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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cus (ID) / 05-11-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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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CANOPERS? CANOPUS지.. -_-;; 당신은 원로가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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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boy (ID) / 05-11-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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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PUS인데요^^
전 지금도 서브컴에 GMC에서 직수입공구했던 7400DDR을 사용중입니다...
아직도 겜돌리는데 큰무리를 못느껴서 이기도 하지만...nVIDIA제품중에서 색감표현력등이 최금제품에 결코 디지지 않아서라고 할까요...(그당시 CANOPUS의색감 비교대상이 매트록스 였으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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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amon (ID) / 05-11-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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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가난하게 살아서이기도 했지만 고급 제품 논리에 반대하는 쪽에 속합니다. 고급 제품 논리대로라면 아마도 에디슨이 백열전구 필라멘트에 플레티넘을 집어넣었으면 그것도 간지가 좔좔 흐르는 제품이었겠네요. ㅋㅋ
그리고 진정한 기술은 원가를 줄이는 데 있다고 봅니다. 고급 명품은 중세시대에도 있었지만(어쩌면 더 많았겠죠), 인류를 진짜 행복하게 한 것은 대량생산품이죠. 한때 잠깐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는 게 아주 잠깐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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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1giga2 (ID) / 05-11-16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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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대단했습니다만..
글쎄요..꽤 고가였던지라...
저에게는 너무 멀었던 당신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아도...가격에서 멀어질수 밖에 없었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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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gom (ID) / 05-11-16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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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안다고 원로라 하기엔...
진정한 원로라면 허큘리스 카드 정도는 만져 봤어야죠...^^; 적어도 렌디션이나 넘버나인이라면 모를까.... IBM 외장램댁이 달린 매트록스 밀레니엄도 간지(?)의 대명사였죠... 90년대 후반만 해도 수많은 VGA업체들이 난립하던 군웅할거 시대였는데... 현재는 양강체제라 재미가 없어졌죠... 이제는 사라진.. 부두,베리떼,파워VR,레볼루션,스펙트라,스텔스,바이퍼,밀레니엄,카이로... 이런 이름들이 그립네요... 혹시, 비트보이즈 란 이름 기억하시는 분은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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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5-11-16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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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ng의 ET시리즈와 286때부터의 저가형 VGA의 대명사 트라이던트도 있습니다...^^* 년도도 안까먹고 있습니다... 95년도에 펜티엄100 시스템 사면서 AMI메인보드에 스텔스64 S3 968칩 2M VRAM 25만원 주고 구입했었습니다... 4M VRAM은 40만원 가까이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남들 Vesa방식 VGA 사용할때 저는 PCI 첨 구입했었던 겁니다...(그덕분에 장난아닌 지출이었다는... 그당시 16M짜리 72핀 모듈렘 2개 가격이 얼마였는지 기억하시는분들은 제가 얼마 썼는지 짐작 하실겁니다.)... 군대 갔다와서 반년간 아르바이트 했던돈 다 쏟아부었었죠... 이거 사고나서 어쨌든 엄청 오래 써먹기는 했습니다...스텔스64만 거의 8년 가까이 사용했었죠..^^ 95년 당시 제 PC가 커멘드&컨커와 디아블로1이 매끄럽게 돌아가는 몇 안되는 PC중에 하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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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plenet (ID) / 05-11-16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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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일본어"간지"가 부적절해보입니다.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보드나라가 그래도 공인된 한국 하드웨어 사이트인데 제목에 일본어 '간지'는 부적절하고 어울리지 안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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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5-11-16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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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말씀처럼 장인정신면에 있어서 요즘제품들이 부족한게 사실이고, 저역시 이점에서 아쉽다고 생각은하지만... 예전처럼 PC가 매니아만을 위한 전유물도 아니고, 이제 생활 필수품이 된 만큼.. 부품들도 일반화 되기 마련이고, 이런 상태에서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회사 망하기 쉽상이고, 노상 목에 힘주며 고급브랜드만 지향해서는... 위의 다이아몬드사 처럼 회사가 갈기갈기 찢겨 나가는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흔해지면...가치가 떨어지는건 당연한 현상이겠죠... 뭐, 저도 옛날 생각하면 아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비싸게 주고 산 유명회사 부품치고 오래 안쓰는 물건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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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창궐 (ID)
/ 05-11-16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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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조용하던 사설란에
원로분들 꽤 납시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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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2015 (ID) / 05-11-16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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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말에 상당부분 동감 합니다.저의 첫 그래픽카드가 아마 스텔스2G460(Intel I740)이었을 겁니다.그후로도 세비지4최상의 칩을 사용한 스텔스와 비운의 그래픽카드인 바이버2를 구입하였었죠. 타사에 비해 많이 비쌌죠.하지만 비싼 만큼 그 값어치는 충분 했습니다.지금 처럼 레퍼런스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하지도 않았고 바이오스도 지금처럼 레퍼런스 바이오스에 자사 정보와 클럭조정만 변경해서 바이오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특별하게 만들었죠.그래서 한때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나 엘사에서 만든 세비지4 바이오스을 다른 싸구려 세비지4 카드에 업데이트시키는 것 이 유행하기도 했죠.그 당시에는 회사마다 기술력의 차이가 제법있었기에 바이오스의 교체만으로도 상당한 화질과 성능 차이를 느낄수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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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2015 (ID) / 05-11-16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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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절대로 레퍼런스 디자인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비레퍼런스 디자인만을 추구했습니다. 지금 처럼 저렴하게 만들려고 비레퍼런스를 추구하는 것이 아나라 고급 부품들과 함께 최대한 칩의 성능과 화질등을 끌어낼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죠.거기다가 드라이버까지 트윅하여 전용드라이버와 툴을 제공했죠.지금은 전용드라이버라고 해봐야 N사나 A사의 드라이버에 자사의 로고를 집어넣고 오버클럭등의 유틸이 고작이지만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의 드라이버는 특별했습니다.비레퍼런스보드로 최대한 성능을 올리고 바이오스도 타사와 차별되어졌고 드라이버도 단순히 레퍼런스 드라이버에 전용드라이버라며 간단하게 레지스트리나 약간의 파일만 건드리는 런 트윅과 달랐습니다.완전 뜯어 고쳤죠.단순히 레퍼런스 드라이버의 버그나 잡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제품박스에는 항상 트윅되었다는 표현이 들어가 있었죠. 말 그대로 트윅된 특별한 전용 드라이버였죠.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 써보신분들은 아마 다 아실 겁니다.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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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irl2 (ID)
/ 05-11-16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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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의 칩셋은 95년 이후 초기에는 저가로 3D를 맛본다는 의미가 있었고 부두 이후에는 줄곧 부두에 성능이 밀려서 매니아들에게 성능에 있어선 선호받지 못했으며 2D 색감에서도 매트록스에 밀리게 된 칩셋입니다.
