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은 오는 5일 시립인천전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So1 스타리그' 결승전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들이 경기를 벌이는 부스가 관중석 방향으로 돌출돼 있다는 점. 지난 '아이옵스 스타리그' 결승전에도 쓰였던 이 돌출형 무대는 관객과 선수가 좀 더 가까이 호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무대 중앙의 LED화면이 절반으로 분리 및 합체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김도형 해설위원이 LED가 갈라지면서 화면 뒤에서 등장하는 것. 또한 선수들은 무대 밑에서 무대 위로 연결된 약 4m 길이의 리프트를 타고 상반신부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온게임넷은 이번 결승전에 1억5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쏟아붓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행사 보험에 가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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