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GB의 대용량과 16MB 버퍼!! Western Digital Caviar SE16 WD4000KD

2005-11-01 00:00
권경욱 前 기자

press@bodnara.co.kr

이 기사의 의견 보기

mygirl2 (ID)

/ 05-11-01 3:15/ 신고

SATA2보다는 못하지만 SATA1에서는 괜찮은 성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드는 여러개 달면 파워 전력소모의 증가와 전기세의 압박이 생기는 만큼..
용량이 큰것이 가장 큰 메리트죠. ;

dualmoon (ID) / 05-11-01 9:07/ 신고

400g...가격이 문제지요....이제 250g까지는 가격대 성능비가 좀 되는 것 같지만..300g는...맥스터외엔..가격이..ㅠㅠ

xercxess (ID) / 05-11-01 9:38/ 신고

이것두 시간지나면 가격 떨어지겠죠...불과 작년만해도 160G가 주류였는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드 제조사는 WD,시게이트... 싫어하는 제조사는 삼성, 후지쯔, 맥스터(한번이상씩 당해본 경험 있음)..

jwings90 (ID) / 05-11-01 10:08/ 신고

용량이 크면 좋은 점은 역시 여러대의 하드를 하나로 묶을
수있기때문에 소음이나 전기세 면에서 우수하다는 점이죠.

다만 단점이라면 역시 대용량 하드가 사망시 그안의 데이터
에 대한 손실이 엄청날 수 있는 만큼 그에 대한 대비도 중요합니다.

valkyrie (ID)

/ 05-11-01 11:42/ 신고

웬디가 마음에 드는 건 약해빠진 SATA 커넥터를 그나마 튼튼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요...ㅡㅡ;;;;;;;;;

ascentia (ID)

/ 05-11-01 18:22/ 신고

윗 뚜껑의 디자인이 좀 바뀐것 같군요.

notebe (ID) / 05-11-01 21:28/ 신고

400G도 언젠가 보급화될정도의 수준이 되어버리겠죠

chice (ID) / 05-11-02 8:33/ 신고

맥스터에선 비슷한 스펙을 올해 1월부터 판매하길래 S-ATA II 제품을 기대하였습니다만.. 조금 아쉽네요

zooc80 (ID) / 05-11-02 16:00/ 신고

400GB제품도 빨리 최신제품에서 벗어나서 시장에서 좋은
가격대를 형성했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많이 비싼,...

역병창궐 (ID)

/ 05-11-03 12:46/ 신고

400G 에 16MB 버퍼라...성능에 가격도 후덜덜급이군요-_-;;;

200G 이상대 하드들이 누구나 달 수 있는 가격권이 되길

기다립니다

blasty (ID)

/ 05-11-03 19:40/ 신고

플래터당 100기가인데..
왜 속도가 시리얼 1세대인지..

ian5364 (ID)

/ 05-11-05 13:20/ 신고

빨리 보급되었으면 좋겠군요...

rock002 (ID) / 05-11-12 15:21/ 신고

가격이 후덜덜... 갠적으로 웬디보단 시게이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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