칩셋의 경우, 국내에선 97년이후론 부두가 인기였고.. 97년 이전에는 저가의 S3칩을 장착한 그래픽카드와 렌디션사의 베리떼1000,트라이던트사의 968X 시리즈, 2D가속에선 ET6000/6100 등이 인기였죠.
유통사의 경우 국내에서 다이아몬드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는지는 몰라도 대중적인 인기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가산전자나 챈스, 하이콤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았던 제품들이 인기였죠.
가산전자의 고봉환(맞나?) 잡지에 실린 사장의 자신에 찬 얼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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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irl2 (ID)
/ 05-11-16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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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부유층 몇몇을 제외하곤 다이아몬드사의 제품을 누가 구매했을지? 현재의 바이텔 제품과 가격을 비교하면 비슷할듯 하네요. ELSA와 함께 엄청 비싸게 팔았던 브랜드..
사실 95년 이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그래픽카드에 거의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윈도우3.1 구동을 위해선 그다지 성능좋은 2D카드를 필요로 하진 않았죠.
윈도우 3.1을 16컬러에 640X480으로 구동하면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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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irl2 (ID)
/ 05-11-16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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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다나와가 없을땐 용산은 그야말로 거품의 극치였죠. 잡지같은데 소개된 가격도 평균 몇만원씩 최저가보다 올려받은 가격이었고..
그나마 최저가에 가까운게 PC통신(나우누리,천리안 등)에 올려진 몇몇 신생업체들..
대표적인 업체를 예를 들면 해커스컴퓨터가 있죠.(나래 해커스 말고..)
잡지와 PC통신에 소개된 다른업체들에서 7~8만원 이상에 부르던 모사의 33,6k을 그곳에서 4만5천원인가에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글쎄, 전 과거회상에 대해 참 회의적입니다. 너무 가격에 집착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용산은 쓰레기소굴이라고 평가하고 싶을정도로 거품가격과 사기가 성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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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irl2 (ID)
/ 05-11-16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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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부품을 새부품으로 전락시키거나 리마킹시켜서 100클럭짜리를 133클럭이라고 팔질 않나... 가관이었죠.
그렇다고 평균 20~30% 이상 비싼 가격인 잡지에 소개된 업체에서 구매할순 없었죠.
제가 볼때 용산의 하드웨어 제조/유통사들은 앞으로 공동의 A/S센터를 설립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네요. 이유는 유니X 같은 회사에 휘둘리는 것도 그렇고 지방의 유저들은 택배로만 보내야 하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
제품판매상들은 좀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내수 시장에 비해 너무 전자상가가 많은듯합니다.
파는사람이 많으면 현재같이 가격이 공개된 시대에서는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파는사람 생각해달라고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사달라고 애원하는건 좀 무리죠.
용산 판매상들 중 진정으로 서비스정신을 갖춘 업체들이 몇이나 되는지?
지금 선인상사나 몇몇 매장에서 서비스가 좋아보이는 듯하는것은 다 마케팅이죠.
정작 매출에 상관없이 인간적인 정과 친절한 서비스를 해주는곳은 많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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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ny (ID) / 05-11-16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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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원은 그렇다 치더라도 스피드캣이나 트랙탑을 가지고 간지 운운하다니-_- 캐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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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where1 (ID) / 05-11-16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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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추가3에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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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age (ID) / 05-11-16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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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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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co (ID)
/ 05-11-16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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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3을 봤지만... 저 역시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은 역시 최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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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amagui (ID) / 05-11-16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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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상 -> 십상 이겠죠.
그리고, 이 십상이라는 말조차 일본어입니다.
버려야 할 말이지요.
쉽다, 충분하다 라는 좋은 한글이 있읍니다.
쉽다... 에서 쉽상이라고 쓰신것 같은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미친놈 소리 듣기 쉽지만... 이라고 수정하셔야 할 것 같읍니다.
