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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게임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PC방 사업자들이 나섰다.
한국인터넷PC협회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10월 10일, 11일 양일간 충주호 리조트에서 전국 PC방 사업자대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PC방 사업자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PC방 사업자 대상 게임역기능 예방 교양교육 ▶건전 게임문화조성 강화대책 정책설명회 ▶게임문화조성
PC방 결의대회 ▶게임역기능 방지 및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인터넷PC방 업계의 대처방안 토론회 등으로 꾸며진다.
게임역기능 예방 교육교육에서는 사이버문화연구소 김양은 소장이 게임몰입에 대한 폐해와 방지방안, 청소년들의 과도한
게임몰입 예방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서태건 산업진흥본부장(게임문화진흥센터장)은 건전 게임이용문화 기반조성, 게임문화 참여활동 및
교육강화, 게임이용 권익자 보호, 불건전 게임물 근절대책 강화 등 4대 중점과제에 대해 인터넷 PC방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PC방 사업자들은 건전한 게임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 게임역기능 방지를 위한 인터넷PC방 업계의 대처방안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자율노력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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