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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0304 (ID) / 05-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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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일체형 포세이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자켓도 좋아지고 라디도 더 멋스러워 진거 같습니다. 이번에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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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kil (ID) / 05-09-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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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수냉을 사용해보기는 해야 할텐데, 항상 오버를 고려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지만 수냉까지는 써본적이 없군요. 이런 거창한거를 달아야한다는게 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분명 언젠가는 쓰게 될거지만 아직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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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oo (ID)
/ 05-09-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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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동에다가 금도금을 하여 부식과 열전도율을 동시에 잡아냈군요..
CPU와의 접촉면 래핑상태도 최상이네요..완전 거울 저리가라네요...이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저두 래핑 몇번 해봤지만 저정도는 못만들어 봤다는..
워터블럭 윗면이 상당히 독특하네요..원기둥이라..흠..
성능도 저정도면 상당하네요..무소음 환경도 가능할듯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일듯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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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nsia (ID) / 05-09-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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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꼭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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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ly2 (ID) / 05-09-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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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넓은 케이스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듯 하네요. 포세이돈의 가격도 요즘 공랭 하이앤드 가격이 비싼걸 감안하면 요즘은 매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외부 라이에이터 후면 팬 크기를 좀 가릴것 같은데.. 케이스 선택이 중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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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fft (ID)
/ 05-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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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보다 품질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네요. 특히 레핑수준에서 눈물이..^^; 수냉이기에 내부 정리가 좀 힘들고 장착도 손이 많이 가는건 어쩔수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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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 (ID)
/ 05-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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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과 공냉의 장점을 합쳐놓은거군요
일단 팬을 달아야하니 쿨러에의한
소음은 별수 없을것 같고
금도금이라든가 래핑상태의 최적은
맘에 드는군요
효과가 잘만하고 많이 나지는 않는군요
수냉의 성능이 어떨지 한번 써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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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an (ID) / 05-09-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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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냉을 생각하면 누수라는 위험부담때문에 꺼려왔습니다만...
기회다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국내 기업에서 이런 수냉쿨링 시스템을 만든다는것도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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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cd (ID)
/ 05-09-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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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품 바로 전 버전 사용중인데요.. 아무래도 공랭보다 번거롭죠.. 귀찮은 것 싫으신 분은 잘만 9500이나 xp 시리즈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나저나 외부 라디에이터가 가장 좋네요.. 펌프 외부 케이스 내구성이 고쳐졌을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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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urse (ID)
/ 05-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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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포인트네요
래핑상태도 좋고
세세하게 신경 쓴 제품 같습니다
VGA자켓까지 있었으면.. 잘만보단 못하겠지만
VGA자켓 포함되어도 공냉 고가제품하고
가격이 비슷할꺼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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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un (ID)
/ 05-09-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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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이네요. 온도는 확실히 잡을 수 있을 듯 하지만 일반 케이스에서는 사용하기 좀 무덤스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GMC-X21는 괜잖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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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2005 (ID) / 05-09-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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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버의 마무리가 수냉인데...아직 내겐 멀기만 하네..괜찬은 제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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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wi (ID) / 05-09-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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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이라 ,, 한번 사용해보고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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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7z (ID) / 05-09-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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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120m 팬을 최저로 하였을때 어느정도의 소음인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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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irl2 (ID)
/ 05-09-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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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CNPS9500의 냉각성능을 이겨버렸군요. -_-; 대단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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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k1212 (ID) / 05-09-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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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이라 ,, 한번 사용해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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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j79 (ID)
/ 05-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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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이 저런건 처음봤어요.. 완전 거울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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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397 (ID) / 05-09-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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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군요. 정말 래핑이 필요없군요. 예전 오버클럭킹 열풍불때 사포 구입해서 래핑 노가다 고생한게 생각나는군요.
옛날 은으로 거울 만들듯이 일부러 금으로 거울을 만든 것 같네요. 성능은 이전버젼보다도 업그레이드 되었겠죠.
여름에 나왔더라면 더욱 인기가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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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gkim (ID) / 05-09-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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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엇보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점이 금으로 도금을 하여 갈바닉 부식을 막고 더불어 랩핑이 필요없을정도의 매끄러운 자켓바닥면이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이전 시리즈와 마찮가지로 같은 자켓 고정 지지대를 사용하여 모처럼만에 강도높은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로 속이 보이게 만든 자켓이 완전히 가려버리는게 아쉽네요. 이와 비슷한 자켓을 가지는 다른 제품들의 경우 지지대를 다른식으로 (특히 나사식으로)하여서 자켓이 보이겠금하고 폴리카보네이트에도 UV발광코팅을 하여서 UV램프를 달았을때 튜닝효과를 내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펌프와 라디에이터가 되어 있어서 전보다는 훨씬 고급스럽고 갈바닉 부식가능성이 사라졌기때문에 그런지 튜명 튜브를 사용하였고 플로우 인디케이터가 있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제품 성능 자체도 어느정도 수냉이라는 이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튜닝효과만 더 있게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제품 자체 성능이나 소음등은 좋은것 같네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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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kimys (ID)
/ 05-09-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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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되어서 나왔군요..예전 제품들은
그 가격에 비해서 성능때문에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아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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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er (ID) / 05-09-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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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거울의 엄청난 포스...인상적이네요... -_-;;
역시 쿨링의 종착역은 수랭쿨러군요.