일본의 잔재를 뿌리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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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ear (ID)
/ 05-11-16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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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멋진 기사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때 동경했던 바이퍼.. 지금도 사용하면서 감동을 느꼈던 몇 안되는 부품 중에 하나였습니다. 차별화된 드라이버와 박스를 개봉했을때 느꼈던 만족도..
현재 제품들을 바라보았을 때 너무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고급화라해서, 번들 게임이나 더 넣어주고, 케이블만 번들에서 조금 더 좋은 것을 주는 그런 눈가리고 아웅식의 고가 정책은 아니었죠..
오히려 국내 업체였던 훈테크도 좀더 분발했더라면 고급형 사운드카드로 명맥을 유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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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end1 (ID) / 05-11-16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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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불끈 끓어오르게 하는 글이군요...^^
저도 예전에 Diamond Multimedia 사의 제품을 고집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당시 훈테크의 Savage 3D를 장착한 카드는 거의 쓰레기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문제가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그걸 실제로 써봤고, 그로 인해 동영상 플레이가 그 어떤 제품보다 화질이 좋았던 것이 아쉬워 그 당시 거금을 투입하여 DM 제품을 구입했었던 거죠.
물론 주변에서는 왜 부두나 리바 칩셋이 아닌 Savage4,Savage2000을 장착한 그 녀석들이냐고 많이 나무라기도 했지만(거의 외계인 취급을....) 그 녀석에게는 하드웨어의 로망이 있었습니다.
제조사에서 자체 드라이버를 만들어주던 그 당시가.... 레퍼런스 디자인이나 레퍼런스 드라이버가 아닌 고유 디자인과 고유 드라이버(겨우 회사 로고 따위 박아넣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를 제공해주었던....
그래서 NVIDIA GeForce7800GTX 가 아니라 "Diamond Multimedia Viper II" 라는 고유 모델명이 윈도에서 잡히는 그런 자부심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래픽 카드 제조사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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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gjin0222 (ID) / 05-1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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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 부분이 더 있습니다..
예기->얘기
예네들은->얘네들은
조금만더 맞춤법에 신경쓰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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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e (ID)
/ 05-11-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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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솔직히 다이아몬드 제품이 고가이기는 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명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군요.
매트록스 임프레션 3D 카드를 처음 설치했을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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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alsskdrns (ID) / 05-11-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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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로가 아니라 Diamond 라는 제품을 잘 모르겠네요. ^^ 그래도 기사는 참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들도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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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ran (ID) / 05-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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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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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km21 (ID) / 05-11-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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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재밌게 봤습니다. 제 방에도 사용안하고 있는 viper II가 서랍 속에 잠들어 있다지요? ^^; 거의 5년을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이제는 사용에 좀 무리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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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blue (ID)
/ 05-11-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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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제품들이 다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던데.. 이전과는 다르다고는 하지만.. 예전의 추억으로 인해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바이퍼2 시절까지는 이 글처럼 명품이었다고 생각해요. 유일하게 써본 다이아몬드제품인 바이퍼2는 정말 괜찮았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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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con (ID)
/ 05-11-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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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쳉, 씨러스로직, 매트록스, 트라이던트, S3 정말로 많은 회사들이 잇었는데.... 지금은 살아남은 회사라곤 Ati밖에 없으니 참 세상이 변한 것 같습니다.
3D시대로 갔을 때, 베리떼나 3Dlaps, 엔비디아와 같은 여러 회사들이 나오는 것을 보았지만 역시나 제품 중에서 살아남은 회사는 엔비디아 하나 뿐이죠....
이 쪽 시장이 레드 오션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제품을 고르는 재미가 없습니다.
제품 자체가 분화가 되어서 고르는 고통이 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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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002 (ID) / 05-11-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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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예전에 부두밴시16M 30만원주고 산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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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jonathan (ID) / 05-11-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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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 CANOPUS, DMM, No.9, Hercules.
이 회사들이 절대명가였죠.
No.9 경우는 몇년이 지나도 포럼을 열어넣고 유저들이 한동안 계속 활동하였죠.
명가들의 특징은 한 CANOPUS 제외하면 모두 기업이 넣어가고, 주인이 바뀌고, 다시 부활하고 한 특징이 있죠.
CANOPUS ...요즘은 생산도 자체적으로 안 하는 것 같고... 독자 설계팀도 다른 것을 만들고 있고...
ELSA 는 독일 본사 해체 이후 대만, 독일, 일본으로 분리된 것으로...
Hercules 는 사업 철수를 하고,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니...
모두들 비레퍼런스의 독자 설계는 포기한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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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mf12 (ID) / 05-11-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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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요... 민주주의 다양성을 말씀하셨는데,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다양서보다, 서구식의 합리주의적 사고가 이제 확실하게 자리 잡은게 아닐까요? 적어도 컴퓨터에서는... 솔직히 명품을 끼워놓아도... 예를 들어 MSI최고레밸의 다이아몬드(?) 맞나..
-_- 를 사용해도 케이스 속에 들어 있으면 말짱 꽝... 궅이 필요없다는게 전반적인 분위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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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5-11-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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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시장 특성에 의한 자연도태 겠죠..^^
PC가 일반화되고, 부품이 흔해지니까 명품이라고 해봤자 별로 성능차이도 안나고, 그러니 경쟁에 뒤쳐지고, 그러다보니 회사 망하는거겠죠..
