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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6800U, 또 치팅문제 등장 : FarCry

2004-04-27 10:54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최근 nVIDIA가 GeForce 6800 Ultra를 발표하여 Shader Model 3.0의 지원과 16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의 구성으로 크게 어필하고 있는데 얼마전 3DMark03 및 Max Payne II에서의 이미지 퀄리티 문제를 지적한 DH에서 FArCry에서의 이미지 퀄리티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FarCry의 실행시 ATI의 R300 GPU와 동일한 퀄리티를 보여주도록 디바이스 ID를 R300으로 바꾸어 R300과 같은 Shader Path가 적용되도록 하였더니 순수 GeForce 6800 Ultra의 Shader Path로 랜더링한것에 비해 크게 성능이 저하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 nVIDIA가 홍보하고 있는 GeForce 6800 Ultra와 ForceWare 60.72 드라이버와의 조합으로 테스트된 FarCry의 테스트결과는 정확한 비교가 될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이 테스트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있는 TOMMTI 시스템은 이미 NV3x GPU들도 FarCry에서 Default 셋팅으로 테스트시 NV3x GPU들의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지적하였었다.

 

한가지 다른점은 DH에서는 GeForce 6800 Ultra에 디바이스 ID를 변경하여 퀄리티및 성능을 비교하였지만 TOMMTI는 R300 GPU에 디바이스 ID를 NVIDIA 디바이스 ID로 변경하여 테스트하였었다고 한다.

 

단.. DH에서는 아직 GPU들에 따른 ScreenShot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정식리뷰에서 이를 공개할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엔비디아 / 04-04-27 11:02/ 신고
이노무 회사는 왜이리 말이 많은지 ^^

치팅건 벼전 마다 안떠드는 경우가 없군요 그려 ^^
777 / 04-04-27 11:22/ 신고
에이 드라이버 때문인지. 뭔놈의 치팅문제야...!!
isillin (ID) / 04-04-27 12:20/ 신고
치팅 문제 이제는 지겹기까지-_-;;
어차피 다 뽀록날 짓을 할 필요가...

아니면 드라이버가 후진건지...
ㅁㅁ / 04-04-27 12:31/ 신고
위에위에 777놈아! 그게 맘에 안든다는거야!
엔비디아에선 "베타드라이버이기때문다!"라고
한마디만하면 상황정리가 되니까....

지금까지의 ATI와 NVIDIA의 기사들이 사실이라면
NVIDIA는 이번에도 가격대 성능비로 밀고나가야할것같네...
ㅁㅁ / 04-04-27 12:40/ 신고
젠장 이대로라면 또 ATI는 고가 정책으로 가겠군...
wowl95 (ID) / 04-04-27 12:45/ 신고
드라이버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베타 드라이버에서 치팅문제를 잡는 다는게 별로 신빙성이 안갑니다.
흠 / 04-04-27 13:13/ 신고
치팅인지 아닌지는 정보가 부족하므로 모르지만,
nvidia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죠.

치팅 드라이버로 점수 뻥튀기해서 발표하면,
제품에 대한 기대도가 높아지므로..

걸려도 베타 드라이버였다는 이유로
빠져 나간다면 할 말이 없다는 장점도 있군요-_-

발표된 것이 실성능이기를 바랍니다.
mmz / 04-04-27 13:23/ 신고
치팅여부를 떠나서 여기 보드나라부터 다른 사이트까지 지포스 6발표 했다고 나오고 시중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각 제조사도 패키지형태로 물건까지 나온상태인데 아직까지 베타버전 드라이버는 좀 너무하지 않았나싶군요.
발표회때도 베타드라이버 쓰셨다면 발표회 자체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팅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오잉 / 04-04-27 13:34/ 신고
거기다가 엔비댜발표때는 3DMARK점수가 14000점 기록했는데 실제 벤치로는 10000점이 조금 넘는 점수더군요. 발표회때점수는 오버클럭했다는 얘기는 했었지만 한 1~2000점정도 올린줄알았더니만 4000점이나 오버하다니... 치팅문제도 나와봐야 알겠지만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보이네요. 엔비댜 극한까지 가는가??
myloveu00 (ID)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4-27 14:31/ 신고
그렇군요...

