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설명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전 세계 1백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3차원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확장팩 관련 세부 정보가 23일 인터넷에 공개됐다.
美WoW 관련 팬사이트, 월드오브워닷넷은 최근 유럽권 게임 잡지에 소개됐던 ‘WoW’ 확장팩 관련 정보를 종합, 소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WoW’ 확장팩의 정식 명칭은 ‘WoW: 버닝 크루세이드’로 新대륙이 등장하며 캐릭터의 레벨 제한이 70까지 확장된다.
또한, 2종의 새로운 종족이 각각 호드(블러드 엘프) 세력과 얼라이언스(미공개) 세력내 포함되며 ‘디아블로2’처럼 아이템을 직접 유저가 제작하는 주얼크래프팅 기술 및 新대륙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캐릭터 레벨과 보유 금액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탑승 기구가 등장한다.
이밖에도 동부 흑사병 지대를 비롯한 실버문과 고스트랜드, 줄아만 등 4개의 게임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시가 등장하며 그래픽 엔진의 성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고 날씨 효과가 게임내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해당 정보를 소개한 월드오브워닷넷은 잡지에 실린 내용을 완전 직역해서 종합한 정보지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가 없었던 만큼 참고 자료로 볼 것을 요청했다.
한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美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Bizzcon)에서 ‘WoW’ 확장팩 및 신작 게임 타이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