예전엔 레퍼런스제품이란 개념도 별로 없었고, 매트록스는 매트록스에서만 만드니까 그게 레퍼런스였고, S3칩은 가장 강력한 밴더회사였던 다이아몬드사가 S3칩의 레퍼런스 였죠... ATI도 지네가 직접 만드는 그래픽카드가 레퍼런스 였구요...
부두는 그당시 3D전용 애드온카드 개념이었기 때문에 애기가 좀 다르구요..
그러다가 3D게임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엔비디아가 2D+3D통합칩을 내놓고, 부두가 삽질을 하면서 엔비디아가 시장을 주도해 나감에 따라 자연히 제품성능에 따라 그래픽업체들이 정리되고, 그 와중에 레이디언으로 살아남은 ATI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ATI조차 살아남지 못했다면 지금쯤 엔비디아 혼자의 독점횡포가 있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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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5-11-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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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카드가 비중이 높아진건 윈도95 나오면서 GUI환경으로 바뀌면서 부터이고, 10년사이에 많은일들이 잇었네요..
한때 저가 VGA시장을 평정했던 S3 trio64는 솔직히 성능면에선 쓰레기였지만... S3칩도 고가칩이 분명 있었고, 그런칩들이 동영상 성능하나는 좋았던건 사실 입니다.
VGA업체들이 엔비디아에게 대대적으로 정리당한건 VGA의 패러다임이 2D에서 3D로 넘어오면서였고... 이건 시대조류를 잘탄 엔비디아의 승리이고, 제때기술개발못한 S3나 타 VGA칩들도 당연히 망할수 밖에 없엇던 거라고 생각합니다...엔비디아가 잘한건 대중적인 3D칩의 보급이었죠... 그게 시대조류 였구요... 그래서 3D명품만을 고집한 부두도 망한거겠죠... 게다가 엔비디아는 자사의 제품중에 저가형, 보급형, 고급형을 첨으로 분류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입맛대로/형편대로 엔비디아 제품을 골라쓰면 되니까 소비자들이 환호할수 밖에 없었고, 대대적으로 다른회사들은 정리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명품만을 지향하고 시대조류를 못타면 망한다는게 뻔했던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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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ID)
/ 05-11-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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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옛날 생각나네요..
그때 최강의 그래픽카드 조합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넘버나인의 레볼루션3D + 부두1 이냐 아니면 밀레니엄2 + 부두1 이냐로 나뉘어서 공방이 치열했던걸로 기억이..
이 외에 보급형(?)으로는 ET6000 + 부두1이었던것도 희미하게 기억도 나구요.
왠지 그때가 더 즐거웠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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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dy (ID) / 05-11-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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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런 명기들을 자부심을 느끼면서 쓰기엔 제품 사용주기가 너무 짧은것 아닐까요..??
1년에 몇번씩 바꾸는 사람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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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con (ID)
/ 05-11-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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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주기 제품 주기하는데, 실재 운동화가 컴퓨터 만큼이나 오래 신나요? 옷이나 각 다른 제품도 사실 비슷하죠.
좌우지간 슬픈 세상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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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con (ID)
/ 05-1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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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회사도 오스카나 가산과 같은 회사도 있었죠.^^
뭐라고 해도 당시에 전 Ati를 가장 좋아 했는데, MACH 32가격이 너무 엄청나서 중학생인 저의 눈에는 어디까지나 아련한 꿈이었죠(먼산)
남 컴퓨터 조립하면 어쩔 수 없이 ET-4000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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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s75 (ID) / 05-11-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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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가보구료..
내가 기억하는 다이아몬드사의 전성기는 필자가 이야기하는 그 이전부터...
고급형그래픽카드라인쪽에 속했던 제조사 ATI,다이아몬드,매트록스
매트록스는 말기에 출현했으며 엄밀히 말해서 ATI,다이아몬드의 2개사가 독점하다시피 했소, ATI는 자체생산칩셋, 다이아몬드는 s3사의 칩셋을 공급받아 제조했으며 그당시 고급형 그래픽카드의 기준은 램댁 250mhz이상, 높은 램댁을 받쳐줄 이중전송라인의 vram이 기준이었고(한마디로 색감,화질등 부가적인것을 제외하고 오로지 고급형의 기준은 높은해상도지원)... 보급형에선 시러스로직, 트라이던트, Tcheng ET시리즈등
(보급형은 평범한 130mhz램댁, edoDram또는 Dram)이었으며 93년당시에도 ATI와 다이아몬드는 일반인이 근접할수없는 30~40만원의 가격대로 엄청난 포스를 지녔던 제품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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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s75 (ID) / 05-11-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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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3D성능이 VGA시장의 가격을 결정짖는 척도가 되었지만. 93~95년정도에는 해상도를 결정짖는 램댁이 vga의 가치를 결정했던 시기였고..
이후 매트록스 차별화정책으로 시장을 진입 vga컨트롤러와 램댁을 분리 화질을 좀더 개선시키는 방법(또한 전송능력이 좋은 vram과 유사한 삼성독점생산wram을 사용)으로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었고,93년 당시 고급형그래픽카드 속도 벤치에서(당시 이런벤치 홈페이지란건 존재하지도 않았고.. 아마 PC잡지였을것이오...)
고급형동급기준 S3칩셋의 다이아몬드제품이 가장 2d와 윈도우가속이 뛰었났엇던 기억이 있소....