베타드라이버라는 꼼수가 있었군요...;;;

로가 / 04-04-27 14:42/ 신고
베타에 하는 치트도 치트입니다...
3D MARK 수치가 30~40% 부풀려서 보고 된다면 사용자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곰돌이 / 04-04-27 15:35/ 신고
상식적으로 컴퓨터 제품의 경우 성능 차이가 두배되는 제품이 갑자기 나온경우는 없었던걸로 압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회사측에서 과연 기존 제품에 비해 2배의 성능차이가 나는 제품을 바로 내놓을련지...
mmz / 04-04-27 17:18/ 신고
여하튼 제조사들은 5월 중순에서 말경에 정식으로 출시

할 것 같은데 그때는 정식드라이버.. 그리고 문제가 해

결된 깔끔한 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T_Ta (ID) / 04-04-27 18:56/ 신고
언제나 엔비디아는 시끌시끌하구나
wowl95 (ID) / 04-04-27 20:40/ 신고
예전에 치팅 문제 나왔을 때는 시장에 제품출시가 됐었고 드라이버도 정식제품인데 아직 뚜껑도 제대로 안열었는데 좀 그렇네요..
그리고 문제제기는 실질적으로 직접 써본 사용자가 경험할때 까지는 밝혀진것도 아닌이상 겨우 제품 제대로 출시되지도 않는 판국에 오버가 심한거 아닌가 싶군요.

출시되서 사용자가 경험했다면 신빙성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이상 전 못믿겠습니다.
kama98 (ID) / 04-04-27 20:47/ 신고
치팅이란건 사용자가 경험할 수 없게 하는 겁니다. 그래야 속지요. 문제를 밝히는 데는 사용하는 입장에서의 접근이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한겁니다. 이런 문제가 제기된 이상 믿고 안믿고를 떠나, Nvidia 는 해명을 해야죠.

위와 같이 그래픽카드 ID 를 변경했을때 문제가 된다면, 드라이버에 Farcry 를 인식하여 Farcry 에 지정된 고유의 명령실행순서가 아닌 자신들의 명령으로 교체한다는 것인데, 예전에 논의가 됐었지만 최적화라는 미사여구를 붙인다해도 이건 잘못하는 겁니다.
mmz / 04-04-27 21:03/ 신고
kama98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엔비댜에 관심을 갖는 저지만

아직 리테일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제품에 까지 치팅으로

효과를 보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위에 흠님의 의견과 일치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라도

밝혀질 의혹이나 조작이라면 그전에 확보한 골수팬까지

다른 진영으로 떠나 보낼 수 있을 만큼 큰 위험요소

잖아요. 이번 일은 누구의 잘잘못이나 오해여부를

떠나서 엔비댜에서 꼭 해명을 들었으면 하네요.
흐음 / 04-04-27 21:12/ 신고
발표시의 14000점이란 점수는...오버해서 만들어진 점수는 맞습니다만...4000점 뻥튀기는 아닙니다.
상세스팩이 현재 나오는 벤치들과는 다르니까요.
2000점 정도의 상승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치트라...아직 저 결과로 치트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각 카드마다의 아키텍쳐가 다르므로 그 카드만의 최적의 패스를 만드는데에 동의합니다만...물론 결과물이 같아야 한다는 전제가 붙지만요.
doom3의 경우 패스가 여러가지 존재하죠.
nv3x용, R3xx용..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_=
ㅇㅇ / 04-04-27 22:53/ 신고
근데 왜 R300 으로 바꿨어여? nvidia 가 nvidia 기술 써야지 왜 ATi 기술을 쓰나요
혁이 / 04-04-27 23:05/ 신고
('' ) 과거에 이미지 퀄리티 저하로 프레임을 올렸던걸 찾았는 방법중 하나가 디바이스 ID변경이라던데요 ㅡ.ㅡ;

그것때문에 바꾼듯 한데요? 아닌가요?

TOMMTI 시스템은 이미 NV3x GPU들도 FarCry에서 Default 셋팅으로 테스트시 NV3x GPU들의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지적하였었다.

라고 나오네요 =_ =;


노아룽 / 04-04-28 0:11/ 신고
nvida의 치팅은 상식입니다 상식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에스지엠엔 / 04-04-28 0:51/ 신고
ㅡ_ㅡ;; 치팅 한거 밝혀줘도 치팅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도데체가 ....

그냥 치팅이 아니길 바래서인가요 ?

믿고 싶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

알수가 없음.. 위기사가 사기가 아니고 사실이라면

치팅이라는 것은 피할수 없을듯~ 아!! 참!!

