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디오게임 매니아를 주인공으로 한 월드컵이 오는 30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韓MS)는 오는 30일 오전 12시15분부터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韓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美일렉트로닉아츠(EA)社의 3차원 축구 게임 ‘피파06’을 즐기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 날 선발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승전에 오르는 게이머는 30일 당일, FC서울과 부산아이파크의 경기 직전 최종 승부를 갖게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게이머에게는 Xbox360과 전용 게임 타이틀 ‘피파06’ 타이틀 및 12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오는 12월18일 英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결선의 최종 우승자는 ‘FIFA 인터랙티브 월드 플레이어 2005’로 선정, 12월1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월드 플레이어 대회’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xbox.com/kr, www.clubms.net)를 참조하면 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