그당시 S3는 지금 지포스7800만큼의 엄청난 포스를 지닌 칩셋제조사였으며,
이후 S3는 사업확장을통해 보급형카드시장까지 넘보며 한때는 s3 trio등 경쟁제품 et6000이나 트라이던트사를 제치고 최대수익을 냈던 기업이었지만 결국은 virge칩셋이후 3d시장에서 쳐지면서 결국 사업을 망해먹었던 회사였다고 기억이 나는구료....
지금 s3와 그당시 s3의 이미지는 하늘과 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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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con (ID)
/ 05-11-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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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만 중요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윈도우 엑셀레이터.. 즉 윈도우 내에서 삼각형이나 사각형을 얼마나 빨리 만들어 주는가도 당시 VGA의 판단요소였고 벤치마크도 있었죠.
95년인가... 매트록스 밀레니엄이 굉장한 속도를 내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도 있고...
물론 램덱 자체의 품질에 따라 화면에 비추는 화질 차이도 현재보다 무시무시하게 컸던 때라서...
Ati의 마하 32 처음 보았을 때에는 굉장히 놀란 기억도 있습니다.
쳉의 ET시리즈는 다 좋았는데 참 누르끼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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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5-11-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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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x1200 해상도 지원하는 VGA도 드물었고, 1280x1024 이상의 해상도에서 16.7M컬러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되려면 메모리 4M이상이어야 했기 때문에...VRAM가격이 엄청났던 그당시로서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높을수 밖에 없었죠...
속도느린 DRAM 쓰던것들은 코딱지만한 동영상 가속하는것도 버거웠던 시기 입니다... 밀레니엄이 8M 메모리 사용하는거 보고 경악했었던 때 입니다...
무엇보다 챙이나, 트라이던트는 색감면에서 S3와 ATI에게 비교가 안됫었던 시기 입니다.
바이퍼2도 사실 거의 끝물이고..다이아몬드사의 전성기는 바이퍼1이 나올때 였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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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s75 (ID) / 05-1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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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속은 보급형에도 존재했었고.. 그능력이 현저히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었으며, 당시 속도는 vga카드의 질을 결정짖는 사항이 아니었읍니다.물론 모든면에서 다뛰어나면 좋은것이지만..
고급형과 보급형을 가르는 핵심은 얼마나 많은 vga신호를 출력할수 있느냐의 램댁이 기준이었죠...(물론 램댁도 속도라고 볼수는 있겠죠....)
당시 고급형그래픽카드는 17' 20'인치 모니터에서도 무난하게 화면을 출력할수 있느냐가 가장 큰 핵심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17,20인치 모니터는 아무나 구입할수 없는 제품이었었죠...
(그당시 19인치는 존재하지도 않은때였고.)
지금이야 램댁이 400mhz이상이라 존재가치가 별루느껴지지 않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당시 전문컴퓨터사용자들이 가장목말라했던 것중에 하나가 대형디스플레이와 해상도였다는겁니다.
130mhz램댁이면 아마도 1024*768에서 60hz조차 안되는 능력일걸요
덪붙이자면 램댁은 초당 얼마나 많은 모니터의 픽셀정보를 보내주느냐의 하는 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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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5-11-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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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댁은 수평/수직 주파수, 해상도, 컬러 모두 관련 있습니다.
중간에 부두가 삽질만 안했어도, 현재 3파전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디아블로2가 글라이드 지원한다고 했을때 열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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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095195 (ID) / 05-1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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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저도 다이아몬드 제품 한번 써본적 있는데, 정말 추억의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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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2015 (ID) / 05-11-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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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멀티미디어를 무슨 S3의 칩만 가져다 판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개인적으로 2D이야기하던 그래픽카드는 잘 모르지만)적어도 3D라는게 나왔던 시절인 3DFX라는 회사가 부두라는 걸 팔던시절부터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어찌됬든 다이아몬드는 부두1과 부두2로된 그래픽타드도 만들었습니다.몬스터3D였나...스텔스씨리즈는 주로 중보급형위주로 나왔지만 역시 INTEL I740도 있었고 S3 SAVAGE 3D와 SAVAGE 4도 있었고 고급형인 VIPER씨리즈에도 S3의 SAVAGE 2000뿐만아니라 NVIDIA의 TNT씨리즈도 있었죠.여러회사의 칩을 가져다 DMM만의 색깔을 입혀서 팔았던회사입니다. 웍스테이션용(전문가용3D) 3D카드인 FIRE GL도 있었고 사운드카드도 만들었구요.또 RIO라는 MP3P도 만들었죠.지금의 아이리버인 레인콤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ODM으로 가져다 팔았죠.그랬기에 그당시 외국제품으로는 유일하게 한글을 지원했었죠.어찌됬건 잘나가던 DMM이 갑자기 S3라는 회사와 합병을 말표하였죠 소닉블로라는 회사가 만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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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2015 (ID) / 05-11-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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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닉블루는 기존의 멀티미디어 사업들이 앞으로는 대부분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업을 정리해 나갔죠.그러면서 ATI가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인 FIRE GL을 가져갔죠.그리고 GLSETUP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던 회사도 ATI가 인수했죠.소닉블루는 DMM의 거이 모든 부분을 경쟁회사에 팔아넘기거나 정리해버렸죠.그러면서 DMM에 RIO를 납품하던 레인콤도 엄청난 돈을 때이면 결별해야 했죠.레인콤은 아이리버라는 독자브랜드로 MP3P업계의 최고가 됩니다.물론 지금은 에플이라는 회사에 밀려버렸죠.소닉블루는 4가지 사업부분만을 남긴체 모든것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자기 자신인 구 3S의 사업조차 INTEL와 펜티엄4 라이센스로 분쟁을 격던 VIA와 조인트 벤쳐형식으로 S3GRAPHICS라는 회사를 만듭니다. 주식을 49(소닉블루):51(VIA)로 나누는 형식이지만 사실상 구 S3는 VIA의 자회사로 편입하게 되면서 VIA는 INTEL과 구 S3와의 향후 10년간 크로스라이센스를 가지게 됨으로서 INTEL과의 분쟁을 피해갈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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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2015 (ID) / 05-11-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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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블루는 모든사업을 정리하면서 4가지 사업부분을 남기게 됩니다.정확히 기역나는 것은 가정용셋탑박스와 RIO입니다.지금은 소닉블루는 사라지고 이름을 바꾸었는지 다른회사에 팔아넘긴건지 모르겠지만 Digital Networks North America라는 회사에 사업을 이어가고 있죠.