씨피유가 열을 발산하지않으니 시스템 내부전체의 온도도 하락하겠네요. 역시 수랭시스템은 뽀대가...
그 잘나간다는 잘만9500을 눌러버렸네요. 그러나.
잘만과의 비교테스트를 보고 또하나 느낀것이...역시 가격대성능비에 있어서는 안돼는구나 하는것.
최대rpm시에 온도차이가 1~2동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소음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2배의 가겨차이를 메꿀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수랭은 하이엔드를 위한 시스템. 보급화되는 날이 과연 올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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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e (ID) / 05-09-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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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그래프 보니.. 9500 역시 물건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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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002 (ID) / 05-09-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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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과연 언제 써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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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yunkr (ID) / 05-09-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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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의 성능이야 이미 정평이 나 있죠?
수냉의 한계를 한번 느껴 보고 싶습니다.
120미리의 팬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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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baya (ID) / 05-09-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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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이라면 역시 가격대 성능비!
이번에도 좋은가격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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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en96 (ID) / 05-09-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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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급 수냉세트의 최고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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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un (ID)
/ 05-09-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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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수냉쿨러를 한번 쯤 사용해 보고 싶은데 포세이돈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성능도 무난하다고 들었는데 이제품도 괜찮아 보이네요. 하루하루 진하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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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ya (ID)
/ 05-09-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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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식은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지만
기사를 읽으면서 상당히 끌리는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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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phose (ID) / 05-09-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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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언제봐도 수냉은 굉장한거 같아요.
공냉과 비교할수 없는 성능과
부피의 압박!!!
오~~~ 최고의 제품일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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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620 (ID) / 05-09-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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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올라가고 가격은 착해졌군요...
그런데 펌프위치때문에 조금 설치가 불편할것도 같은데...
펌프의 다리를 탈부착하느것도 가능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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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0216 (ID) / 05-09-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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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서 금으로...
어디까지 진화할런지...
성늘은 올라가고 가격은 합리적이네요.
거기다 디자인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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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asol (ID) / 05-09-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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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기회가 된다면 수냉세트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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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way8 (ID) / 05-09-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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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잘 만들어져 나왔군요...
써멀테이크 아쿠아리스III 쓰고 있는데...이 제품과 비교해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시화장치(indicator)// 한층 멋스러워지고, 진화된 워터 재킷// 후면 장착 가능한 라디에이터(요거 참 굿~~) // 별도 펌프...
물론 일체화된 수냉 키트보다 성가실 수도 있겠지만
이 제품은 그런 점도 배려했고, 게다가 개별 부품의 이상 발생시나 성능향상을 위해 추가 교체 또는 튜닝도 가능하니 더욱 매력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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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mgrs (ID) / 05-09-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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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을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세이돈 새제품이 나왔네요 간단하게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고 소음, 쿨링 성능도 공랭식보다 좋아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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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uraki (ID) / 05-09-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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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의 개선과 물 흐름 인디케이터가 눈에 확띄는 제품이죠. 자켓은 따로 단품으로 팔아도 될만큼 퀄리티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저역시 탐나기도 하고.. ^^
펌프도 초기 수냉쿨러의 AC전원이 아닌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DC펌프로 바뀐것도 환영할만 합니다. ^^
계속 개선시켜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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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nth (ID) / 05-09-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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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이라 한번 사용해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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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c572 (ID)
/ 05-09-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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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제품은 신경을 많이 쓴것 같네요..
알루미늄에서 구리로.. 거기다가 부식될것을 염려해서
금(순동?)으로 도금까지..
역시나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아쉬는 것은 그 많은 지원 소켓중에..
A소켓이 빠져 버렸군요..ㅜ.ㅡ
아직 써러와 바톤. 저같은 셈프론으로도
오버의 기분을 만끽하시는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인가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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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bye (ID) / 05-09-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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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으로 쓰느라 스타하면 재부팅이 돼는 ㅡ.ㅡ
시스템인데 이거 달아주면 CPU가 참 좋아라 하겠네요.
근데 K7이 소켓A 인가요?
아니면 줘도 못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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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wrd (ID) / 05-09-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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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냉...
