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 싱글 코어의 클럭 상승을 포기하고 듀얼 코어 및 기존 Pentium M 기반의 마이크로 아키텍쳐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미 이 소식에 대한 여러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데 현재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90nm 공정의 Prescott 프로세서를 이어갈 6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에 대한 오버클럭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65nm 공정의 싱글 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명 Cedar Mill과 동일 공정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명 Presler 프로세서의 샘플에 대한 오버클럭 테스트 결과로써 이 두 프로세서의 성능 결과를 공개한 Anandtech을 통해 오버클럭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다.
싱글 코어인 Cedar Mill은 3.6Gh로 동작하는 샘플 제품이며 18배수에 250Mhz의 기준 클럭을 적용하여 4.5Ghz까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전압은 1.4125V
듀얼 코어인 Presler은 3.4Ghz로 동작하는 샘플 제품이나 1.3625V의 전압을 설정한 상태에서 4.25GHz 까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기존 90nm 공정의 Prescott 코어 프로세서들은 초기 발매시 싱글 코어 제품으로 4GHz까지 동작하는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소비 전력과 발열에 문제가 있어 4GHz로 동작하는 제품의 출시가 물거품이 된적이 있으며 4Ghz를 넘는 오버클럭이 가능한 제품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태였다.
이번 65nm 공정의 제품들은 제조 공정의 이점에 따라 기존 90nm 공정의 제품보다 오버클럭 범위가 더 높아진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전력의 경우 Cedar Mill은 오버클럭을 적용했을때의 소비전력이 90nm Prescott 3.6GHz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Presler은 3.4Ghz로 동작했을때 Prescott 2.8Ghz와 비슷한 전력을 소비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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