한가지 분명하건 RIO가 아직도 미국에서는 비교적 큰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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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2015 (ID) / 05-11-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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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S3GRAPHICS는 구 S3칩을 개량하여 주로 VIA의 내장형 그래픽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콜롬비아라는 코드명의 구 S3의 차세대 코어는 점점 지연되었죠.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SAVAGE XP라는 코어로 발표까지 하였으나 실제 리테일 시장이나 OEM에 공급되지 못하고 사장되었다가 이 코어의 T&L엔진을 빼버리고 유니크롬이라는 VIA메인보드 내장형 그래픽이 만들어졌죠.그리고 소니의 PSP에 S3TC가 탑제되기도 합니다.S3TC는 과거 독자적인 기술이었으나 뛰어난 기술이었기에 DirectX6.X에 표준으로 되기까지 하였던 기술입니다.그리고 델타크롬이라는 물건도 만들었습니다.파워컬러제품을 유통하던 가온디엔아이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기는 했지만 그리 많은 량은 아니었습니다.PCI-E용인 감마크롬도 출시되었지만 국내에는 유통되지 못하였고 최근 크롬20씨리즈가 발표되었고 최상위 칩인 크롬 27의 경우 NVIDIA의 6600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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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kio (ID) / 05-11-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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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좋지 않군요.
간지란 어휘사용을 트렌드 따라잡기로
물타기 하는군요.
굳이 좋은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많은사람이 보는 글에 이런 표현을 쓰는 이유를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납득하기 어렵군요.
새롭고 참신한것과 기본을 지키지 않는것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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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si (ID)
/ 05-11-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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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인터넷 용어보다 '간지'라는 용어는 사용되는 곳이 극히 드문데 굳이 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트렌드하고도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컴 부품은 수치로 측정되는 요소가 많기에 브랜드 이미지만으로 높은 가격을 지불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불할 수 있는 건 아주 조금 비싼 정도겠지요.
그리고 제품별 성능 차이가 상당히 좁혀졌다는 것도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사실상 높은 가격과 낮은 가격의 제품들은 부가기능에서나 차이가 나지,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도 별 차이없게 된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일반사용시에는 거의 차이 없다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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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5-11-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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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구입한 다이아몬드스텔스 2메가 s3칩...얼마전에 pci-ex카드 빼고 연결해 보았는데.....아직까지 색감 죽음이더군요.....정말 명품은 명품이었는데....아직까지 그때의 다이아몬드를 쓴다는 그 느낌과 자부심..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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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ID) / 05-11-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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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박스도 고급스러웠던기억이....그러고보니 캐노퍼스도 어느 순간 보터...보이질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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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kfull (ID) / 05-11-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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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다이아몬드 박스군요.
고급제품의 대명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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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onkil (ID) / 05-11-17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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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스의 제품 Viper2 지금까지 사용했던 카드중 가장 장수한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에 바꿈질도 했지만 다시 또 꼿아쓰게 만드는 매력이..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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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zuan (ID) / 05-11-17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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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지고 있는 녀석중 다이아몬드 메이커가 달려있는 카드는 바이퍼2와 FGL2 가 있군요.. 바이퍼2는 아직까지 현역..
다이아몬드가 우리나라 사람이 세운 회사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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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ds (ID)
/ 05-11-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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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브랜드는 처음보는거네요.
아무래도 컴을 접한게 얼마되지 않던터라..
기자님의 의견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쪽의 현실에서는 상당히 적용하기 어려운 말이네요. 일단 컴퓨터라는 제품이 옷이나 다른 제품과는 다릅니다. 옷이나 악세사리는 항상 사람이 입고 다니고 다른사람에게 쉽게 노출이 되는 그런 제품이다보니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고, 그만큼 대가를 치르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을 안하게 되죠. 하나 컴퓨터는 일단 노출면에서 적습니다. 성능의 체감. 대다수사람들 그리 많이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 그래픽부분에서는요. 정말 고사양겜을 하는 분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 컴퓨터 유저의 대다수가 그냥 메이커피씨에 들어있는 저가형의 그래픽카드로도 다 불만없이 사용합니다. 이런식의 현실이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현상이 오지 않았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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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gang (ID) / 05-11-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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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2 박스에 메뉴얼, 번들시디 까지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컴을 맞출때 골랐던 카드가 바이퍼2였죠.