엄청난 크기의 압박 -_-;;;
우리집 케이스에 안 맞겠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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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mmm (ID) / 05-09-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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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역시 온도는 최강인듯...
rpm을 최고로 했을때 역시 공냉을 이기고
문제는 최소로 했을때 좀 온도가 높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거의 소음이 없으니까 별로 상관은없겠죠.
근데 디자인은 좀 마음에 차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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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sik (ID) / 05-09-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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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한번 써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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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co (ID)
/ 05-09-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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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광스러운 쓰리알의 수냉! 포세이돈의 신작이 출시하였군요. 완전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며 수냉쿨링 시스템 써버고 싶다는 생각만 갖고 있던 제품인데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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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joy0 (ID) / 05-09-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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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 시리즈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동안 자켓이 타사제품에 비해서 너무 부실했었죠. 이제 제대로 붙어볼만하겠습니다. ^^.. 더불어 예정되어있는 다른 제품들로 빨리 런칭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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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t (ID) / 05-09-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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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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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cs (ID) / 05-09-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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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냉 방식 중에서는 최소한의 공간을 차지하면서 냉각시키는 제품이네요.외부에서 냉각수의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또 무색이 아니어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CPU 와 직접 맞닿는 부위의 랩핑 수준은 상당한 품질로 여겨지네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도 저 정도는 아닌 제품인데..
오버클럭으로 인한 열 처리에 사용하는 수냉 용도로는 좋을 듯 합니다. 케이스에 모든게 부착되니 이동할 때 별 어려움은 없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디자인 부분인데요 조금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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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fetajo (ID) / 05-09-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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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냉도 한번 써보고 싶지만
잘만 9500도 대단한 성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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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no1 (ID)
/ 05-09-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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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금맛이 어떤지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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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0734 (ID)
/ 05-09-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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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수냉도 점점 좋아지네요.
얼마나 조용해 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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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311 (ID) / 05-09-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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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포세이돈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물의 흐름을 확인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앙증맞은 플로우 인디케이터와 거울로 써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워터블럭. 거이에 진동을 최소화한 DC펌프까지..
또한 꼼곰히 신경쓴 패키지구성물과 케이스 뒷면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라디에이터..아쉬움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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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for (ID) / 05-09-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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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자켓 변경으로 인해 가격이 더욱 올라갈것 같군요. 포세이돈의, 신버전이 나올때마다, 가격이 더욱 부담스러워 지고있어서, 어중간한 위치덕에, 중고매물아니면 눈길이 별로안갔는데... 음... 잘 모르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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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si (ID)
/ 05-09-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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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도 쉬운 편인것 같고, 업그레이드된 순동 워터블랙,
편리한 유지보수 기능등 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수냉초보가 수냉의 만족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제품이네요
최고 공랭쿨러를 능가하는 냉각성능은 물론
CPU 쿨러의 소음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데다가,
먼지 청소나 팬관리 수고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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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sound (ID) / 05-09-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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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시스템이 어떤건지 예전에 자작으로 세미 수냉식을 만들어 쓴적이 있지만 리테일 품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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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5945 (ID)
/ 05-09-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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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가격이네요.. 10만원이면 잘만의 그것과 맞먹는 가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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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tone (ID) / 05-09-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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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수냉이 가격적으로 부담이 많이 갑니다.
언젠가는 한번 써보고 싶네요...
초기 포세이돈 나왔을때는 보급형이라 마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많이 발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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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jss11 (ID) / 05-09-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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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수냉시스템으로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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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l95 (ID) / 05-09-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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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맛도 금맛이지만.. 래핑불필요라는 점이 의미심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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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moon (ID) / 05-09-24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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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나네요...특히 래핑이 거의 예술인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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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eub (ID) / 05-09-24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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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사용했다...정말 좋은 제품이네요...열전도열 빠른 금속중의 하나이니...근데 금을 사용한만큼 값이 비쌀 것 같은데...일반유저들에게는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소음면에서는 당연히 공랭식보다 우위에 있으니 어느 누구나 다들 아실테고...저도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지만 부담이 좀 가네요...아무쪼록 유저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받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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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ID) / 05-09-24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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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새 수냉에 좀 관심이있는데.....
기존 제품에... 업그레이드 제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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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174 (ID) / 05-09-24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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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수냉식 쿨러를 사용하기에는 두려움이..
공냉식 쿨러 더 좋은거 나올때 까정 기달려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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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une (ID) / 05-09-24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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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도 간편해 보이고 금 도금으로 부식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된 것 같은데...
