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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마트에서 출시한
EnLight EN-7247 케이스는 블랙과 실버의 색상을 조화시킨 전면부 디자인과 직선적이면서도 심플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측면의 에어 가이드를 통해 외부의 공기가 CPU와 그래픽 카드에 직접 닿도록 하여 케이스 내부의 온도 상승을 막아주며, 독특한 "전면
개방&사이드 커버 오픈"방식을 적용하였으며 FDD/HDD/ODD가 장착되는 베이는 슬라이딩 가이드로 고정할 수 있어 조립이
간편하다.


EnLight EN-7247
케이스의 전면을 살펴보면 외부로 4개의 5.25 베이와 2개의 3.5" 베이가 나와있다.
 
전면부의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의
크기가 커서 사용이 편리하며 그 아래로 전원 / HDD LED가 자리잡고 있다. 하단의 확장 포트는 오디오 커넥터 없이 USB 포트
2개만 배치되어 있으며, 별도의 확장 포트 커버가 없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측면의 디자인을 보면 좌측과
우측의 모양새가 각각 다르며 커버를 열 때 사용하는 손잡이 위치도 일반 케이스처럼 뒷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는 EN-7247이 사이드 커버 오픈 방식이긴 하지만 후면에서 나사를 제거하고 여는게 아니라 전면 베젤을 제거하고 앞쪽으로 커버를
여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케이스 내부의 CPU와 그래픽 카드가 설치되는 위치를 향해 에어 가이드를 만들어서 외부의 공기가
직접 통할 수 있도록 하여, CPU와 그래픽 카드의 온도도 낮추고 시스템 내부 온도가 상승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에어
가이드에는 80mm 또는 90mm 팬을 장착할 수 있다.

후면부의 모양은 파워 서플라이가
맨 위에 설치되고 그 아래로 백패널과 배기 팬이 만들어져 있다. 8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 슬롯부은 7개가 만들어져
있다.

EN-7247을 여는 방법은 일반
케이스와 달라 위의 사진처럼 전면 베젤을 분리하고 사이드 커버 고정 나사를 풀도록 만들어져 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시스템 조립 후
책상 위나 아래에 놓여지고 여러 케이블이 뒷쪽에 복잡하게 물려지게 되므로 EN-7247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면 케이스를 들어내거나
케이블을 제거할 필요가 없다.
 
전면 베젤 아래에 있는 손잡이를
이용해 베젤을 제거한다. 좌우측의 사이드 커버는 각각 1개의 나사로만 고정되어 있어 나사를 풀면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일반 나사보다
핸드 스크류 나사를 채택했으면 더욱 편리했을 것이다.

케이스 내부는 특별히 막혀있는
프레임 없이 내부 공간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베이는 5.25" 4개와 3.5" 베이 3개(외부 1개 / 내부 1개)가 마련되어
있다.
 
5.25" 베이는 슬라이딩 가이드
형식으로 나사없이 바로 조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5.25" 장치를 장착한 후에 가이드를 밀어넣으면 고정되어 사용이 쉽다.

3.5" 베이는 슬라이딩 가이드를
채용하진 않았지만 베이 전체를 전면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부 케이블의 길이는 넉넉한
편이며 전원 버튼, 리셋 버튼, 전원 LED, HDD LED 케이블과 확장 포트용 USB 커넥터가 준비되어 있다.

케이스와 함께 들어있는 구성물로
간단한 조립 설명서와 조립용 부품들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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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ight EN-7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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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TX Tower C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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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베이 |
5.25" |
4 |
|
3.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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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Hidden)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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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팬 |
후면 80mm x 1 (기본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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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포트 |
USB2.0 ports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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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넓이 x 높이 x 길이) |
7.5" x 16.7"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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