그 후로 점점 3D성능이 좋은 카드들이 나왔지만 바이퍼2의 동영상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바이퍼2에 대한 다이아몬드의 드라이버에는 불만이 많습니다.
HW T/L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드라이버 상에서 지원해 주지 못하고 막아 놓았으며, 나중에 나오는 드라이버에서도 제대로 지원 못하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궁합이 잘 맞는 퀘이크나 언리얼 같은 게임의 경우 상당한 성능을 보여줬지만, 다른 게임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동급 카드들 보다 못 한 성능을 보여줬었죠.
바이퍼2는 드라이버 지원만 잘 됐어도 훨씬 장수 할 수 있는 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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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ghaja (ID) / 05-1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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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란 글자도 그렇고..첫번째 상자 사진 바로 아랫줄에.. '예기'라고 적으셨네요.. 수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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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hi (ID) / 05-11-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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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록스 밀레니엄도 아니고
다이아몬드 바이퍼를 최고의 명품이라
칭하시다니 제가 다른나라에서
살다온듯 합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아는 저는
아직 젋습니다. 나쁘게 말해 미안하지만
기자님만의 추억을 일반화 하신 듯 하군요.
게다가 타사 대비 완벽한 드라이버라니...바이퍼2 써보기나 하신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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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dream (ID) / 05-11-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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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시리즈가 고급형 제품이었던건 맞습니다. 하지만, 국내마지막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퍼2는 아쉬운점이 많은 제품이였습니다. 저도 사용했었던 제품인데 당시제품중에서는 동영상과 tv-out화질이 뛰어났지만 드라이버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자잘한 문제들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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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winter (ID) / 05-11-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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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밥벌이 한지 어언 10년 -ㅅ-;;
PC에 손을 댄지 어언 17년.. -ㅅ-
확실히.. 다이아몬드.. 부러운 이름이었습니다..
몇년전.. 그러니까 지포스가 슬슬 떠오르기 시작할 무렵까진.. -ㅅ-
제품별 안정성이나 편차가 무척이나 심했지요.. 레퍼런스 디자인보다는..
대게 자체적으로 디자인 되고 개발된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며.. 각자 특화된 드라이버나 바이오스를 이용하여..
같은 칩셋이라도 확실히 다른 성능을 보여주곤 했었습니다..
그당시 다이아몬드와 캐노퍼스, 매트록스 ^^ 이런 제품들은..
칩셋이름이 아닌 그 자체의 이름으로 불릴정도로 매력있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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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winter (ID) / 05-11-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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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태클은..
다양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직도 무조건적인 싸구려 전쟁을 벌이진 않습니다.
같은 칩셋이라도 업체마다의 개성이 존재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거의 다 레퍼런스 디자인과
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채용한 관계로..
제품간 편차는 사실 눈으로 체감하긴 힘들지요.. 그건 사실이나..
그때보다 더 많은 선택의 다양성이 있습니다.. 그땐 기껏해야 부두냐 지포스냐 였고.. 또한 지포스 GTS냐 M64냐 정도의 선택이었다면..
지금은 -ㅅ- 외우기도 힘들만큼의 그래픽칩셋 전국시대지요.. ^^
물론 그때도 트라이던트에서 만들었던..
블레이드3D 라던지 -ㅅ-
인텔의 엽기적 3D 카드였던 I740..
이며 세비지3 세비지4 하여간..
종류는 많았지만.. 지포스와 부두를 제외하면 사실 성능은 거기서 거기였지요 -ㅅ-;;;
훔.. 업체마다의 개성있던 제품들이..
새삼 그리워지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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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winter (ID) / 05-11-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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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트록스는 MGA 그러니까 칩셋 제조사니까 빼야 하려나요? ㅎㅎㅎ
하지만 매트록스가 젤 좋아서 ㅎㅎ
보드도 직접 제작했으니 넣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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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niq (ID) / 05-11-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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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 고급브랜드는 거의 사라졌네요. 허큘, 엘사 등등도 마찬가지 역시 저가 중국산 앞에서는 고급 브랜드라는 것도 무의미하군요. 그 만큼 저가 상품도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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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kio (ID) / 05-11-23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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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독자들이 질타를해도 결코 제목은 바꾸지않는군요.
보드나라의 새로운 일면을 보는거같네요.
보드나라 격을 떨어뜨리는 "간지"란표현 자기무덤을 판다고뿐이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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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okanh (ID) / 05-11-24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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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이아몬드 최고의 명기로 꼽는제품은 스텔스 시리즈중에 VIRGE DX2 VRAM 버젼인데 IBM 덱을 사용해서 매트록스급의 극상 화질로 매우 유명하지요.
지금이라도 다이아몬드의 그래픽카드를 꽂아서 아나로그 모니터와 물려보시죠?
레이디언 X1800 이나 지포스7800 이 화질이 좋을까요? 아니라고봅니다. 램덱자체의 스팩은 높지만 아나로그 출력화질에 대해서는 좋다고 말 못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사의 제품이나 밀레니엄2 같은것 꽂아보세요. 스팩에 비해서 실로 멋진 화질을 보여줍니다. 카노푸스가 왜 명품인지 묻지마세요. 화질때문입니다. 노이즈 최소화를 위해서 덱 뿐만 아니라 기판의 공정에도 손을 댄 회사입니다. 취향차이는 있지만 카노푸스제품이 화질이 최고라고 주장하시는분의 의견도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은 그런것입니다.