잘만쿨러의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묻혀보이는군요 허허...허;;
잘만쿨러의 경우 먼지 청소의 귀찮음이 있긴 하지만
수냉도 이것저것 관리할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건은 소음...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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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82 (ID) / 05-09-24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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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짱에 성능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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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n (ID)
/ 05-09-24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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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식 쿨러에 비해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냉각 효율에서는 앞에 있을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격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제품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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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ui510 (ID)
/ 05-09-24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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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의 매력은 항상 존재하지만 그보다 더 큰 단점으로 사용함에 문제가 있습니다. 누수문제와 항상 동작상태를 체크해야 한다는건 큰 단점이겠죠. 동작상태를 확인하는 부품이 케이스 내부에 있으므로 불편합니다. 별도로 손쉽게 동작상태를 볼 수 있도록 케이스 밖으로 빼거나 또는 유틸리티로 동작상태를 항상 알 수 있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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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i63 (ID) / 05-09-24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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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빼는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구리에 금도금은 글쎄...좀 지켜봐야할 듯 싶구요. ^^ 그동안 알루미늄 수냉이라는 방식을 고수하던 3R이 냉각성능을 위해 구리로 넘어간다는건...결국 구리수냉이 좋다는 소리로 보여서리...아쉽네요.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외부로 라디를 다는 것과 인디게이터등 세세한 면에서 신경 쓴 점은 높이 살만한데요. 성능향상은 미진하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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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ngs (ID) / 05-09-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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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는 싶지만 가격이 문제였던 수냉시스템
그나마 저렴한 포세이돈 언젠가는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 제품 나왔군요
그나마 저렴하다고 해도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
아.. 근데 거울같은 래핑이 꼭 좋은것만은 아닐수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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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vidal (ID) / 05-09-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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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소음 컴퓨터를 추구하다가 최근 베니스3000+ 오버놀이에 빠져서 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안하고 쿨링능력이 좋은 수냉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완전 지름신이 내리게 하네요..^^* 일단 장점은 타제품보다 작은 크기에 비교적 설치도 간편한듯 싶습니다. 라디에이터의 위치는 매우 근장점으로 보이네요. 금이라는 매리트도 있고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수냉치고는 항상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되니깐 기대됩니다. 저처럼 저소음을 추구하면서도 좋은 쿨링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매력적인 제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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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Y (ID) / 05-09-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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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은 비싸서 써보고 싶어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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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y1330 (ID) / 05-09-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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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수냉을 써볼려고 생각은 하는데 기화가 닿질 않아서 못쓰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써 보고 샆은 생각이 간절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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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1216 (ID) / 05-09-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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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발랐다는 점은 역시 멋지네요. 하지만 역시 수냉식 쿨러의 문제는 가격과 설치에 있어서의 번거로움 그리고 설치 후의 거추장 스러움이라 하겠습니다. 좁은 방에 컴퓨터를 설치해 두고 사용하는 저같은 유저에게는 컴퓨터 주변의 아주 작은 공간조차 아쉬운 마당이라 설치하기에 꺼려지는 것이 수냉식 쿨러이지요. 누가 쓰라고 던져 주면 모를까... 구입해서 쓰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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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on (ID) / 05-09-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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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성능도 무난하다고 들었는데 이제품도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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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s (ID) / 05-09-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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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바르면 비싸지는거겠죠
ㅋㅋㅋ 이거 정말 종요한가 어제부터인가 그래픽 카드쿨러가 소음을 내기 시작하더니이제는 본체를 두둘겨야하는 번거로움 까지 생겼네요 이러다 하드 나가는 건 아닌지 ㅋㅋㅋ
이넘의 쿨러를 사일런트로 갈아 버릴까 했는데 금전이 없어서리 아무튼 좋은 제품은 날로 날로 나오고 음 꿈은 꺼지는데 아쉽군요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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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tia (ID)
/ 05-09-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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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서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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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emskfk7 (ID) / 05-09-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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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의 단점을 얼마만큼 잘 보완했느냐에
따라 유저들에 이목을 집중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누수문제는 물론이거니와 동작상태도 용이하게 점검하고
확인할수 있는 제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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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isto (ID) / 05-09-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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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기는 하지만 언제나 문제되는건 가격이죠...... 다음 컴 장만할대는 한번 고려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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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usdk9 (ID) / 05-09-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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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만 받혀 준다면 수냉 고고!.
....하는데 .
자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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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51 (ID)
/ 05-09-25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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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사의 리저레이터 시스템에 비하여 그래픽카드의 쿨링이 제외된 점을 빼고,CPU 쿨링의 효율만을 보자면, 냉각회로나,냉각수의 순환구조로 보아 이 제품이 더 나아 보입니다.단점으로는 한 번 장착 후 제거시에 불편하다는 점인데 이는 개선할 여지가 있군요.워터블럭을 도금했다면 부식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겠지만,가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지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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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juditty (ID) / 05-09-25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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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은 물(?)이 셀까봐 못쓰지만 냉각성능은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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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dragon (ID)
/ 05-09-25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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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금 자켓이 빛을 발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자켓 자체는 꽤 좋은 성능이지만 냉각수량이
다소 적다는 점과 펌프가 조금은 약하지 않은가 하는
부분은 좀 걸립니다. (그다지 약하지는 않다고 합니다만...)