엔비댜가 그러캐 왜치는 최적화 했다!! 가 있군요 ^^

저도 지포스 4200쓰지만 엔비댜는 변명할 방패가 많군요 "베타드라이버 라서 그래요 ~" or "최적화 임다!"

라고 하겟죠 ? ^^;;;

그럼 유저들은 " 아!! 하!! 그래서그랫군 치팅이 아니군" 이라고 답해주는 유져님들도 분명히 있을거구요. ㅡ_ㅡ;

흐음 / 04-04-28 2:04/ 신고
치팅은...프레임을 올리기 위해 이미지퀄리티등의 다른 속임이 있을 경우에 치팅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각 하드웨어에 맞는 명령어 순서를 사용하거나 해도 이미지 퀄리티등의 다른 문제점이 없는 채로 프레임이 더 나온다면 그건 그 하드웨어에 대한 최적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디바이스 ID를 바꿨을 때 프레임이 떨어졌다. 라는 것만으로 치팅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디바이스ID를 바꾸기전과 바꾼후의 이미지 퀄리티도 비교해봐야 할 것 같군요..

자세한 정보는 곧 나오겠죠...
나그네 / 04-04-28 9:36/ 신고
에스지엠엔> 무턱대고 기사를 믿어버리는것도
신중한 판단은 아닙니다. 저 기사가 무슨 공인된
기사도 아니고 하나의 설일뿐입니다.공식적으로
밝혀진것은 하나도 없는데 누가 치팅이라고 벌써부터
단정합니까? 엔비디아가 치팅을 함으로써 얻는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클뿐이지 솔직히 지난번 치팅사건으로 인해
어지간한 유저분들은 엔비디아에 대해 시각이 좋지 않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베타드라이버에서 보
여주었던 엄청난 성능을 그대로 보여주길 바라는겁니다.
그래야지 구매할 매력이 있지 치팅따위로 속인다면
실망해서 누가 구입하겠습니까? 그리고 저런 정도의
하이엔드급을 사려면 하드웨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사지는 않습니다.웬만한 매니아가 되지 않고서
는...이번 치팅건은 합리적인 생각으로 따져본다면
치팅한다거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을 자살골로
보입니다. 그리고 6800울트라정도의 스펙을 주의깊게
보셨다면 치팅이 아니라는 생각도 충분히 어엿한 주장으로 받아즐여질수 있다고 봅니다.
ㅋㅋㅋ / 04-04-28 10:22/ 신고
"치팅도 실력이다!...실력이 없으면 치팅 드라이버도 못 만든다!..nvidia의 드라이버 제공은 안정적이고 언제나 빨랐다!!..." 라고 nvidia의 ceo는 말할 수도.. 왜냐면 ATI 는 몇십년전부터 지금까지 드라이버 때메 불안 했으므로(사실 아주 옛날.. 드라이버 불안 때메 ATI는 3D부문에서 거의 손떼왔었다)..그래도 지금은 정말 좋아졌다..
darkshu (ID) / 04-04-28 11:16/ 신고
위에 어느분이 언급하신것처럼 일반인은 치팅을 하는지
뭘 하는지를 제대로 모릅니다. 어느정도 전문가시거나
의외의 기회에 치팅 사실을 아는 사람외에는 알아내기
힘든게 Nvidia의 방식이었습니다. 3Dmark 2003 치팅
사태때 beyond3D에서 발표한 내용이 아니었다면
아직까지도 우리 일반 유저는 Nvidia의 그런 사기극을
모르고 성능좋은 VGA로만 생각하고 있었을겁니다.

아무튼 문제의 발단이 된 이미지 퀼리티의 문제는
현재로선 확실히지켜보아야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베타 드라이버라서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만, 저는 상당히 의구심이
가는 부분이군요.
-_- / 04-04-28 11:18/ 신고
도대체 언제 ati가 드라이버 때문에 3d 부문에서 손 떼왔었는지-_-;;

컴퓨터를 15년 정도 써왔지만 금시초문이네요.

ati 드라이버가 카탈리스트로 통합되기 전,
3d 부분에서 지원이 지포스에 비해 밀렸었던 것은 사실.
(물론 카탈초에도 문제는 많았지만..)

