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기술과 MS 닷넷 플랫폼간의 상호운용성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WS*- 스펙(specifications)의 오픈소스 구현으로 차세대 통신 프레임워크인 마이크로소프트 WCF (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와의 상호운용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ava EE, 예전의 J2EE)과 닷넷의 통합을 통해 개발자들은 솔라리스 및 윈도우, 리눅스 등 이기종 컴퓨팅 환경의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더욱 광범위한 파트너의 에코시스템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해 기업간 협력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한다. 두 플랫폼간의 상호운용성은 복잡성과 위험, 비용 등을 절감해 SOA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웹서비스의 적용을 더욱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썬은 WS*- 스펙을 SOAP기반의 메시징, 메타데이터, 서비스 시큐리티 및 퀄리티(Security and Quality of Service)등을 기반으로 구현할 계획이며, 썬의 자바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서버 PE9를 위한 오픈소스 개발 프로젝트인 글래스피쉬(Glassfish)에 포함시켜 커뮤니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게 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바 커뮤니티에 툴 및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자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자바 웹서비스 개발 팩(Java Web Services Developer Pack (Java WSDP))을 통해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바 웹서비스 개발 팩에 대한 사전 사용(early access)은 2006년 상반기부터 가능하다.
썬은 이번 발표를 통해 자바와 닷넷간 상호운용성을 증대 시킬 뿐만 아니라 싱글사인온(Single Sign-On, SSO) 및 계정(identity)에 대한 상호 운영성도 높이게 됐다. 자바 비즈니스 인테그레이션 스펙(JSR 208) 및 리버티 얼라이언스 등의 다른 표준들과 함께 이번 웹서비스 상호운용성에 대한 노력은 SOA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구축, 관리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노력을 통해 양사는 복합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상호운용하는 IT환경을 만들어냄으로써 자바 기술 및 닷넷에 대한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기업의 요구에 맞는 혁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비즈니스 통합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계정(Business Integration, Application Platform and Identity) 담당 수석 부사장 마크 바우하우스(Mark Bauhaus)는 “서로다른 컴퓨팅 환경에서 자바와 닷넷간의 상호운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는 계속 증가해 왔다.” 라며 “오늘 발표를 통해 썬은 오픈 표준 및 커뮤니티 설립의 주도는 물론, 자바와 닷넷간 상호운용성을 한층 더 강화 하게 됐다. 썬은 개발자들이 자바 기술 기반의 차세대 웹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도록 하며 SOA아키텍처 구현의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