그리고 좀더 강한 성능을 위해 라디에이터가 120mm쿨링팬
두 개를 장착할 수 있는 크기에 구리로 된 패키지나
옵션을 포함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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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e99 (ID) / 05-09-25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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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포세이돈제품에 비해서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역시 수냉의 성능은 공냉에 비해서 뛰어나지만, 소음 및 열문제는 어짜피 수냉으로 써도 결국은 열을 라지에이터에서 얼마나 분산하여 덜내는가가 관건이기 때문에, 그리고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서 좋아진것에 대한 비교 벤치였으면 좋을뻔 할뻔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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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uki (ID) / 05-09-25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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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수냉인가요? ^^
성능이 단연 돋보이는 군요..
그런데 라디에이터 팬의 쿨러의 공기 방향과
케이스 뒷부분의 바람 바람이 서로 마주보는 것 같은데
라디에이터를 다른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흠흠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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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ho (ID) / 05-09-25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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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닉부식이 확실이 막아질지 기대되는군요.
래핑 장난아니네요.ㅎㅎ
근데 저 펌프만 구입할수는 없는건지.
아는분집에가니 포세이돈이 있었는데 저 펌프에서 거의 소음이 없더군요. 진동을 막아주는 이유떄문인 듯.
그나저나 케이스후면팬의 배기와 라디에이터의 배기가 서로 상쇄작용을 일으키게 만드는것보다 그냥
둘다 같은 방향쪽으로 장착하는게 더 낳지 않을런지...아니면 라디에이터를 케이스배기팬과 다른 위치에 설치하는게 더 낳을 수도...소음도 더 줄어들테고.
플로우인디케이터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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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ardon (ID) / 05-09-25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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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차트가 좀 이상하군요. 한참을 들여본 다음에야 알 수 있었다는..^^;
작년에 나왔던 제품처럼 대체로 간편하게 나왔다지만.. 역시나 실제로 사용해보면 그렇게 편하지는 않은게 수냉이더군요. 거기에 컴퓨터 내부에 액체가 흐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아직 지울 수 없고 말이죠..^^;
또하나 잘만 9500과 비교해봐도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공랭쿨러야 설치 여건에 따라서 분명 냉각성능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을테니 말이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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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long84 (ID) / 05-09-25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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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본 정품 쿨러만 사용하는 저에게...
수냉 쿨러는 정말 꿈같은 이야기겠죠.. ^^
하지만 기본 쿨러와 비교할때 수냉 쿨러의 차이를
확실히 알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가격만 적당히 잡는다면, 아 그리고 장착과 분리를 쉽게 한다면 수냉을 꿈꾸는 사람들에겐 좋은 반응 있을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꼭 써보고 싶네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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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ea77 (ID) / 05-09-25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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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정말 하고 싶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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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95195 (ID) / 05-09-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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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온도가 높다니보니 컴퓨터가 자주 다운이 되는군요.
mATX를 사용중인데, 잘만 7000A-ALCU도 소용없네요.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저번에 슬림케이스에서 미니타워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없네요.
온도의 하락은 조금 있었지만, 여지없이 ...
이젠 여름은 다 갔지만, 여름이 전 무섭습니다.
이번의 수냉쿨러가 어느 정도 성능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전작보다 많이 개선된 포세이든.
조립은 조금더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회사 제품보다는 낮은 가격이 무기이기 때문에 마케팅만 잘 펼친다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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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viet3 (ID) / 05-09-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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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의 성능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지만 만약 잘못되서 물이라도 샌다면...
요즘은 마무리가 좋아서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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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pj (ID) / 05-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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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일반 알루미늄 120 사용하고 있는데요.
CPU 쪽은 좀 그래도... 그래픽쪽에선 낮은 가격으로
높은 쿨링 효과를 보여줍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에 골드는 그동안
많은 수냉 유저분들이 불만을 토로하시면 부분들이
전부 업그레이드 된것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
포세이돈 정말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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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blue (ID)
/ 05-09-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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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냉은 수냉을 당할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 결과이긴 하지만..
수냉은 공냉에 비해서 설치되어 있는 패키지가 너무 많네요.
성능을 위해서 희생해야 할게 있긴하지만..