지금 카탈은 오히려 디토네이터보다 믿음이 가는데..
*@,,@* / 04-04-28 12:08/ 신고
R300 을 geforce 6800u 로 페스시키구 나오는 벤치 보구 십군요

성능 아마 떨어질 겁니다.
conix / 04-04-28 12:23/ 신고
R300를 6800로변경해서 돌리면 속도 올라간답니다.. 물론 화질은 떨어지고요.. 그렇기때문에 드라이버에서 속임수라는 주장이 나온것이고요..

스펙이좋으면 성능이좋다.. NV30에서도 그런말이 나오지 않았나요? 아뭏든 6800이 나오면서 NV30/35가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확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하지만 NV40가 전혀문제가 없는건지 .. 아직 아무도 모르죠.
쯪 / 04-04-28 12:53/ 신고
역시 nvidia는 믿음이 안가...
한때 3d게임시장의 no.1을 달리던 3dfx를
인수하고 함께 손을 잡았는데
후발주자인 ati에 밀려 바둥바둥 거리는거보면
안쓰럽기 그지없다.
머지않아 nvidia의 유일한 무기인
OpenGL에서도 떠밀려날까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ati가 드라이버 때문에 3d부문에서
손을 떼오다니...
무슨얘긴지...
ati의경우 원래 데스크탑보단 모바일 시장을 장악해왔었고 데스크탑 시장에서 독주하던 nvidia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던지며 화려하게 대뷔했던 8500부터 드라이버 부분에서도 nvidia에게 크게 뒤지지 않았습니다...
윗분말씀처럼 초창기 카탈은 그랬을 지모르지만
저도 지금은 오히려 디토네이터보단 카탈입니다.
ati의 고가화도 싫지만
nvidia의 믿음안가는 행동들이 더 싫어...
homm3 / 04-04-28 13:24/ 신고
쯪 // 카탈 3.7 정도부터 좋았지... 8500때 드라이버가 좋았다고는 절대 말 못할껄요?
achtung (ID) / 04-04-28 13:53/ 신고
NVIDIA 는 드라이버를 베타와 정식으로 나눠서 베타드라이버에서 호환성 문제나 치팅 등등 문제가 생기면 '베타'이므로 '정식'때는 고쳐질 것이라는 면죄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고도의 전략이라고 보여지는군요. 그런데 ATI 카탈리스트 드라이버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속담이 있지요.
lagoseo (ID) / 04-04-28 14:06/ 신고
일단 두고 보는게 가장 좋을꺼 같아요.6800나오면 보드나라,케이벤치,테크노아,브레인박스등 여러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리뷰어들이 벤치해서 벤치 결과 올릴껍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거보면 역시 치팅인지 아니면 치팅이 아닌지 알게 되겠지요.
좀더 두고봅시다. 어차피 지금 출시된것도 아니니까.....
bluespy21c (ID) / 04-04-28 14:56/ 신고
진짜 치팅이라면 엔비디아 힘들겠네요...
저도 / 04-04-28 14:56/ 신고
저도 ATI 드라이버는 카탈 3.7 정도쯤부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8500시절에는 아무래도 문제가 많았죠...

하여간 지금의 ATI그래픽 카드에서 드라이버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제 생각엔 드라이버의 안정성을 문제삼는 분들은 이전의 경험때문에 비판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쓰신 분들이 드라이버 안 좋다고 하신다면 아마 ATI의 디폴트 설정때문일 겁니다. 예를 들어 디폴트 드라이버 설정에서는 빠른 해상도 설정이라는 부분이 체크되어 있는데, 이걸 켜놓으면 게임이 끝나고 윈도우로 돌아올 때 화면이 껌뻑하고 꺼졌다 켜집니다(적어도 제 경우는...). 두달 쯤 전에 어느 잡지에서 이걸 보고선 아직 ATI 카탈리스트 드라이버에 문제가 많다고 썼지요. 설정만 꺼주면 되는 것을... 헐....

아직 카탈에 문제가 있다면 새로운 버전의 카탈리스트 설치하면 예전의 설정값 무시하고 디폴트로 바꾸는 겁니다. 덕분에 카탈 새로 나오면 설치이외에 설정값 바꾸고 다시 리부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외에 ATI 드라이버에 문제 있는 경우는 거의 없네요...

