프레스콧, 3위가 펜4 2.6C)
구매에 도움이 될수 있는 좋은 기사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geniusdc (ID) / 04-01-20 23:14/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슈틴 / 04-01-20 23:24/ 신고
역시 보드나라의 리뷰만의 매력이 있는 기사네요
잘 읽고 갑니다~
마는 역시 레이러에 가깝다고 보네요
윗분 말씀대로 일반3200 모듈을 듀얼로 지원하는
939소켓에 fx로 가는게 낫겠죠..
아무래도 일년은 더 기다려야 함이.. ㅠ_ㅜ;
2003 64bit 에디션이 나온대더라도
대략 mp3조차 돌릴 프로그램이 마땅치 않을 거라는 예상이..
(뭐 64비트 에디션에 포함된 미플로 돌려야 하나 ㅡ_ㅡㅋ)
조금만 더 참고참아서
939에 pci 익스프레스로~~~~
원츄 ㅡ_ㅡ)b
슈틴 / 04-01-20 23:26/ 신고
음.. 생각해보니 sata도 전 이제야 사서 돌려보네요..
랩터 레이드로 쓰지만 sata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쓰게되다니..
역시 신기술 사용에는 조금은 큰 자금출혈과
커다란 인내력이 필요로 하게 된다는.. ^^;
iamKG (ID) / 04-01-21 0:42/ 신고
64비트 쓴다고 체감속도 빨라지는건 아닌데
iamKG (ID) / 04-01-21 0:43/ 신고
논란의 소지가 될듯... ㅡㅡ
많이를 빼먹었습니다
많이 빨라지는건 아닌데
elcain80 (ID) / 04-01-21 1:54/ 신고
앗.. 전 2부는 아직 테스트 안하신줄 알구요..
벌써 하셨다니..
글 감사히 읽었구요..
2부도 기대해 봅니다~!♡
hururuk (ID) / 04-01-21 15:27/ 신고
정말 글이 너무너무 좋아요..~~
전 컴퓨터 사려고 요즘 하드웨어 쪽에 관심을 가져보고
있는데요. 이사이트 정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ljchoi / 04-01-22 0:45/ 신고
지나친 억지한글사랑도 안되겠지만 지나친 영어남발도 지양해야겠지요.
'퀄리티'는 '품질'. '스피드'는 '속도' 등등 얼마든지 어색하지 않게 쓸 수 있는 우리말이 있는데 영어를 섞어쓰는 건 보기가 좋지 않더군요.
(위의 예는 그래도 어색하진 않지만 가끔씩 정말 어색한 영어가 보이는 경우도 있더군요)
게다가 시피유나 vga카드 이름은 영어로 한자도 안틀리고 잘 쓰면서 한글 맞춤법은 어찌 그리 자주 틀리시던지...
일반인이 주저리 주저리 잡담 적는 것도 아니고, 글로 먹고 사는 분이면 그런 것에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동감 / 04-01-25 17:39/ 신고
앙드레김을 인터넷에서 보는듯한 글들은 짜증납니다.
특히 한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영어 남발하는 이.
쉬운 한글 놔두고 왜 불필요한 부분에서 영어쓰는지
이해할 수 없지요.
HY0415 (ID) / 04-01-25 18:35/ 신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T_Ta (ID) / 04-01-28 0:14/ 신고
국가에서 갈켜주는 국어표현보다 게시판으로 통하는 언어순화가 더 적응하는게 쉽네요
이상요 / 04-10-12 23:54/ 신고
저 오늘 질렀어여..
다나와 가격에 구할려다가 포기하고
램 하이닉스 3200 512 요놈시퓨에다가 체인텍메인보드
빠르네여.. 근데 이거 조립하다가 열받는게..
코어가 휘었어여 떨구어서 그거 부러질까바 조바심
나게 피면서 조립했죠.. 다행이다....
글고 파워도 샀어여 하두 후져서리..
ㅋㅋㅋ 넘 조타..
닉네임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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