이번 제품은 좋아 보이네요. ^^ 패키지 설치만 되어 있다면 깔끔하기도 하겠고..;;
754는 설치가 안되는건가요? K7 은 소켓A죠? 같은 형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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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zzang (ID)
/ 05-09-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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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방식의 쿨링시스템을 갖춰놓고 CPU오버클럭 테스트를 하면 얼마나 오버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CPU 오버클럭 한계 테스트와 포세이돈 수냉 쿨링시스템의 성능 테스트를 동시에 할 수도 있으니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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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mion (ID) / 05-09-26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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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라디에이터 성능이 극악....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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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e (ID)
/ 05-09-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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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부팅만 하면 소음이 장난이 아닌데... 수냉의 성능 면도 부럽지만 정숙성이 훨씬 탐이 나는군요.
정숙한 소음과 뛰어난 성능은 수냉쿨러의 매력이겠지요... 다만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초보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면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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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rest (ID) / 05-09-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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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 상태 하나는 죽여 주는 군요..근데 아쉬운 점은 잘만 공랭 쿨러에 비해 성능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네요...누수 위험, 가격, 장착의 불편함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성능입니다...라제이터가 조금 부실해 보이는데 라제이터만 교환하면 더 좋은 성능을 발휘 하리라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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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kfull (ID) / 05-09-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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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쉽세 수냉 쿨러를 사용하게끔 패키지 포장이 맘에 드네요. 수냉은 워낙 손이 많이 가고 관리가 어려워서 망설였는데 한번 도전해볼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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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rony (ID) / 05-09-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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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테스트 시간이 너무 짧군요. 좀 더 넉넉한 시간의 온도 테스트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물이라는 특성과 공기라는 특성을 아시면 긴 시간을 테스트 해야 된다는 것을 알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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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815 (ID) / 05-09-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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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으로 가자니 총알의 압박이 있어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이번에 정말 멋진 놈이 하나 나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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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0909 (ID) / 05-09-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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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 수냉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일반 유저들은 여러모로 불편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분해할 때 주의하지 않으면 메인보드에 수분이 노출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성능에서의 메리트는 그걸 커버할 정도이긴 하지만, 호스에 공기가 들어가는 문제나 설치에 관한 TIP 등 좀 더 자세한 매뉴얼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 리뷰의 마지막에 고정클립을 설치 후 제거가 어렵다는 것이 특히 더욱 아쉽게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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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u00 (ID)
/ 05-09-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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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평과 나쁜평이 상반되게 많군요. 실재로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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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eull (ID)
/ 05-09-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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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의 한계를 수냉이 ...........
좋은 제품인지는 사용해봐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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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net (ID) / 05-09-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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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은 매력적이긴하지만 일반인들이접근하기에는 까다롭게 무엇보다 가격이 비싼게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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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ds (ID)
/ 05-09-27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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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냉셋 한번 설치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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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yedam (ID) / 05-09-27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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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수냉셋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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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qh8352 (ID) / 05-09-2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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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래핑상태 완전 굳~~ 이군요..
이번에 630으로 넘어가는데 꼭한번 달아서 4기가를
노려보고 싶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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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m815 (ID)
/ 05-09-27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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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꾸준히 수냉 제품을 발표한 3R 이고
수출도 꾸준히 해왔지요
지금껏 나온 포세이돈의 완성형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3R의 장점인 비교적 편한설치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
그리고 무난한 성능이 메리트가 아닐까 합니다^^
수냉 입문자에게 필수였던 포세이돈 초기 모델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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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wolf (ID)
/ 05-09-27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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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쿨러까지 붙어있는 WCL-3 시리즈가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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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on2 (ID) / 05-09-27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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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이 좋긴한데....총알의 압박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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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0213 (ID) / 05-09-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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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랭제품의 매리트는 누가 뭐라해도 쿨링능력입니다.
단점이라하면 공랭보다는 높은가격과 누수에대한 위험부담이었는데 대단하군요 3R...
이젠 공랭쿨러도 왠만한놈은 수랭의 1/2가격을 육박하는 정도이니 쿨링을 기대하는분들은 사용해보셔도 무리가 없다 생각되는데요.
문제는 설치/해체시 위험하다는 문제가 있는데...이것만 해결되면 수랭으로도 많이 눈을 돌릴꺼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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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952 (ID) / 05-09-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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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의 가장큰 문제는 역시 가격입니다.
쿨러의 성능은 이미 모든 유저들이 알고 있지만 최고의 성능에 최저의 소음을 자랑하는 만큼 많은 유저들이 전부 갖고 싶어하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3R의 포세이든은 이전 제품을 보완해서 조금더 성능을 높여서 나왔네요.
라디에이터 부분을 케이스 밖으로 내 보낸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내부에 공간을 확보할수 있고, 또 밖으로 내 보내면서 보다 좋은 쿨링에 도움이 되는거 ㅅ같네요.