하여간 ATI에 드라이버 문제는 과거얘기일 뿐입니다.
흐음 / 04-04-28 17:56/ 신고
tommti에 가보니..
음..r3xx를 nv ID로 돌리면 이미지 퀄리티가 떨어지는군요.
근데 ;; fp16을 이용하기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당연한거같은데;; 뭐..자세한 내부사항은 저도 잘 모릅니다만;;
쉐이더도 보면 2.x는 떨어지고 1.x는 상승하는군요...
conix / 04-04-28 20:35/ 신고
흐음//R3XX는 FP16를 지원 안합니다.. NV ID로 돌리면 PS1.1 이 많이쓰인다는것이지 floatin point precision이 바뀌는것이 아닌걸로 압니다.
biofrog (ID) / 04-04-28 22:40/ 신고
제가 보기엔 이번 경우는 파크라이에 한정한다면, 드라이버 레벨의 치팅(저번 사건때 처럼, 드라이버가 게임의 이름을 알아 차리고 적절한 동작을 하는 방식...)이 아니고 파크라이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전에 파크라이 개발자는 자신들의 쉐이더가 ATi와 nVidia에 동일하게 동작 하지 않고, nVidia의 경우 속도를 위해 품질에 손실을 주었다고 한 것 같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면 위와 같은 현상이 벌어 집니다. 즉, ATi의 디바이스 id를 nVidia로 속이면 화질은 손실이 있고 속도는 증가하고, nVidia를 ATi로 속이면 화질은 좋아지고 속도는 증가하고...

즉 파크라이가 ATi와 nVidia를 가려서 동작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는 PS2.0 기반의 게임은 ATi가 확실한 우위에 있음이 분명 합니다. 헤일로나 파크라이는 보면...
jtj134 / 04-04-28 22:55/ 신고
ATi가 후발주자라니.
뭐 한동안 nvidia사의 독주가 계속 되었었으니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도. :)
흐음 / 04-04-28 23:35/ 신고
아...fp16으로 돌아간다는게 아니었는데-_-
말 전달이..이제보니 이상하네요;;
풋 / 04-04-29 0:32/ 신고
ati 후발주자 맞는데요...
물론 설립 연도야 ati가 더 오래됬지만
3d시장에 뛰어든건 3dfx사와 nvidia가 한참
부두씨리즈와 리바씨리즈로 인지도를 굳힌후죠..
당시 ati는 3d의 3자도 지원안했습니다...
아! 했군요! 무늬만 3d...
ati그래픽칩셋에 제대로된 3d를 도입한건
부두2와 리바tnt 나온후 rage128를 출시하면서부터지만
위에서 언급한 드라이버 불안정과 가격이 너무 높았고
고해상도로 갈수록 성능저하가 심해 많은 호응을 받진 못했습니다...그후로 미약한 발전을 거듭하다
단 한순간에 nvidia의 독주를 막으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게 바로 라데온 8500이었습니다... 당시 함께 출시되었던 지포스3중에서도 최고 하이엔드제품인 ti500이 비교대상이었을정도로 그전의 라데온과는 비교되지 않는 성능을 발휘했었죠... 이후로 취약했던 드라이버지원도 눈부시게 발전을하게됬구요
자~ 이제 됬습니까? jtj134씨?...
여기 웬만하면 다들알거등요? 아는척 하지 맙시다..

곰 / 04-04-29 8:48/ 신고
풋님말이 맞습니다만... 실질적으로 ati가 인기를 끌은것은 라데온 8500 이죠 스펙상으로 따지면 지포스4 4400이랑 맞먹는 놈이 8500 입니다(머 실제성능은 좀 다르죠) 엔비댜가 리바/지포스1 스리즈로 독주 했을때 나온 ati카드는 실질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드라이버는 최악이었죠...
지나가다 / 04-04-29 11:30/ 신고
ATI MACH64시절 다들 그래픽 카드 안 썼나....
당시 글픽은 ATI가 60%이상 장악했던걸로 아는데....
안일한 대처로 3D시장 밀렸지만 단기간에 이토록 따라 잡은거 보면 NVIDIA에 비해 더욱 내심이 깊은 회사라 생각되는데....
오히려 NVIDIA가 3DFX인수후 시장 장악력이 급격히 올라갔지....
에스지엠엔 / 04-04-29 14:05/ 신고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

ATI가 후발 주자라니.~~ㅋㅋㅋㅋ

후발주자라고 쓰신분들 학교 다니며 컴도 못만저 봤을때

레지 3D라고 들어보셧는지 ?

