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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ATI와 NVIDIA의 서로 다른 HandHeld 정책

2006-06-09 01: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Computex 2006 행사 기간 중 2006년 6월 7일 수요일과 6월 8일 목요일 NVIDIA와 ATI는 각각 자사의 HandHeld 솔루션을 발표했다. 그러나, NVIDIA와 ATI는 데스크탑 그래픽 카드 솔루션을 비롯하여 모바일 시장에서도 서로 경쟁하고 있었는데 특히, 핸드폰 등에 사용되고 있는 HandHeld 솔루션을 각각 서로 다른 정책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HandHeld 솔루션 시장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ATI와 NVIDIA 모두는 각각 이를 지원하는 솔루션들을 발표하고 업계에서는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하여 시장의 목적에 맞게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NVIDIA의 MobileMedia Platform은 Windows Media5.0과 GoForce를 통해 통합솔루션 형태로 HandHeld 장치들을 지원한다.

 

NVIDIA는 자사의 HandHeld 솔루션에 Digital TV와 비디오, 3D 게이밍, 오디오 등의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Media-Rich'라 불리는 HandHeld 장치들에 보다 혁신적인 기능들을 추가하고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드웨어 지원과 소프트웨어 지원을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개발에 들어가는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지원하는 컨텐츠 제작사들은 익히 알려진 ID Soft나 EA, 그리고 모바일 게임 등을 제공하는 Com2us 등의 다양한 제작사들의 지원을 통해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NVIDIA의 GoForce와 Windows Mobile 5.0을 통해 영화나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NVIDIA는 HandHeld 장치들에 사용하기 위해 GoForce를 개발하고 Micro Soft의 Windows Mobile 5.0을 통해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영화나 게임 등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개발자들에게는 통합 솔루션 형태의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반면, ATI는 NVIDIA와는 다르게 통합 솔루션 형태를 적용하지 않고 Imageon이라 불리는 칩셋을 모바일 기기나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모바일 기기 제작 업체들에 제공하여 디지털 TV, 영상, 3D 게임 등을 모바일 기기들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mageon은 3D 게임을 비롯하여 오디오, 영상 등을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ATI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경쟁을 위해 Imageon이라 불리는 칩셋을 개발하여 꾸준히 성능과 기능들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엔드 시장부터 로우엔드 시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 칩셋들로 분류하여 제공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 제작사들은 해당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 칩셋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Imageon 칩셋이 적용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

 

ATI의 Imageon을 적용한 제품들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 제작사들에서 선택되어 지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지원되는 기능과 성능, 목적에 맞는 제품들을 제작사들에서 해당 모바일 기기들에 적용하고 사용자들은 이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NVIDIA의 GoForce와 마찬가지로 Imageon도 Opengl 1.1ES를 지원하고 3D 게임, 디지털 TV, 영화, 오디오 등을 모두 적용할 수 있다.

ATI의 Imageon 칩셋 역시 NVIDIA의 GoForce에서 지원되는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지원하고 있어 3D 게임이나 영화, 디지털 TV, 오디오 들을 모두 구현할 수 있고 해당 기능들과 성능 별로 칩셋을 나누어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은 목적에 맞는 칩셋을 선택하여 모바일 기기들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된다.

 

ATI의 경우 NVIDIA와는 다르게 통합 솔루션 형태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각 제조사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칩셋들을 하이엔드부터 로우엔드에 이르기까지 제공하고 있고 각각 제조사들에 따라 적용함으로써 원하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선택해야 하고 개발자들은 서로 다른 개발 방식을 적용하여 개발 비용과 시간 면에서 불리하며, 일관된 기능들을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반면, NVIDIA는 통합 솔루션 형태를 이용하여 개발자들의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12 10:33/ 신고
정체되어있는 PC사업부분보다 활성화된 모바일 쪽이 사업면에서 좋을듯 ~~~~모바일부분 잡게되면 엄청난 성공이죠..모바일그래픽도 엄청난 발전이 있겠군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12 16:53/ 신고
핸드폰 에도???/ㅋ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12 19:19/ 신고
nvidia ,ati 도 모바일 기기 쪽으로 진출하네...
diskfull (ID) / 06-06-12 21:33/ 신고
핸드폰에서도 3D 게임이 될려나
circlet (ID) / 06-06-12 23:28/ 신고
엄청나네요
하루살이 / 06-06-24 1:04/ 신고
3d모바일 게임은 이미 나왔..


그래픽 처리가 좀 그런거는 제외하고..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5 18:15/ 신고
모바일에선 과연 ati와 nvidia의 경쟁이 어찌 이루어질지 잼있어질듯..ㅎㅎ
pksps (ID) / 06-06-25 20:36/ 신고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거대한 모바일시장을 지켜보고만 있을순 없겠죠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5 22:55/ 신고
모바일에서 3D게임을 할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았군요.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0:18/ 신고
그래도 핸드폰에서 사용하기엔 한계가 있으니.
hiryu0930 (ID) / 06-07-02 12:38/ 신고
폰에 3D이미 저 두회사 진출해있지 않나요 ㄱ-?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7:24/ 신고
핸드폰 분야에서도 서로 경쟁을 하고 있네요.
deltahos (ID) / 06-07-02 17:44/ 신고
대단하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8:07/ 신고
양사 모두 모바일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ㅇ들..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20:54/ 신고
기존시장에서 어느정도 성패가 났기에 이 새로운 시장에서 싸움이 더욱 치열하군요.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22:14/ 신고
핸드폰이야 화면이 적어서 별 감흥이 없는데
그런곳까지 경쟁을 하다니
ryangedu (ID) / 06-07-02 23:25/ 신고
같이 할수는 없는 기업들이죠.
loveiskim (ID) / 06-07-08 23:21/ 신고
역시 경쟁상대가 있어야합니다^^
rack0524 (ID) / 07-02-03 21:37/ 신고
흠.....................경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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