수냉의 위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리뷰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여름에는 수냉 쿨러의 비교 테스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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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9 (ID) / 05-09-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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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오는건가요?? 이거 모싸이트에서 필테한게 꽤 오래된거 같은데..당시 샘플로 테스트 했었죠..
이제 패키지 완성되어 출시되는거 같은데 좀더 더울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해 개량되어 다음해 여름엔 보강된다거나 하면 좀더 좋겠지만요..
기본수냉셋이라 할수있는 3R 포세이돈제품...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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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tin (ID)
/ 05-09-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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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무더웠던 지난 여름에 PC의 소음에 무척이나 시달려야 했답니다. 70℃를 육박하는 CPU 온도 때문에 쉼 없이 땀을 흘리며 돌아가는 CPU 쿨러의 소음 때문이었습니다.
인텔에서 발열을 잡지 않는 한 매년 이러한 고생을 겪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제는 공랭식의 한계가 온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3rsystem의 포세이돈 시리즈에 대한 반응은 괜찮은 것 같던데 아직은 수냉식 쿨러에 대한 인지도나 인기는 별로인 것 같은데 향후에 CPU 클럭이 높아지면 아무래도 수냉 쪽으로 전향을 하는 경우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수냉식 쿨러를 보면 Ferrul부의 누설 여부, 내부의 부식 여부 등이 궁금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하여 많은 신경을 썼다니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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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c80 (ID) / 05-09-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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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냉식의 성능에 이끌리고 높은 가격으로 인해
접해보지 못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게 하는
제품이네요. 금도금으로 부식문제도 해결하고 그전
제품들의 여러가지 장점들과 단점을 보와해서 나온
제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3R 포세이돈제품을 계기로 수냉식 쿨러 시스템이
좀 더 각광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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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dmsdud (ID) / 05-09-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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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수냉의 엄청난(?) 위력을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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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terran (ID) / 05-09-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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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이 끌리긴 하지만 역시나 가격이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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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mi (ID) / 05-09-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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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포세이돈 wcl-90 cu 모델을 써본적있는데, 자켓일체식 펌프의 고정이 어려워 소켓a프로세서 코어를 깨먹었던 적도있었고 ^^; 여전히 수냉에대한 강력한 뽐뿌를 받는 실정이라 한번 써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20mm팬+라디 모델로 나은 냉강력을 줄수있을지 기대가 ^^ 포세이돈 제품군이 대게 성능보다 일체화된 컴팩트한 구성에 가있다보니, 실치 공랭 top이라 불리는 모델들과 비교시에 냉각성능 차이가 그다지 나지않아 의외로, 공랭으로 가는분들이 더러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선된 자켓을 보니 왠지 모르게 이번 GOLD모델은 기대를 충족시켜주지않을까하는 기대를 불러일으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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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b8s5 (ID) / 05-09-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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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수냉을 만들수 있는점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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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nt07 (ID) / 05-09-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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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쿨러 괘 좋은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이번 제품은 안으로 밖으로 모두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한 제품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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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dada (ID)
/ 05-09-28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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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의 매력은 성능보다는 무소음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다소 까다로운 설치 방법을 간편화시키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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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OUS (ID) / 05-09-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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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수냉 사용해볼 기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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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jinman (ID)
/ 05-09-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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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만 생각하다 점점 수냉에 관심이 많이 가는군요.
특히 수냉셋의 커다란 외부 라디에이터가 아니라 PC본체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 걸리적거리지 않아 좋을것 같네요. 또한 라디에이터가 밖으로 나와있어 예전의 문제를 해결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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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alswl (ID) / 05-09-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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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수냉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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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kkarack (ID) / 05-09-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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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변에 집이 있는 저한테는 꼭 필요하겠네요 -_-;
창가앞에 도로가 있어서 먼지 장난아닙니다.
한달에 한번씩 칙칙이로 cpu 방열판 꼬옥 닦아줘야한다는..
극오버를 하지는 않지만 수냉은 언제나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예전 보드나라 amd 세미나때 수냉케이스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자꾸 수냉쪽으로 관심이 생기네요.
뭐.. 언젠간 저도 수냉으로 갈 날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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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land (ID) / 05-09-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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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간편한 수냉이라는 걸로 유명한제품이고 나온지 꽤 오래되었으니 노하우 또한 쌓인 스테디셀러... but 역시나 수냉은 수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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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enman (ID)
/ 05-09-29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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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역시 수냉쿨러 죽이네요...수냉으로 열 식히면 오버 무지 잘될듯...써보고 싶네요...수냉은 한번도 만져본적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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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kupig (ID) / 05-09-29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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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라 관심있게 보았는데 조금은 실망스럽네요. 월등한 성능을 기대했는데 맥스로 작동했을시 Z(^^;)사보다 3도 정도의 향상이 있을 뿐이군요.. Z사의 쿨러가 공랭쿨러로선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상당히 설치과정이 복잡해 보입니다.. 역시 이런건 직접 해봐야지 눈으로 보니 조금 헷갈리네요. 그래도 낮은 RPM에서도 적당한 성능을 보여주니 조용하게 시스템을 유지하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금 발라진 것도 좋아보이네요.. ^^; 얼마나 발라져 있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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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eya99 (ID) / 05-09-29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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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주 좋은데요.