물론 "후발주자인" 부두가 ATI를 누루고 VGA의 강자로

3D면에서 강림 했지만 3D 가속 카드의 최고 선배격인

ATI를 후발주자라 말하시면 ~ 대한항공이 라이트형제

에게 후발주자라 말하는것과 같은 겁니다 ㅋㅋ

기존의 최고 선배격 3D카드들은 트라이던트,매트록스등

모두 3D 카드를 생산했엇습니다. ㅡ_ㅡ;




저도 지나가다.. / 04-04-29 14:05/ 신고
엔비디아와 3DFX가 한참 잘나가던 시절의 ATi는 3D에 밀려서 리테일 시장에선 거의 밀려나버렸지만 OEM은 꽉 쥐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너무 오래 버티다보니 엔비디아가 쥐포를 내놓으면서 3DFX도 잡아먹고 너무너무 커버려서 점점 OEM시장까지 잠식하게 되니 ATI는 그대로 계속 수익을 유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고요,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라 한다면 역시 ATi그래픽카드만 사용하던 맥에 쥐포 제품군이 장착되기 시작한 일이라 할 수 있겠군요.) ATi가 3D에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ARTX(인수 당시 닌텐도큐브에 들어갈 칩을 개발중이었고, ATi가 이 회사를 인수하여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라는 소규모 회사를 인수해서 기술을 확보했던 것과, FireGL의 인수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ARTX 인수후에 ATi의 3D쪽기술이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이미 엔비디아가 리테일은 물론이고 OEM시장까지 대부분 잡아먹고, 모바일용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ATi는 시장을 대부분 잃고 있던 상황에서 3D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다시 시장을 되찾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지나가다.. / 04-04-29 14:08/ 신고
ATi가 오래되고 전통있는 회사이지만
3D시장에서 후발주자인건 맞습니다.
??? / 04-04-29 18:39/ 신고
후발은 아닌듯?? 최초로 AGP의 사이드벤드 어드레싱 지원해 제대로 된 agp카드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레이지 칩셋이 성능이 안나왔긴 하나 시기적으로 늦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엔비디아가 전통같은걸로 내세울건 별로 없다고 봅니다.
??? / 04-04-29 18:44/ 신고
그리고 아트X 인수해서 아주 큰 대박이 터진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그건 아닌듯. 그때 나왔던 R200이 아트X가 가지고 있던 플립퍼보다는 성능이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긴 했지만 R300급이 못나오는 정도는 아니였을것 같습니다.
conix / 04-04-29 20:49/ 신고
ATI가 한때 성공한건 Rage3D때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_-a / 04-04-29 21:16/ 신고
ATi는 Rage 이전부터 전통적인 강자였습니다 -_- Mech라던지 못보신듯 하군요 -_-;;; '한때'성공이라니 -_-;;
. / 04-04-29 22:45/ 신고
386컴터때 쓰던 ATI카드가 생각나네요. 참 잘만들었었지요 수리디서 잠시 고생하다가 8500부터 다시 부활..
흐음 / 04-04-29 23:48/ 신고
ArtX의 합류가 조금 도움이되었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ArtX 팀이 개발한게 현재의 ATi를 있게 만든 R300입니다.
흠.. / 04-04-30 3:54/ 신고
최초로 AGP2X 사이드밴드 어드레싱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내놓은거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3D후발주자가 아니라는 말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PCI시대엔 시장을 주름잡는 3D칩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무도 엔비디아의 전통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끄집어내자면 Nv1로 거슬러 올라갈수도 있겠지요. 그래봐야 리바128나오기 전까지 단절이 너무나 길기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것같군요.
다시 / 04-04-30 7:51/ 신고
아트X가 합류한 시간을 생각해보면 전부다 만들었다고 보기는 힘든것 같은데요.약간의 변경은 있을지 몰라도 R300은 사실상 그전부터 ATI가 계획해 온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R350이나 X800부터는 적절히 합쳐졌겠지요. agp는 레이지 프로가 나왔을때 ATI가 최초로 꺼내든 거죠. 그당시 사이드밴드 어드레싱은 3D성능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던 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레이지 프로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게 별로 없더군요. 잡지에서도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라고만 써있었지 테스트한것은 못본것 같습니다. 엔비디아가 본격적으로 뛰어든 리바128보다는 레이지1이 먼저 나왔던걸 생각하면 후발주자라고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에스지엠엔 / 04-05-08 3:48/ 신고

먼저나온 정도가 아니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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