그런 제품들이 사라진것은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사운드쪽은 나름대로 하이앤드를 추구해 가고 있는데 왜 디스플레이쪽은 속도만 추구하는지... 슬픕니다. 요즘 컴퓨터 부속살때 두근거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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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okanh (ID) / 05-11-24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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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스텔스64는 램이 2메가짜리였습니다. ㅎㅎ;;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우습네요)
그래픽카드 바꾸고 가장 기뻤던것이 게임하는데 그래픽이 그렇게 빨리나오더랍니다. 무려 ET4000 의 2배이상의 속도로 뿌려지는데 감동하고 말았답니다.
물론 매트록스같은곳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는것은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동일한 칩셋으로 물건만드는데 명품브랜드라는 칭송을 받기위해서 별도의 노력을 했던 몇 안되는 브랜드중 하나였습니다.
동일한 칩셋이지만 화질을 위해서 좋은 고급의 외장덱을 썼던것도 사실이구요. (참고로 요즘의 그래픽카드는 전부 램덱이라고하는 디스플레이 아웃풋을 관리하는 칩이 전부 메인칩셋 내장입니다.) 예전에는 그 칩도 별도로 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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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okanh (ID) / 05-11-24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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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그립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아르바이트해서 처음 제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부속이 가산 ET4000 PCI -> 다이아몬드 스텔스64 (무려 TRIO64+ 칩셋) 였습니다..
구매금액은 무려 21만원! (무려 용산에서 아르바이트해서 산 금액이라 딜러가.. 시중가는 25만원정도였음)
그때당시 상당히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ATI 익스프레스2000 이었습니다...;;
속도가 더 빠르다고해서 Trio64+ 를 구매했었지요. 진짜 빠르더군요. 320*240 MOV 동영상이 30프레임넘게 돌더군요.
화질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았습니다. 타사 제품보다.. 물론 저렴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만한 대만은 Chance 사 제품같은거.. 시중가 20만원 미만에 구매할수있었지만 안샀습니다.
참고로 그때 당시에 MGA 밀레니엄1 이 업계에서 최고의성능(화질보다도 무려 성능이었음..)으로 부각받고있었는데 가격이 40만원 오버해서 포기했었습니다.
이유가 뭐였을까요? 필자님의 글에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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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okanh (ID) / 05-11-24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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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제품은 트렌드 뿐만아니라 성능에서도 돈가치 합니다.
칩셋 제작사인 S3에서 레퍼런스드라이버를 재대로 내지 못한 바이퍼2 만 가지고 다이아몬드를 평가절하하는것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다이아몬드 제품은 1024*768 이상 해상도로 올려보시면 동태눈인분도 금새 차이를 느낍니다. 고급제품과 아닌 제품과의 차이는 그런곳에서 오는것이지요.
제가 사용하던 당시의 PC환경에서는 1024*768 이상의 해상도가 얼마나 높은 환경이었는지는 .. 14" 이상의 VGA 모니터가 비싸서 못사겠다는 시절이었으니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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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pt (ID) / 05-11-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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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옛날 향수에 함 젖어봤습니다... 절절히 공감하는 말씀만 하시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고 지냈나 하는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지금은 그놈이 그놈이다 보니 싼제품만 찾는거 같아요 저도 같은 칩셋이면 저렴한거 고르게 되네요 예전에는 제조회사를 보고 구입했는데 이젠 그냥 칩성능에 가격대비 좋은회사 물건 그냥 사게 됩니다...
좀 짜증 날때가 많죠 옛날 생각나서 케노퍼스 8400 사고 밤샘하며 보고 또보고 밤새 테스트랍시고 오만 해상도 다 돌려보며 온 게임 다 해보고 별짓 다 했죠... 정말 절절히 다가 옵니다 얼마전까지만해고 엘자라도 있어 선호하는편이었는데 이젠 명품의 시대는 끝인가 봅니다...엘자도 후반기 제품은 다른회사랑 차의를 모르겠더군요 엘자 최고의명품은 쥐포 4800이었습니다 지금도 중고구하기 힘들고 가격이 먹어주죠...^^
이런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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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zen (ID) / 05-11-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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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 이거 얼마주고 샀어?'' 하는 물음에 ''바보 똑같은건데 왜 더주고 사냐'' 는 대답 도 이런 상황에 한 몫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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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toc (ID) / 06-02-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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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디션 2200이 제가 지금까지 구입했던 단일 부품중 가장 비싼 거였죠. 22만원.. 덜덜 지금 6600쓰고 있지만 당시 렌디션을 산건 순전히 궁금해서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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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izm (ID) / 06-02-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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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큘리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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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dplus / 06-12-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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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군 제대하고 거금 24만원주고 산 트라이던트가 생각나고...동영상하면 한가닥했던 퍼미디어II...글고 난데없이 써봤던 사이릭스의 MII-300 CPU까지...오랜만에 추억의 시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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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ye / 07-10-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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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명했어도 망해서 a/s조차 안되는 제품보다는
천원띠기 제품이라도 회사가 오래살아남아서 a/s잘해주는 제품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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