성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가격이고... 메니아층에게 인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오버클럭킹 유저나 무소음 추구 유저 둘다 만족시킬것 같은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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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elwing (ID) / 05-09-29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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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무래도 성능보다는 소음쪽으로 봐야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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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98 (ID) / 05-09-29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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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값 못하는 수냉이네요.. 차라리 자작으로 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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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arma (ID) / 05-09-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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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성능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소음은 확실히 잡겠군요.
한번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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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eker (ID) / 05-09-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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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은 미치지 못하지만 수냉이라는 이름차제만으로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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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e81 (ID) / 05-09-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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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500으로 가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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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hium2on (ID) / 05-09-30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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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열전도율이 훌륭한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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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t (ID) / 05-10-01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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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대비 가격이 비싸네여
정말 저런거써서 열,소음 을 완전히 잡을수 있을까여...
요즘갔은 저가형 PC에 어울리지 않는 쿨러내여
그렇다고해서 공냉식보다 가격도 비싸고 온도도 3도라니
수냉식을쓴다는 복잡하고 신뢰성 떨어지는 위험을 감수하고
사용하시는 분은 대단한 강심장~아님 부~~~~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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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t (ID) / 05-10-01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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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가형 쿨러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싼거쓸 필요있나여 가격 저렴하고 소음도적은 HETA PIPE 사용한 N사,L사...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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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emskfk7 (ID) / 05-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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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과 소음만 잡아주면 타제품과 떨어질 이유는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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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tar (ID)
/ 05-10-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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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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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sea (ID) / 05-10-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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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제품은 포지셔닝이 약간 애매한 느낌이 있네요. 공냉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강력한 수냉 제품도 아니고. 설치, 관리의 측면까지 고려한다면 일반 사용자들은 고급형 공냉쿨러가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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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nimo (ID) / 05-10-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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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잘만 Reserator plus 1 을 사용중인데요.
소음 제로입니다. 소음 문제에선 이 제품 능가할 것이 없을듯.
그런데 냉각효과는 공냉식 정도의 효과를 내서리;;
포세이돈은 강제 냉각이라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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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28 (ID) / 05-10-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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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행복한 연후가 되셨나요.?
내일 다시 일터에 돌아가셔서 열심히 일하세요.
좋은 저녁이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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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28 (ID) / 05-10-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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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은..알다가도 모를.. 수수께끼 같은것.........
똑같이 사랑해도..
사랑 때문에 아픈 사람..
사랑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으니까요..^^
편안한 휴일이네요..
커피한잔의 여유와... 좋은글.. 편안한 음악에 취해
오늘도 좋은글방..
발자국 찍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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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7z (ID) / 05-10-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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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를 2 개 연결해서 쓰면 어떨까요 -_-; 좀 엽기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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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7z (ID) / 05-10-05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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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거 사용기 언제 올라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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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9870308 (ID) / 05-10-09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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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쿠아박스 사용중 입니다 ^^
물론 소음은 거의 없구요... 다만 문제가 크기가 크다는 점
과 이동이 불편하다는 거겠죠 ^^
포세이돈은 데스크탑 않에다 설치가 가능해 보이는 군요..
이동이 편할듯 싶네요 ^^
한번 써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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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072 (ID)
/ 05-10-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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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냉쿨러라..
이거 좋아요?? 좋으니까.. 기사까정.. 있는거겠죠..^^
암튼간에.. 기회되면 좋겠다 써볼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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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en96 (ID) / 05-10-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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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설치는 좋지만 성능이 좀더 업되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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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ings90 (ID) / 05-11-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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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초기 입문자나 너무 극오버를 하지 않는 무소음 오버클럭커들에게는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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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nads / 06-03-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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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모델 전에 걸 사용했는데....음...갑자기 펌프가 작동을 하지 않아서(고장난줄 몰랐음)컴터가 꺼지는 현상이 발생....나중에야 알았는데 펌프가 작동을 하지 않았음...난감하더라구요...시퓨 탄줄 알았음..시퓨 데미지는 받은거 같았음...그 이후로 수냉은 사용을 안합니다...제발 펌프 내구성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3개월 정도 사용하니 고장이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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